ABCDEFGHIJKLMNOPQRSTUVW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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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n은 줄바꾸기 함수, f01등은 캐릭터얼굴함수, m01등은 캐릭터모션함수, h는 플레이어의 이름함수입니다.
한글 말투인데 제 붙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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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는 삭제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의역은 자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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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오른쪽 칸에 번역을 작성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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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검수할때 옆에 이유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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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도움을 주신 모든 로워갤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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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원문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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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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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地上が全然、見えない……！(선택1)
지상이 전혀 안보여...! (선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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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ごく綺麗な景色……！(선택2)엄청 아름다운 경치...! (선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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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
今は『冥界』に向かっているところなのよ。\n落ちないように、しっかりつかまっててね。
지금은 『명계』로 가고 있는 중이야. \n떨어지지 않게 꽉 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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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聞くところによれば、幽々子も封結晶を持ってるらしいわ。\nそうよね、咲夜？
듣자하니 유유코도 봉결정을 갖고 있는 것 같아. \n그렇지, 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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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はい。\n里で買い物をしている時に『白玉楼』の従者と会いまして、
네. \n마을에서 장을 보는 도중 『백옥루』의 종자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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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のめかす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わ。
얼핏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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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冥界』って、死後の世界のことですか？
『명계』라니, 사후세계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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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
そうね。\n死者たちの行き先が決まるまで、待機する場所。
맞아. \n사자의 행방이 결정될 때까지 대기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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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にいう『あの世』の一種で、幽霊たちがたくさんいるわ。
흔히 말하는 『저세상』의 일종으로, 유령들이 잔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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冥界を管理しているのが、亡霊の西行寺幽々子。\n彼女が住む白玉楼へ、今向かっているところってわけ。
명계를 관리하고 있는 게, 망령인 사이교우지 유유코. \n지금 그녀가 사는 백옥루로 가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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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それはそうと、レミリア。\nお前、日傘をささなくて大丈夫なのか？
그건 그렇고, 레밀리아. \n너, 양산을 안 써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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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こうして飛ぶ時は日傘は不都合があるのよね……\nf07でも、m10咲夜が超強力日焼け止めを見つけてくれたのよ。
이렇게 나는 동안 양산은 오히려 불편하지...\nf07그래도 m10사쿠야가 초강력 선크림을 찾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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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ああ、香霖か……さすがにそういう類は非売品対象外か。\nf02しかし、弱点の日光が日焼け止めで防げるとは驚きだぜ。
아, 코우린인가...역시 그런 물건은 비매품 대상에서 제외인가. \nf02하지만 약점인 햇빛을 선크림으로 막을 수 있다니 놀랍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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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外来品の日焼け止めにもいろんなものがあるらしいけれど。\n人間には不要なくらい、過剰に成分が入っているものもあるとか。
바깥에서 온 선크림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n인간에게는 필요없을 정도로 성분이 강한 게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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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意外と、外の世界にも吸血鬼は残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n普通の人間たちに紛れているとか。
의외로 바깥 세상에도 흡혈귀가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n보통 사람 사이에 섞여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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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そんなバカなこと、あるわけないだろ。\n気味の悪い冗談だぜ。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 리가 없잖아 \n기분나쁜 농담이라구.제 쓰지 말자 이거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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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そうね。貴方の言うとおりよね。그렇네. 네 말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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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茶会を途中退場だなんてバカなこと、あるわけないわ。\n気味の悪い冗談よね。
티타임 도중에 퇴장하다니,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 리가. \n기분나쁜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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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げえっ、アリス。으엑,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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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げえっ」じゃないわよ。\n貴方のおかげで、今回のお茶会は台無しになったんだから。
「으엑」같은 소리 하네. \n네 덕분에 이번 티타임은 무산돼버렸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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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え？ そうなのか？\nパチュリーがいたじゃないか。
에? 그런거야? \n파츄리가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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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はぁ……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わよ。\nでも、その話はもういいの。
하아...그런 게 아니야. \n그래도, 그 얘기는 이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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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そう、貴方……hっていうのね。\nちゃんと自己紹介できずに失礼したわ。
그래, 너... 이름이...h인가. \n제대로 자기소개도 못하고, 실례했네.
이름함수에 문장이 안 어색해지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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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アリス・マーガトロイド。森に住む魔法使いよ。\n人形使いと呼んでもいいわ。f03よろしくね。
나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숲에 사는 마법사야. \n인형사라고 불러도 좋아. f03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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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魔法で人形を操るんですか？(선택1)
마법으로 인형을 조종하나요? (선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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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ワイイ人形たちですね！(선택2)귀여운 인형들이네요! (선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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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あらあらあらぁ～？ 分かる？어머머~? 알아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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蓬莱も上海も……倫敦も和蘭も。\nそれぞれ違って、全て私の最高傑作なの！
호라이도, 상하이도, 런던도, 네덜란드도... \n각각 다르고, 모두 내 최고 걸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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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魔力を見えない糸にして、動かしているの。
내 마력을 보이지 않는 실로 만들어 움직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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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おいおいおい、魔法使いが簡単に手の内を明かして大丈夫か？
이봐이봐이봐, 마법사가 자기 수법을 간단하게 드러내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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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これくらいで私の魔法が破れるなら、人形使いを名乗ってないわ。
이 정도로 내 마법이 깨진다면 애초에 인형사를 칭하지 않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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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ふぅん……そういうもんか。\nそれで？ 何しにここまで来たんだ？
흐응...그런 건가. \n그래서? 뭐하러 여기까지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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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そうだった！\nf01聞いたわよ、封結晶の話。
아 참! \nf01다 들었어. 봉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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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あら、森の人形使い。\n貴方も興味あるの？
어머, 숲의 인형사. \n너도 흥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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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ええ、なんて素敵な話なのかしら……もう分かるでしょう？
응. 얼마나 멋진 이야기던지...말 안해도 알겠지?
알아서 쳐 내놔란 뜻이니까 알고있는거지 보다 말 안해도 알겠지가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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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えっと……？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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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持っている封結晶、残らず置いていきなさい。
...가지고 있는 봉결정, 남김없이 놓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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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
何を言い出すかと思えば……。\nそんなバカなこと、するわけないじゃない。
무슨 소릴 하나 했더니... \n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턱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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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巨大な爆発を起こすほどの魔力源よ。\n人形もタダで動いてるわけじゃないわ。
거대한 폭발을 일으킬 정도의 마력원이잖아. \n인형도 거저 움직이는 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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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動域から反応速度まで。\n人形操作に関するあらゆる魔術的仕様が、魔力供給量で決まるの。
관절 가동범위에서 반응속도까지. \n인형 조작에 관한 마술적 스펙은 마력 공급량으로 결정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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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力は全てを解決する。\nゴリアテを超える夢の超弩級ギニョルさえ、可能かもしれない。
마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 \n골리앗을 뛰어넘는 마법의 초대형 기뇰조차 가능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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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いつか聞いたような話だなぁ！언젠가 들어본 얘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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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魔理沙なら分かるでしょう？마리사라면 알 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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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使いたる者……真理の言葉を暴くために、\n大いなる魔力が必要なのよ！
모름지기 마법사라면... 진리라는 말을 극한까지 추구하기 위해, \n거대한 마력이 필요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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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いやぁー……私はそんなのに興味ないぜ。\nだって、普通の人間の魔法使いだからな！
아니...나는 그런 거에 관심 없다구. \n뭐, 보통 인간 마법사니까!제 쓰지 말자 이거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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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興味ないなら、封結晶を渡しなさいよ。
관심 없으면 봉결정을 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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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やれやれ……f07興味あり過ぎるヤツに、封結晶は渡せないな。
어휴...f07관심이 너무 많은 녀석에게 봉결정을 넘길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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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これは、そろそろですね。이건 슬슬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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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君も分かってきたわね。너도 이제 대충 감 잡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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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え、弾幕勝負の時間よ。맞아. 탄막승부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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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전투돌입전투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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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ひとりで突っ込んできても、人形の盾は打ち破れないわ。
혼자서 돌진해 와봤자, 인형의 방패는 뚫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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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n貴方も操り人形にしてあげましょうか？
...후훗. \n너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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