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RAP TAB(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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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프로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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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H로 알려져 있는 건축사진가 김경태는 중앙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다. 2012년 사진가로 전향한 뒤, 스위스 로잔의 ECAL(École Cantonal d’art de Lausanne) 에서 아트디렉션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건축가, 그래픽디자이너와 종종 협업하며 출판된 사진집으로는 『On the Rocks』(2013, 유어마인드), 『Cathedral de Lausanne 1505-2022』(2014, 미디어버스), 『Angles』(2016, 프레스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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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djf studio리얼 스튜디오는 박보마가 자가적으로 운영하는 반가상의 스튜디오이다. 빛을 포착하는 일이 쉽게 실패하고, 물질에서 미끄러지면서 가상의 회사, 스튜디오 형식과 웹 페이지 프레젠테이션 방법이 모였다. '스튜디오'는 회사의 언어, 시간, 하늘 등을 광고(재현)한다. 작업물은 이벤트, 서비스 등을 표방하며 여러 형식과 매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스튜디오는 '빛'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 고민하며 그것을 위해 세상의 형식들을 가상화한다. 우리는 이미지를 우연적으로 다루며, 이미지가 얼만큼 질긴지 실험한다. 결과물은 기포(inclusions)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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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A 펀치사진 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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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ye모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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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KPS는 2016년 서울의 서북부에서 결성된 창작 동호회이다. KPS는 최근 마포구 평생교육원 마포갤러리에서 개최한 <KPS 사진전>을 시작으로 현대교양으로서 예술의 형태와 방법들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매체를 실험하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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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아카이브미 항공 우주국 NASA의 이미지 아카이브에서 이기원이 선별한 사진을 선보입니다. 아카이브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주기보다는 몇 가지 기준과 규칙을 통해 사진 이미지의 맥락과 의미를 뒤틀어볼 생각입니다. 이기원은 1987년생이며 숭실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정작 사진에 한눈을 많이 팔았다. 2014년 ‘아트인컬처 뉴비전 미술평론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경향 아티클>에서 객원기자로, <포토닷>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동시대 서울에서 열리는 여러 전시/행사를 챙겨보고 이를 텍스트로 정리하려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온라인을 부유하는 이미지에도 관심이 많다. 일주일에 한 번쯤은 평론가로 어떻게 생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한다. 썼던 글들은 블로그 ‘보고 쓰고 분류하기’에 저장한다. 저장한 글을 모아 첫 저서 '이미지 조각 모음'을 최근 출간했다. iggy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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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experience평일과 휴일,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와 신도시의 일상을 생각하며 urban experience(urban_lab)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가끔은 이 도시가 사라져주기를 바라지만 대개는 이 도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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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SFROM.VISUALSFROM. / 비주얼스프롬은 서울에서 활동중인 영상 및 이미지를 다루고 만드는 스튜디오이다.
www.visualsfr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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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R zine 선우혜진 작가 소개란 단어에서부터 멈칫하게 된다. 그저 휴학생이고 사람이다.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양화과에 진학했으나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 중이다. 늘 카메라를 들고 다녀 사진작가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항상 취미라고 답한다. 사진에 애정이 많아 현재 아마추어나 프로 작가들의 사진을 엮어 비 정기적인 사진 zine을 내는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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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R zine 이민아사진작가가 아니어서 소개할 것이 없다. 술자리에서 신나게 술을 마실 때, 불편한 물건을 보아 담아두고 싶을 때, 그리고 옛사람들을 만났을 때, 사진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셔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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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1956년 생으로 목포대학교 교육대학과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 중반에 TV와 영화의 스틸 컷을 자화상 사진과 합성한 ‘도망자’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합성사진 작업을 주로 해왔다. 2000년 경부터 그린벨트 등 도시 외곽을 주제로 다루기 시작하여, ‘오쇠리 풍경’(2004), ‘미키네 집’(2005-6), ‘수련자’(2005-6), ‘사라지다-은평뉴타운’(2009), ‘그 집’(2010) ‘사람의 집-프로세믹스 부산’(2012) 등의 연작을 통해 도시의 재편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풍경의 변화에 주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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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봉고천봉은 한국과 중국, 미국을 오가며 일상에서 마주친 사건들을 기록한 사진들을 아카이브하고 기존의 맥락과 질서가 사라진 그 이미지들 더미에서 새로운 시각적 서사를 모색한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20’, ’진풍경’, ‘디즈니랜드’ 등 여러 시리즈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사진집 『이태원랜드』(2015)를 출간했다. 단체전 <Open-end(ed)>(서학동사진관, 2016)에 참여했고, 개인전 <Hey>(지금여기, 2016)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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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이브왜 이렇게 생기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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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민스튜디오 진지 소속 사진가로 그래픽 디자인과 시각예술이 공존하는 지점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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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안아키아 퀀(Akia Kwon)은 작가 바이오를 믿지 않는다. Akia Kwon does not believe in 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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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혜원금혜원은 도시의 급격한 물리적 변화가 남긴 공백과 상흔으로부터 도시의 표면에 가려진 은밀하고 생경한 일상에 이르기까지, 동시대의 환경과 현상을 기록하고 환기하는 사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작업은 아트선재센터, 일민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개인전과 기획전을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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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예술 창작자이자 애호가이자 도상 수집가, 사이비 학자, 미술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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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익많은 것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시의 형태로 작업을 보이는 것이 처음인지라 매우 낯부끄럽습니다만, 부조리한 평가에 시달리지 않고, 기록해보았습니다. 작은 위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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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990. 여백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빽빽한 사람이었다. 장래희망은 정직하고 간결한 사람. 나의 밖에서 들어온 것은 나를 돌아 다시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다시 나로 되돌아온다. 나는 항상 그 언저리에 머물러 있다. <.jpg>(지금여기, 2016)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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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비김실비는 신자유주의적 현세의 의미를 찾는 영상 설치 작업을 주로 하며 서사의 구축과 위배를 반복한다. 인사미술공간, 스페이스 오뉴월,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제9회 미디어시티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리얼 DMZ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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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상황적 특성에 따라 사물 혹은 행위의 이면이 외적으로 드러날 때에 관심이 많다. 이를 사진, 설치, 퍼포먼스를 통해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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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울에서 자취하며 월세와 생활비, 작업실비, 통신비용, 교통비를 벌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면 좋은 예술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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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설명할 수 없는 불길한 느낌을 주는 것들을 조사, 연구하며 선별하고 구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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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첫 작업 4810 Days를 시작으로 자연에 관심을 두게 됐다. 이후 산책하며 찍은 'Untitled'(2014)와 작은 나무들을 소재로 한 'A Portrait'(2015)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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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국문과를 중퇴하고 사진과, 조형예술과를 졸업해 인테리어 회사의 시공팀장, 홍보팀장, 회계/견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실패한 다큐멘터리’라 명명한 일련의 스냅사진 이미지들이 그 내부, 혹은 외부의 조건들에 의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점을 탐구해 보고자 하는 일련의 프로젝트들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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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현시대에서 불특정 사용자들이 이미지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형-재생산 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시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디지털 이미지의 생성, 소멸의 과정을 표면의 변화를 통해 이미지의 미래를 예측하며, 예측불가능한 과거의 틈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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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빛을 촉감하듯 시간이 만져질 때, 그 시간이 눈에 보이는 간격이나 구조가 되어 만들어내는 이미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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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1986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선택하고 조절하는 형식이 필요해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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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천 + 호상근서울에서 각기 활동하던 김희천과 호상근은 얼마 전부터 서로를 ​'카메라, 필름,인화지 등'의 도구로, 서로의 과정을​ ​'​촬영, 현상, ​보정, ​인화​ 등​의​ 활동으로 여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사진도구로써의 서로에게 숙달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며, 더스크랩에는 가장 초기의 이미지 10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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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욱아르헨티나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현재는 스위스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있다. 풍경 사진을 베이스로 프린팅 기술과 컴퓨터 수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적인 요소들을 레이어로 사용한다. 실크스크린 석판 디지털 프린팅을 인쇄에 이용하고 평면 이미지를 오브제화 하는데도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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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연남지연은 개인적 취향의 관심사가 반영된 이미지들을 조합하여 서사적 상황을 연출한다. 그 상황들은 조미료가 가미된 것 같이 자극적이고 허무맹랑한 부조리극이자 일상의 체험과 관찰이 더해진 그림일기다. 주로 회화와 드로잉, 사진 콜라주 방식으로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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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호나는 매일 가상환경(인터넷)속의 저화질 스톡이미지/이야기들을 기준없이 수집한다. 그리고 수집된 이미지들을 A4종이에 ‘먹지’로 덧대고 베낀다.
‘먹지’로 덧대어 베끼는 과정에서 작은 요소들을 추가하거나 또 다른 이미지를 몽타쥬하며 동시에 이야기를 짓는다. 이야기를 지을 때 수집된 이야기/명사/가사 등이 한데 섞여 다른 상상으로 전환된다.
매일, 전날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하나이상의 먹지드로잉/이야기를 제작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야기/이미지는 다음날 하이퍼링크식 가지치기로 연결되어 또 다른 이야기/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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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택길바닥에서 사진을 배웠다. 배우긴 했는데, 허투루 배운 탓에 아는 게 없다.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먹지만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몰라 헤맨다. 학동시절부터 북한괴뢰집단에 대한 얘기를 지긋지긋하게 들어온 터라 그들이 대체 누구인지 호기심을 품어왔다. 나이를 먹고 보니, 틈만 나면 북한괴뢰집단을 잡아먹으려드는 우리는 대체 누구인지 호기심을 하나 더 품게 됐다. 분단체제가 파생시킨 작동과 오작동의 풍경을 수집하고 있다. 사진기로도 줍고 손으로도 주워왔는데, 내가 주워 온 것이 무엇인지 몰라 한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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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주1988년 출생. 주로 그림을 그린다. 다양한 사물로 도시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도시의 '장면'들을 마주할 때 경험하게되는 일종의 애도, 유희, 무력함 같은 감정들이 그림에 등장하는 대상에 뒤엉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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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느낀 재미있는 현상들, 장면들을 본다.
그 곳에 살고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보여주며 본인을 드러낸다.
작가가 만들어낸 이미지들은 혼자서 의미를 증식 시키고 부딪히고 엇갈린다.
이것들을 무작위로 골라 나열한다.
엉망진창으로 혹은,불행히 정렬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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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안사진가 니나안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와 패션, 스냅 사이를 두루 오가며 주로 2-30대 여성의 초상을 다양한 표정으로 담아왔다.
COS, Stella McCartney, Vogue Italia, GQ, 그리고 뮤지션의 앨범 사진작업과 영상작업을 해왔고 2012년 여행사진집 Barnsley, 2015년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담은 『Winter Poem』 에 이어 2016년 9월 아들 눈송이를 리소그라피 기법으로 인쇄한 사진집 『snowflake』 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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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시간, 빛, 날씨, 계절 등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의 여러 인상을 담는다. 내러티브 없이 장면과 소리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며 상영과 전시를 했다. 도시 풍경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건축물에 대한 관심으로 집을 찍는 <가정방문>을 진행 중이며, 잠실의 건물들을 산책하듯 탐방한 이야기를 책 『산책론』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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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미움직이던 것이 움직이지 않을 때
움직이지 않던 것이 움직일 때
momomi.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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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린서울에서 거주/활동. 영상, 퍼포먼스 등의 매체를 사용해 작업한다. 일상적 활동 안에 담긴 생산과 비생산의 대결, 개인의 수행적 개입을 통해 만들어지는 긴장에 관심이 있다. <XXX 멀티스크린 싱크로나이즈드 뮤직비디오>(문래예술공간, 2016), <새벽질주>(윌링앤딜링, 2014)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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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준박동준은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에 재학중이다. 온라인 VR 갤러리 '아카이빙 바벨'을 운영하고 있다. 메커니즘 안에서 고착되어 있던 사진 프로세스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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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화사진을 시작한 이후로 계속 기록 매체로서의 사진에 집중하고 있다. 한때 낯가림 심한 프로파간다 사진쟁이였으나 지금은 매체 소속의 강퍅한 월급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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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령<DAZED & CONFUSED>와 <NYLON>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했다. 서울을 가장 서울답게, 아니면 다른 곳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최근에는 밴드 75A와 함께 윗옷을 벗은 여성 75명을 찍은 음반 겸 사진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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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서울 한가운데에서 사진관을 하고 있습니다. 보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는 풍경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멋있는 건 잘 못찍고 못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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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매일매일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쌓다 보면 더 깊이 들여다보고 또 다시 기록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을 기록합니다. 때론 기록 그 자체를 모아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을 기록합니다. 내가 왜 이 기록을 했는지 모호할 때, 물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을 기록합니다. 저 구석 기억 어딘가 남겨둔 체 알려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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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1980년생, 소설 쓰러 국어국문학과에 가서 소설을 포기했고, 사진 찍으러 사진학과에 가서 사진을 포기했다. 사진 전문지 <월간사진>, <VON>, <포토닷>을 거쳐 현재 <VOSTOK> 편집장으로 근무하며 마감에 허덕이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망해가는 사진과 망해가는 잡지를 붙잡고 어떻게 하면 보다 천천히 우아하게 망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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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관심리학, 영화를 전공했다. 인사팀 교육/채용 담당, 공연 제작, 쓰레기 수거일을 했으며 무용수로 무대에 섰고, 여러 단편 영화와 장편 무용 다큐멘터리 한 편을 만들었다. 한 번의 개인전과 몇 번의 그룹전에서 영상 작업을 선보였고, 현재 가로수 주름 패턴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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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환사물을 관찰하고 다루는 작가이다. 주로 아슬아슬하게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멀지 않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오래되고 익숙한 사물들- 길가에 버려진 가구나 주택가의 용도를 알 수 없는 코너스톤, 원래의 기능은 사라졌지만 적벽돌집에 흔적기관처럼 남아있는 굴뚝과 학습이라도 한 듯 옥상에 똑같이 칠해진 방수페인트의 초록에 주목한다. 이러한 현상들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의미와 그것이 담고 있는 역사를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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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용사진을 찍을 때 표면을 보려고 한다. 그러면 빛깔과 모양만이 유의미해진다. 결국, 장소가 아닌 공간이 드러난다. 맥락이 사라진 공간은 고요하다. 이 고요함 속에서 투명한 것들을 찾아 나선다.
현재 영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2017년 초에 단편영화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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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경시를 쓰고 퍼포먼스 작업을 한다. 그러던 중 내 일상의 너무 많은 부분을 슬픔이나 괴로움이 차지한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뭔가 아름다운 것, 특히 슬픔과는 먼 아름다움이 내 삶을 지탱해줄 수 있었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물건을 만들거나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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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효드로잉, 페인팅, 꼴라주 등의 방식으로 작업하며, 개인적인 사건들과 함께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한다. 여성, 근로자 등 여러가지 입장들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의 사회적 위치나 계층이 구분되고, 외부의 조건들에 의해서 규명되고 해석되는가를 관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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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2014년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즈 예술대학 순수미술 학사 졸업.
사진/영상 매체를 주로 다루는데, 어떠한 볼 것을 만드느냐 보다도 본다는 행위의 과정 자체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미지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이전에
사진 매체에 있어 필수 적인 재료인 빛, 그리고 해당 매체가 작용하는 매커니즘에 대한 접근을 우선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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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석안성석은 역사와 자신의 주변에 대한 크고작은 서사를 풀어내는 동시에 가상의 세계를 구축하려 애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인터넷 이후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추적하며, 기억하기 위해 회전하는지 회전하는 것이 기억을 만드는 지, 이 문제에 대해 몰입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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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김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 삶과 함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큰 흥미를 느꼈다. 내 이미지들은 굉장히 개인적이고, 마치 나의 일기처럼 보이길 원한다. 나는 언제나 그들의 시선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고 그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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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롱홍익대학교 조소과 대학원 졸업. 주로 입체작업을 하면서 영감을 받았던 물체를 찍는다. 외부의 힘에 의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묶여있거나 짓눌린, 피동상태의 물체에 관심이 있으며 이에 대한 엽서형태의 사진집 『피동사물』(2015)을 독립출판으로 선보였다. 개인전 <충돌하는 초록>(인스턴트 루프, 2015), <the outside track>(오픈베타공간 반지하, 2014)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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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욱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나 사물들로 인해 그 주변이 굉장히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여기에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을 더해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고, 이미 촬영된 이미지들을 섞어 재편집함으로써 또 다른 작업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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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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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정주변 환경에서 매료된 것들을 그리고 있다.
가봤던 장소, 혹은 어딘가 떠도는 이미지로부터 발견한 대상은 드로잉으로 기록되고
이는 그 자체로 완결되거나 페인팅,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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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빛나영상설치작가. 한국에서 심리학을,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세계의 매끈한 표면 아래에 있는 내면의 지형과 운동에 관심이 있다. 현실로 기정화된 영상 이미지의 표면을 탐색해 현실성의 균열을 발견하고 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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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지구 (장동비)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재학 중. 똑같은 일상이 지겨워 휴대폰 카메라로 치눅들을 시작했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10대라서, 필사적으로 기록 중이다. 주로 소녀를 찍고 있다. 누군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소녀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소녀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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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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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작가소개 텍스트는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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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2015년부터 이예지와 ‘세시간 여행사’로 활동중이며, 개방회로에서 한 장소가 관광상품화 되는 과정과 미디어에서 재난이 다뤄지는 방식의 유사점을 이야기했던 <콘크리튤레이션> 전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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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준사진 매체의 특성인 사실성과 반대로 무엇이든 거짓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사진의 속성을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한다. 주로 사진매체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한다. 사진을 얇은 레이어로 인식하고 현실을 표현하지만, 사실일 수 없는 속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역사적 자료들, 구전설화, 이야기 등을 통해 이미지를 주관적으로 재현해내고, 그 이미지들을 작가가 새로이 창조한 이야기의 증거로서 사용한다. 만들어진 증거와 사진의 사실성을 통해, 만들어진 이야기에 신빙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이어오는 중이다. 사진의 신기루와 현실세계의 단단함을 함께 결부시키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작업으로 변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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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향로윤향로는 이미지의 레이어와 해상도, 그에 따르는 표면을 탐구한다. 주로 대중문화에서 비롯된 이미지를 사용하여 평면을 기반으로 하는 매체의 작업을 한다. 스스로 생산하는 작품을 유사회화라는 단어로 묶어 레이어와 초평면 사이를 오가는데 최근에는 이미지의 표면(surface)에 대해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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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미술을 공부하고 사진가로 활동하며 여러 매체와 기관, 개인과 단체 등의 기획과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포토그래퍼 그룹 AMQ 멤버로 최근 디뮤지엄 구슬모아당구장에서 전시를 했다. snakep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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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이미래(1988년생, 서울 활동 및 거주)는 학부에서 조소와 영상연합매체를 전공했으며 조각, 영상, 키네틱,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3차원 작업물이 지니는 박력과 귀여움, 입체매체 고유의 둔탁함에 대해 탐구한다. 2014년 인사미술공간에서 개인전 <낭만쟁취>를 열었고, <굿-즈>(세종문화회관, 2015),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서울시립미술관, 2016)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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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990년생으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사진, 뉴 다큐멘트를 공부했다. 현재는 베를린국립예술대학교에서 현대사진과 미술을 공부중이다.
동시대의 삶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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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건축을 공부하다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2015년 ‘side_B’로 개인전을 가졌고, 독립출판 사진집 ‘side_B’를 만들었다. 객원기자로 <포토닷>에서 사진을 싣거나 사진에 이런저런 글들을 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본 것과 못 본 것을 사진으로 찍고 있다.

leeeyooo.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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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서울에서 생활하며 흔히 마주치나 익명에 가까운 것을 관찰한다. 관찰의 시간을 통해 발견한 특징과 패턴을 재료로 삼아 나 스스로가 속한 사회의 모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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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오랜 시간 여자를 찍어오고 있다. '여자는 무엇이다'라고 정의를 내리려 시작한 것도 아니고, 여성과 관련된 문제를 짚고 해결하려는 혁명가가 되려는 것도 아니다. 타인, 본인조차도 여자는 '수안'에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했다. 나는 아직까지 많은 여자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과 나의 이야기가 혼재된 장면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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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프로필 텍스트
이승연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진가.
leeseungyoun.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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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저는 일반적으로 드러나는 사회적인 현상을 바라보며, 그 현상에 대한 저의 대안적인 세계관(일종의 파생실재)을 사진을 베이스로 하는 작업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물리, 문화, 사회적인 층으로 구성돼 있다는 전제 하에 그 이면에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작업으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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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사진/영상 작업 'On Plastic surgery'(2013)로 첫 개인전을 가졌고, 개인의 기억과 장소에서 시작된 사적 경험으로서의 '이사'에 관한 작업으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동시대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서 발생하거나 강요되는 가상의, 임시적인, 표류하거나 유동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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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기반성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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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이쪽저쪽 구석구석을 찍습니다.
웃기고 싶습니다.
재밌는 기획에 참여하게 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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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록학교에서 사진매체를 공부했으며, 정치/역사적 요인이 묻어있는 이미지와 광학기술에 관심이 많다.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의 관계를 작업으로 풀어내려 한다. 광학기구의 발전이 인간의 시각 영역을 확장해 온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기반으로 첫 개인전 <두 눈 부릅 뜨고>(지금여기, 2016)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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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사진과 미학을 공부하고, 기획자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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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령2008년 첫 번째 슬라이드쇼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AMQ의 일원으로 사진을 발표합니다. 지역성이 드러나지 않는 풍경사진, 자전적 의미를 담는 인물사진 시리즈 SVSB를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www.studiosvsb.kr
instagram.com/svsb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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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쉽게 지나가는 의미 없고 무효한 것들을 하나의 범주로 단정짓지 않고, 대상과 의미 사이의 거리를 늘려서 여러 시각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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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우현재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사용에 따라 철저히 불필요한 주관을 방지할 수 있으며,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행동과 그것에 의해 간접적으로 도출되는 결과에 매료되어 이 매체를 주로 삼게 되었다. 기술과 과학, 그에 대응되는 다면적이고 보이지 않는 현실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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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선이해민선은 드로잉 작업을 기반으로 '페인팅'과 '드로잉 설치' 작업을 해오고 있다. 소재로는 건축도면(2001-2008), 기계(2008-2009), 수족관 자재(2008), 지주목(2010-), 돌(2010-), 흙(2011-), 화분(2011-), 사진과 인쇄물(2005-2015) 등이 있으며, 주제로는 몸과 도시, 인공과 자연, 관념과 실재, 원형과 관념, 물질과 존재 등이 있다. 이러한 소재와 주제로 10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전시 제목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2005), <임대 도시 공간 변이체>(2006), <덜 죽은 자들 - 즙>(2008), <덜 죽은 자들 - 기계와 기예>(2009), <덜 죽은 자들 - 직립식물(2010-2011), <물과 밥>(2013), <살갗의 무게>(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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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윤 장보윤(b. 1981)은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시각디자인을 부전공한 이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마운트 아날로그》(아카이브 봄, 2016), 《밤에 익숙해지며》(두산갤러리 뉴욕, 2014), 《밤에 익숙해지며》(갤러리 팩토리, 2011), 《기억의 서: K의 슬라이드》(브레인 팩토리, 2009) 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그 외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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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일단은 찍고 모으는 사람. 간판과 초록, 모르는 사람의 뒷모습을 자주 찍습니다. divetona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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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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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89년생입니다. 정확하면 좋습니다. 가까운 것이 좋습니다. 기꺼이 환상에 봉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기꺼이 환상에 봉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궁금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보는데 그치지 않고 기록합니다. 많은 것이 자주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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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돈정영돈의 작업은 획일화된 풍경에 대한 의구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드러나는 획일화된 패턴에 주목하며, 각 개인의 정체성이 사회 속에서 규격화되고 표준적인 의식으로 둔갑하는 현상을 경계한다. 이미지를 구성하는 부분 단위인 픽셀에 주목하듯, 전체의 이미지가 각 개인의 문제로부터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 지에 대한 그의 질문들은 사진의 프레임 안에서 구체화되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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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나는 상품화된 경험이나 키치, 디지털 환경, 2차적 이미지 등 현재의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웹상에서 수집한 이미지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미지들과 개인적인 기억을 버무려 이미지 경험을 회화로 구현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일상에서 흔하게 유통되는 이미지가 어떻게 우리가 외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지배하는가에 의심을 품고 이미지를 매개로 삼아 학습된 욕망이나 가치관, 감각 등을 추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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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섭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 전공 후, 특수 영상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2010년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이카르 포토를 졸업했다. 주로 난민을 촬영 기록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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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성우리와 가까이 있으나 동떨어진 듯 느껴지는 사람들과 공간들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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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민미술 작가. 영상 작업하는 사람. 2016 광주비엔날레, 2016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 서울, 2015 베를린 국제영화제, 2015 전주국제영화제 등의 전시 및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희망연대 노동조합에 관한 책 『땅 딛고 싸우기』와 『마을과 노동, 희망으로 엮다』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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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우오랫동안 신문사 사진기자로 일하며 한국의 정체성을 묻는 사진 작업을 계속해왔다. 개인 전 ‘깃발소리’, ‘경제연감’, ‘신반차도’, ‘농업박물관’을 통해 작업을 발표했다. 작업에 깊이를 만들겠다며 2013년 직장을 그만두었고, 그 막간에 선을 긋기 위해 아내와 함께 1년간 세계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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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원최낙원(nakshot)은 2001년부터 한국의 스케이트보드를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 중인 360sounds 및 Unsung skateboard Magazine의 포토 디렉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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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베를린에서 The Bakery Agency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와 잡지 에디토리얼 작업을 하며 있고 360Sounds 의 사진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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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최윤(1989년생, 서울에서 활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남한 사회의 어긋나는 속도와 이미지의 상투성에 목소리를 내왔다. 이를 통해 고안한 스크린을 향하여 몸과 도구로 뛰어들고, 미디어로 호환하는 작업을 한다. <미래가 끝났을 때>(하이트컬렉션, 2014), <타임라인의 바깥>(지금여기, 2015), <서울 바벨>(서울시립미술관, 2016)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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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일상과 생활이 교차하는 지점과 그 주변 테두리에서 발견-연마되는 일종의 '임기응변식 대처법'들에 관심이 있다.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는 많은 것들 사이, 조금 틀어져 있거나 천연덕스럽게 대응하는 구석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나름의 제목을 붙여 저장해두는 일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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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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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패션, 인디 문화, 음악, 영화 등에 걸친 넓은 관심을 토대로 사진과 영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www.hasisi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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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리어떤 이는 이상적이라고, 어떤 이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장면을 담아내고 그중 잔상으로 남은 기운이 짙은 피사체를 과감한 트리밍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독자가 사진을 읽어 내도록 유도하 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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