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GHIJKLMNOPQRSTUVWXYZ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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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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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제안자문구완료여부(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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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캉캉이템페스트비닐은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는데 그래서 제 마음을 비닐에 담았어요 캉캉이들에 향한 마음이 천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도록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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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캉캉이템페스트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이 뭔줄알아?? 캉캉이와 있는 지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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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캉캉이템페스트뭐? 그렇게 나랑 같이 있고 싶은거야? 흐~음 뙈나 적극적인 캉캉이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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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캉캉이템페스트자기야 뭐해요? 나? 아카캉이는 캉캉이를 구경하고있어 이힛 이렇게 옆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사실은 캉캉이가 놀아좋으면 좋겠다는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었어 흐흣 들렸어? 뭐? 안 들렸어? 우읏ㅜ.ㅜ. 그럼 있어봐 내가 지금 보낼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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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눈~ 뽑뽀가 넘모넘모 하구시픙데에~ 누구하테 해죠야할찌 모루게떠어~ 엉? 캉캉아~ 자깜만 이루와바앙~아카캉이가~ 뽑뽀가 넘모넘모 하구시포오~ 구로니까 캉캉이하테 해주꼬야! 쪽! 쪽! 쪽! 캉캉아~ 하뚜하뚜우~ 땨량해에~ 헤헤헤헤헤 쪽! 쪽!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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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캉캉이템페스트후후후 이몸에게 애교를 시키는 것이냐! 무엄하다!! 이몸에게 애교를 시키면 이몸이 할것 같은가!! 당연히!!! 하꼬얌 헤헤 시댝한다앙!! 캉캉이오뺘! 우디 햄보고 모구로와쨔나! 아카캉이눈 띠듀버거쪼아하눈거 알찌?? 구니까아 아카캉이쪼아하는 띠듀버거 사쥬떼염 아카캉이눈 띠듀 됴아하니까 띠듀 마니마니 너어죵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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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캉캉이템페스트시더시더 애겨가른거 안할꾸얌 애겨가른거 시킨 캉캉이들 이~따만큼 나빠또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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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은 영워니 캉캉이들 곁에 있을꼬양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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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캉캉이템페스트있짜나 있짜나 아카캉이눈 할말이 있쬬쪼 아카캉이눈 캉캉이들을 쪼아행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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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캉캉이템페스트캉이들 다쳤춋옹? 아카캉이 호~ 해주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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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캉캉이템페스트선물 쥬꺼 이떠요. 선물 모냐면요. 그건 바로 아카캉이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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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캉캉이템페스트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카캉등장 나의 매력에는 모두가 넉을 놓고 쳐다보지! 나의 매력에 빠진자들이여 나의 명을 받들어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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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캉캉이템페스트여봐라 아카캉이눈 슈크림 빵을 먹고 싶따~ 슈크림 빵을 먹지 못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계속 투정을 부릴거시야! 아카캉이에게 미움을 받으면 그대로 아카캉이의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될 거시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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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눈 이러케 할 꿘리가 이따! 아카캉이는 캉캉이들을 인정하고 이따. 너의 능려글 모~두 바뤼해서 나를 최대한 기쁘게 만들거라~ 나를 떠바뜰고 나를 즐겁게 하거라~ 그게 너가 해야할 닐이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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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캉캉이템페스트이거시 나의 애교이다!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여따면 나에게 조꽁을 바치거라~ 조꽁에 따라 내 애교가 달라질 거시다! 내 맘에 드러쓸 경우 네 귀가 녹아 내릴 만크메 애교를 보여 주게따! (놀라는 리엑션)와~ 내가 워나는 거슬 가져와꾸나! 보상으로 너에게 귀가 녹아 내릴 만크메 애교를 보여 주게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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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눈 귀여운게 잘모시야.. 아카캉이가 귀여워지고 시퍼서 귀여워 진게 아닌데.. 아카캉이느은 태어날 때부터 초 절쩡 귀여미 여따구! 나에게 머라하지마! 난 귀여우므로 이루어진 생명체니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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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캉캉이템페스트나를 어꼬 시프면 나를 행보카게 만드러서 나를 쟁탈하거라~ 어떠냐? 내 애교는? 너도 내가 귀여우므로 이루어진 생명체라고 생가카는 건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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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캉캉이템페스트헤헤.. 아카캉이눈 캉캉이까 마메 드는 구나.. 나를 키워 주겠느냐? 내 귀여움을 독차지 하게 해주게따... 바다주는 거시냐? 기쁘다! 캉캉이는 아카캉이를 키우거라~ 아카캉이를 독차지 하는 행복을 충부니 즐기거라~ 아카캉이가 기쁘지 않는다면 아카캉이느은 바로 나갈거시니 아카캉이가 나가지 않게 날 평생 행복하게 만들거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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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캉캉이템페스트여봐라! 게 누구 없느냐?! 왔구나 그대여! 아카캉이느은 그대에게 물어볼것이 있다! 아카캉이 거울을 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가 있더구나! 누군지 알것같으냐?! 맞다! 바로 이 몸이었다! 엣헴! 자, 그러면 이제 뭘 해야겠느냐? 이이잉~ 모르겠느냐?! 아카캉이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안아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아구아구, 귀엽다귀엽다~ 해줘야하지않겠느냐! 어서 이리 오너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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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눈 이론고 시키는 캉캉이들이 시죠 흥 칫 뽕 삐짐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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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캉캉이템페스트냐~ 진짜 화났다 냐~ 어째서 쓰담쓰담을 안 해주는 것이냐 아카캉이눈 쓰담쓰담을 요구하는 바이다 냐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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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캉캉이템페스트캉캉이들은 아카캉이를 꼬~옥 하거라 아카캉이눈 캉캉이들이 꼬~옥 해줘서 쬬아~쭈좋구나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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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왕국에 잘 왔노라~ 누군가 아카캉여왕의 신하가 될 캉캉이가 없느냐 아카캉의 신하가 된다면 귀엽고 섹시한 아카캉의 애교를 계속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캉캉이들에게 뽀~뽀~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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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눈 수금캉 인것이다~ 당장 수금캉에게 수금을 하는것이다~ 그러면 수금캉의 쪽~을 받을 수 있는것이다 와 수금이 왔구나 그러면 쪽~쪽~쪽~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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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에게 사랑을 주때욤 캉캉이가 없는 세상은 생각도 하기 싫어~싫어~ 캉캉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캉캉이의 사랑을 저 주때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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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는 고미니이따 캉캉이들이 아카캉을 너~무 쪼아 하는것이다 그러니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카캉이를 쪼~아 하는 캉캉이들을 아카캉이도 캉캉이들을 여~원히 따랑을 해줄것이다 그러니 어디 딴 대 가지마라쬬~ 딴대 가면 아카캉이 삐진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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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캉캉이템페스트아카캉이는 캉캉이들의 따랑이 땅긴 포옹을 요구하는 것이당~ 포옹을 해 준다면 아카캉이 선물을 줄 것이당 선문을 바로 쪽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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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캉캉이템페스트끼여운 아카캉이눈 배가 고푸다냥~ 배고푼 아카캉이게 쪼공을 부탁한다냥~ 그러면 아카캉이의 무한한 따랑을 받을 수 있는것이다냥!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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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캉캉이템페스트날 쪼아하라구~ 아카캉이를 매일 생각 하고 쪼아하라구~ 아카캉이는 캉캉이들에게 우쭈쭈~ 받고 싶어~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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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캉캉이템페스트크큭. 내 이름은 아카캉! 어둠의 심연을 지배하던 페이탈 바드... 그 누구도 나의 사★운★드 에서 벗어날수 없지... 5252 나를 너무 화나게 하지 말라고~ 하마터면 이 몸의 치★카★라를 보여줄 뻔했잖아? 뭐?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럼 보여주도록 하지! 퍼져라! 다크 사운드 오브 빅뱅!!! 훗, 야레야레 힘 조절을 잘못해서 모두 브★레★이★크 되어 버렸잖아. 나약한 자식..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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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설빙수I am the bone of my swo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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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몸은 검으로 되어있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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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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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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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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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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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Unknown to De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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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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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Nor known to Li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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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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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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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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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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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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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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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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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시엘(혀 짧은 소리로) 캉캉이 오빠 캉캉이 오빠 아카캉 부탁 들어줄수 있냥? 그대로 날 보고 서있어 줄수 있냥? (유혹하는 듯) 아카캉이 캉캉이 오빠를 맛.볼.거.니.까. (애교 섞은 목소리로) 나만 바라봐 줄 다크 초콜볼 같은 눈도 한입 쪽~! 복숭아 같은 핑크빛의 몸도 한입 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만의 딸기 같은 입술도 한입 쪽~! 딸기는 아카캉이 가장 좋아하니까 더 맛볼 거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마큼 쪽~! (아쉬워 하는 목소리로) 후웅 아직 아카캉은 부족해 쪽~! 한번더 쪽~! 한번더 쪽~! 한번더 쪽~! 한번더 쪽~! (유혹하는 듯) 아카캉이 캉캉이 오빠 맛봤으니까~ (애교섞은 목소리로) 캉캉이 오빠는 아카캉 전용 식재료 앙~♥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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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엘(애교 부리는 목소리로) 캉캉이 오빠 캉캉이 오빠 아카냥 부탁 들어줄 수 있냥? 아카냥은 캉캉이 오빠가 눈을 감고 10초만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냥? (울먹이며) 싫다구냥? 우웅 캉캉쿤 캉캉이 오빠 들어줄꺼지냥? (부끄러워 하며) 어서 눈 빨리 감으라냥 어서 감으라냥 아카냥은 부끄럽다냥 츄~ (놀리는 듯) 하~ 캉캉이 오빠 부끄럽냥? 얼굴 빨개졌다냥 귀엽다냥 아카냥은 캉캉이 오빠 좋아하는 만큼 뽀뽀할꺼다냥 쪽~ 요기도 쪽~(왼쪽) 조기도 쪽~(오른쪽) (귀엽게) 이이이잉 여기도 쪽~ 아카냥은 캉캉이 오빠를 정말 좋아한다냥 캉캉이 오빠 아카냥을 빨리 안아달라냥 아카냥은 캉캉이 오빠 메에에~우 따랑해~ 쪽~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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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시엘(혀 짧은 소리로) 자기야 자기야 우리자기 아카캉은 초코우유 먹고싶어 츄릅~츄릅~초코초코~초코우유사줘~★히힛★그리고 솜사탕도 사주면 안돼? 자기 입술처럼 달콤한거~너뮤너뮤 먹꼬싶딴마리야 뭐? 다 사쥰다규? 우리이쁜자기 너뮤너뮤사랑해 쪽~~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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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엘(애교 부리는 목소리로) 달달 촉촉한 아카캉 애교 받아럇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카캉 애교 받아럇 마카롱 앗 댜메 댜메 츄파츕스 앗 댜메댜메 아카캉 입에 쪽~ (앙탈부리 듯)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줘 해줘 해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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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시엘(놀라며) 어 오빠 어디가? (화내는 목소리) 또 나 두고 어디가는거야? (울먹이며) 아카캉은 오빠랑 떨어져 있기 싫은데 진짜 갈꺼야? 하..... 혼자 있는거 무서운데.... (단호하게) 역시 싫어! (애원하며) 가지마!....으웅? 정말 가야되는거야?... (울먹이며) 알았쪄.... (신나하며) 어? 맛있는거 사올꺼야? 어떤거? (매우 신나하며) 웅? 뭐먹구 싶냐구? (곰곰이 생각하며)음... 난 오빠의 사랑?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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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엘(마법소녀처럼) 변신~! 귀엽 뽁짝 아카캉 / 애교와 귀여움으로 펼쳐진 아카캉 / 캉캉이들의 지갑을 사로잡아버리겠어 / 필살 캉캉이들의 지갑에 하트 발쌰 뿅♥뿅♥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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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시엘(술취한투로, 부산 사투리로) 오빠야~~ 오빠는 내 어케 생각하는데~♡ 이야기 안 해줄끼가? 뭐라고? 그러면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제? 취했다고? 우우웅♡ 빨리 말해달란 말이야♡ 그럼 진짜로 마신... 뭐라고? 진짜제? 나 좋아하는거 맞제? 그럼 나도 오빠 좋아하니깐 오늘부터 1일이데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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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시엘캉캉이들이 삐쪘을때 대처법! (귀엽게) 자~ 저를 따라해 주세요~ 있지 캉캉아~ 캉캉아! 삐져또? 삐져또? 진짜두우? 이로케 귀요운 아카캉이 있는데 삐질꼬양? 그럴꼬양? 왜구댕~ 화푸더 웅? 웅? 아잉 뿌잉뿌잉~ 짜잔! 우리 캉캉이들은 화를 풀렀어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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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시엘(애교 목소리로) 안녕 안녕~ 너무나도 멋있고 능력자인 캉캉이 옵빠들! 나는 트위치 최고의 간땡이와 담력과 귀여움과 애교를 가진 아카캉이라고 행! >< (부끄러워하며) 나는 있지.... 요즘 고민이 하나 있어... 바로..... 캉캉들이 너무도 좋다는 거야..... (조심스러운 말투로) 나 처음에는 이 마음을 억누르려고 했었다....? 그런데 계속 방송하면 할수록 옵빠들한테 향하는 이 마음을 (감정을 억누르고 말하듯이)....억누를 수가 없게 됐어 (당황하며) 난 스트리머고... 옵빠는 캉캉이지만... 그치만.... 그치만 난! (결의를 다진 말투로) 난 캉캉이 옵빠가 좋아! 세상 그 누구보다도 좋다구! (비장하게) 그러니까, 나의.... 나의 남자친구가 되어줘! 내 남자친구가 되면 평생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줄게! 캉캉이 옵빠! 내 것이 되어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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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시엘(놀라며) 캉캉이 옵빠! 어디 보는 거야? (자랑스러워하며) 혹시... 사랑에 빠져버릴 것 만 같은 아카캉의 사랑스러운 눈? (당황하며) 에? 여기 아니얌? 아님 아카캉의 찰랑거리는 머리? (너무 당황하며) 에? 여기도 아니양? 설마 촉촉하고 앵두 같은 아카캉의 입술? (놀리며) 여기구나 캉캉이 옵빠? 아카캉의 입술이 탐났으면 말하지 자! (선심쓰는 듯) 아카캉의 입술 입맞춤 허가해줄께 뽀뽀! (삐지며) 뭐? 싫다고? 아카캉 삐딤삐딤 흥!흥! (웃으며) 미안하면 캉캉이 옵빠 아카캉의 부탁 들어줘. 그대로 날 보고있어. (유혹하며) 아카캉이 캉캉이 옵빠를 맛.볼.거.니.까. 나만 바라봐 줄 다크 초코같은 눈도 한입 쪽~ 복숭아 같은 핑크빛의 볼도 한입 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만의 딸기 같은 입술도 한입 쪽~ 여긴 정말 맛있는 메인이니까 더 맛볼 거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만큼 쪽~ 이제 도망 못가 캉캉이 옵빠 내가 맛봤으니 캉캉이 옵빠는 아카캉의 전용 식재료 앙!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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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시엘(애교 목소리로) 오빵~?♡ 지금 여기서 뭐해~♡ 우웅? 나? 아카캉눈...오빠가 뭐 하는지 궁금해서 와띠~? 엣헴! 아카캉은 오빠 보눈게 더 좋은걸? (자랑스러운 목소리로) 나같은 귀여운 동생이 있는걸 고맙게 여기라구!? (당황하며) 에에? 귀여운 동생이 어딨냐구? (자랑스러워 하며) 엣헴!엣헴! 여~기 우리 오빠의 눈 앞에 있자나? 나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이 어디있다구!? 아카캉은 세상에떠~♡ 제일 제일 긔여브니까! (삐지며) 아니라구? 우웅... 아카캉 삐질꼬야! 흥!흥! 저리가! 오빠 몰라! 우우...머리에 손 올리지 마아... (웃으며) 아랐어... 그럼 뽀뽀해줘... (애원하며) 안돼요...? 징짜 안대여...?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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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시엘안녕안녕! 작고 귀여운 캉캉이 친구들! 나는 트위치의 아이돌 아카캉 아카링라고 해! 아니아니. 아코가 아니라 아!카!캉! 있지, 다음엔 꼭 기억해줘☆ 언제나 당신 곁에서 당신을 응원하는 아카캉! 힘들어도 언제나 냥냥! 행복하게 보내자구!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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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시엘(애원하며) 아카캉눈... 이고 머꼬시퍼요! 아카캉한테 이거랑 요거... 사주시며는...안대여? 이고 사주며는.... 아카캉눈 이~따만큼 좋아할꼬에여! 헤헷! (울먹이며) 에에...안대여...? 안대는데... 아카캉눈... 저거 머꼬시픈데... 안대는데...우엥! 아카캉눈 울꺼야! (생때부리며) 으에에ㅠㅠ 저거 사주떼여ㅠㅠ 아카캉눈 저거 머꼬싶단 마리에여ㅠㅠ 으에에ㅠ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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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엘(혀짧은 소리) 모듀들 조요옹! 에헴! 떼상에서 쩨-일 긔여븐 아카캉이 왔다구! 모듀들 긔여븐 아카캉을 위해서 마싯는 거슬 마니마니 가져와랴!! 엣헴! 아카캉눙 지금 달콤한 거시 머꼬시픈 거시다!! (울먹이며) 에..엣? 아, 아냐!! 가지먀!! 가지마요!! 쌘 척 안할게요 가지마러요 ㅠㅠ 우에엥 OO가 미아내요 ㅠㅠ 우엥 ㅠ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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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시엘(마법소녀처럼) 우쥬 채강 귀요미 아카캉쨩 등★쨩★ 아카캉쨩의 채강★ 쨩★쨩★ 귀여븐 애교로★ 온 우쥬를 지배하게쪄★ 태양보다 밝은 아카캉쨩의 위풍★당당★얼굴!★ (배시시하며) 아카캉쨩...귀여버...?★ 사랑스러워?★ 그러면...아카캉쨩이랑...뽀뽀하쟈...★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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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시엘(삐진 목소리로) 옵항~ 제가 오늘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오빠 불시검문 왔는데 이러면 나 너무 속상해~ 흐응~! 옵팡~ 이 여자 사람이 나보고 누구냐는데~응응? [(캉캉이들) : 여.. 여자친구야 여자친구]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우웅~~ 옵팡~ 뭐라고, 너무 작잖아~ 더 크게 말해줘~ [(캉캉이들) : 여자친구야! 이쁘지?] (화내며) 뭐라고, 더 크게!! [(캉캉이들)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자친구야 그러니깐 너는 가!!] (만족하며) 보고 싶었쪄여~~~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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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시엘(혀짧은 목소리로) 캉캉이 오빠아앙 나 오빠 쪼아헹~~ 오빠도 나 죠앙? 난 영~원히 오빠 곁에 있을꼬양 오빠 나 기엽징?? 세상에서 제일 귀욤터지는 기요미는 나양! (츤츤거리며) 근데 이제 이런거 하지마아아아~ (부끄러워하며) 아카캉눈 애교 같은거 못행 흐규흐규 오빠 뿌잉뿌잉 (당황하며) 왜케 표정이 심각해에~ (혀짧은 목소리로) 오빠 삐쪘엉? 내가 화 풀어줄게 나봐봥~! 이짜나 내가 할말이 이쬬 이짜나 내가 오빠 쪼아해 오빠 사랑행! (부끄러워하며)아이 부끄러웡 힝... 오빠 우리 매일매일 꼭 나 보장! 쪽!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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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시엘마계의 귀여운 마왕이에요~~오~~~ 귀엽죠? 귀엽지? 우우우우...... 귀엽다고 해줘잉.......!!! 안해주니까 아카캉 화났쪄!!!! 이잉.......ㅠㅠㅠ 나 귀여... 워....? 귀여워?? 헤햇.... 아카캉눈 기분좋아졌당!!! 에헤헤헤 기엽찌!! 기엽찌!!!! 뭐?마왕다운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우이이이잉.... 좀 귀엽고 싶다고 이잉....... 나도 사랑받고싶은 17짤이라고 잉....... 사랑해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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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시엘오빠~♡ 나 피곤해~ 오빠는 안피곤해? 우웅.... 오빠도 좀 쉬라니까?♡ 오빠는 내꺼니까! 얼렁 내 말 듣고 쉬어! 안쉬면 이제 오빠 안볼거야? 흐흠~ 하여간 이런 말만 잘들어요~ 아유~ 그럼 잘 쉬어~ 빠빠~♡ 뿅!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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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시엘(걱정하며) 아~ 피곤하다며~ 안자고 뭐해...? 맨날 잠도 안자고 그러면 몸에 안좋은거 알자나... 걱정되게... 얼릉 자러가! (살짝 화내며) 안자러 가면.... 우웅.... 아 빨리 자라면 자! 말 안들으면 혼날줄알어? 알았지? (ASMR) 잘 자 오빠~♡ 내 꿈 꿔~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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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시엘(투정부리며) 아 오빠? 어디 갔다온거야~♡ 우웅...나 심심했단말이야... 다음부터는 일찍와서 나 놀아줘야대? (울먹이며) 싫어..? 진짜...? 미아내...내가 귀찮게 한거구나... 미아내... (눈치보며) ...귀찮은거 아니야? 진짜..? (웃으며) 헤헤! 그럼 앞으로 일찍 와! (애교 목소리로) 아카캉은... 혼자있는거 심심하기도 하고... 무서우니까... 오빠가 옆에 있어줘야대... 아랐징? 헤헤...오빠가 머리 스다듬어주니까 좋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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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시엘(애원하며) 오빠... 아카캉눈~ 쪼~기 있눈 쟝난감 갖고시포! 우리 오빠가....사주면 안될까? 사줘 사줘~ 응? 사주떼염~ 사주띠면 안되요? 오.빠? 이것만 사주며는... 아카캉이 아프로 오빠 말 잘들을게에~ 웅? 안될까? 웅? 웅? 이것만 사주면~ 아카캉도~ 우리 오빠 말 잘 들을께~ 우웅...이래도 안사줄꺼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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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시엘웅... 아카캉 힘드러어..... 아카캉눈 오눌 하루종일.... 우리 오.빠♡ 쫒아다니느라 지쳐버려쪄여... 우웅.... 오빵♡! 00이 힘드러! 업어져여! 우웅....어버져여.... 오빠아앙~♡ 앗싸! 진짜 어버쥴거져? 역시 우리 오.빠♡가 최고야! 아카캉한테는 우리 오.빠♡ 말고는 없다니까? 헤헷! 그러엄 업힐게? 우리 오.빠 등은 넓어서 져아..♡ 헤헷...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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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시엘(혀 짧은 목소리로) 오.빵~♡ 따랑스럽고 긔여븐 아카캉이가 왔쪄영!! 우리 따랑쓰러운 오.빵♡ 어디가따와써여? 아카캉은 우리 옵.빵♡ 보고시퍼서 꼐에속 기다려찌이~ 마니 기다렸냐구? 당여나지!! 우리 오.빠 마니 긔다렸짜냐... 울 옵.빠~ 이제는 나 두고 어디 가면 안대애? 아랐찌? (울먹이며) 우웅? 그래도 갈거라구? 징짜? 오빠앙~ 가듸마여~ 힝...힝.... (삐지며) 진짜 가면 아카캉눈 갈꼬얌? 웅? 진짜 갈꾸양? (혀짧은 목소리로) 난 울 옵.빠가~ 따랑뜨럽고 긔여븐 아카캉을 두고 어디 안갈거라구 미더! 그렇찌? 헤헷!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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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시엘(비장하며) 여신보다도 귀여운 아카캉, 여신의 아름다움보다 이뿐 아카캉!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아카캉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애교에 맹세한다 아카캉의 앞에서 기다리고 계신 모든 신도님들에게 아카캉의 애교가 매우 귀엽게! 모두에게 심쿵사를 부여할 것을! (애교 목소리로) 에잇! 아카캉!!! 애교발싸~!! 뿅뿅뿅뿅뿅!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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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엘(약간 술취한 느낌) 음 아카캉이눈 오늘 트슈에게 취했또요. 뀨! (톤이 위에서 아래로) 그래서 트슈한태 애교부릴꼬에요. 뀨! 아카캉 귀엽징? 우응~?! 아카캉 사랑수롭찌? 떼헷~! 아카캉 조아해죠. 따랑해~! (진텐으로) 쪽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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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시엘(울먹이며) 아카캉... 오늘 이불에 지도그렸어 소금 받아오라고 쫓겨났어. 아카캉눈 소금 얻을 곳이 없어. 트수오빠들 도네 부탁해. 소금 사서 마마 드려야해. 오빠들 도와주세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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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시엘(애교 목소리로) 옵빠 옵빠 전화왔어요! 빨리 받아주세요! (혀짧은 목소리로) 아카캉은~ 옵빠가 빨리 전화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에헤헤 전화 빨리 안받을거애오? 그러엄~ 귀욤 발사 쀼쀼! (놀리는 말투로) 빨리 안 받으면 더 애교 부려버릴 거라고요~? (애교부리며) 우움? 이래도 안 받으실 거에요? 빨리 전화 받아라뀨! 아카캉 공듀의 애교를 보기 싫으면 빨리 전화 받는게 좋을거다뀨! (결심한 말투로) 에엣? 이래도 안 받으면 어쩔 수 없지이... (화내며) 퉤에퉤에! 받으란 말이야! 오빠!! (울먹이며)힝. (삐진 목소리로) 아카캉은 오빠가 받을 때까지 민트쪼꼬먹고 토실토실 때지 될꾸야 (울먹이며) 그러니까 얼른 아카캉 전화 받아쥬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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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시엘(본인 닉네임) 오빠야~♡ (본인 닉네임) 오빠야~♡아침이야 일어나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 아카캉이 꺠우는데 일어나야지~♡ 이래도 안일어나는고야~? 우우우우웅 언능 일어나서 귀여운 아카캉을 봐야지~♡ 나 삐진다~ 흥! 칫! 뿡! 하고 삐진다~♡ 일어나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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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시엘(얀데레같은 목소리로) 캉캉아 캉캉아 우리 캉캉아~ 아카캉이눈 모가지 따고 시포★ 히힛★ 구로니까 구됵도 해듀고, 도네폭탄됴 마니 해두묜 앙돼? 안돼..? 나 디금 칼 들옷눈데?! 흐응, 하게 해됴 해됴 캉캉이 목 따게 해됴 목 따고 나온 빠알간 딸기우유~ 츄룹♥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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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시엘오빵~ 아카캉이 먹을 아침밥 만들어 줘야 하는데 안일어날꼬양? 그럴꼬양? 일어나 일어나 움 정말 안일오날꼬양? 아카캉은 밥먹고 시푼데 너무행! 흥흥 오빠양 밥줘 밥줘 언른줘어~ 줄때까지 깨울꺼양 그리고 삐질 꼬야! 흥칫뿡하고 삐질꼬양 흥칫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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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시엘옵빠, 옵빠 아카캉이 대따 맛있는 커피 타줄께! 캉캉이 옵빠 내말 들어줄수 있냥? 그럼 커피타주겠다냥! 설탕이 한숟갈~ 두숟갈~ 그리고 캉캉이 옵빠를 향한 나의 사랑을 퐁당! 이다냥! (마지막 커엽게) 오때?오때? 이제 아카캉 말 들어주라냥! 나한테만 따뜻한 도시남자 아카캉은 너의 눈빛에 얼어버렸다냥! 그러니까 너는 오늘부터 내꺼다 냥!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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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시엘아카캉이눈... 관심이 필요해! 하트 쥬떼요! 도네 쥬떼요! 아카캉이는 전~부 사리사욕에 쓸거에요!! 마니마니 쥬떼요! 나 귀엽죠? 나 이쁘죠? 많이 많이 사랑해줘요. 팔로우도 눌러주구~ 방송에도 많이 와줘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카캉이예요! 알았죠? 기억해줘요~ 『아카캉이에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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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시엘(애교부리며) 오빠~ 오빠는 아카캉이~ 뭐 할 때가 제일 좋아? (당황하며) 뭐? 애교할때가 제일좋다구? 호에에? (부끄러워하며) 아카캉이는 애교를 할 줄 모르는데 애교할때가 좋다는거야? 우웅... (다짐하며) 아카캉이는 애교는 잘모르지만 오빠가 좋다면 아카캉이는 노력할게! 세계제일 애교전문이 될때까지 힘내볼게! 그때까지 오빠는 항상 아카캉이랑 같이있어줘야해? 오빠라면 아카캉의 전부를 줄수있어! (애교부리며) 사랑해요 오빠 쪽~!쪽~!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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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시엘(본인 닉네임)!! 그...그러니까. 잠깐 이쪽을 봐 주면 안될까? 그...여기 그러니까 얼른... 우웅~너가 나를 받아 주었으면 좋겠어. 앗!! 너무 부끄러우니까 너무 빤히는 쳐다보지 말아줘... 얼른 받아 나를 받으라고!! 나는 그냥 두면 너무 외롭고.. 슬퍼서 녹아서 없어지니깐 언제나 너가 나를 따뜻하게 보관해 줘야해!! 그리고 말해줘.. 내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얼마나 예뻤는지...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 마..마음에 들면 다행이고... 마음에 안 들면... 어..어쩔수 없지... 다시 가져가는수 밖에... 흥!!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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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시엘(애원하며) 캉캉이 오빠~ 캉캉이 오빠~ 아카캉이는~ 쬬기~ 터키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조거 안 먹으면 이러케 이러케 울어버릴꼬야 (웃으며) 사줄끄야? 고마워요 오빠! 츄르~릅 음~ 마싯쪄요 마싯쪄요 아이스크림이 세상에서 쪨로 마싯쪄요 (울먹이며) 어? 호에엥.. 아이스크림 흘려쪄.. 흐에엥 이거 오빠가 사준곤데.. 아이스크림 다시 사주면 안되요? (목표를 정하며) 그르며는 (웃으며) 츄르~릅 오빠가 먹던것도 마시쪄 (세쿠시하게) 음~ 오빠 입술에도 묻었네~? 츄르릅~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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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시엘(울먹이며) 우으응... 아카캉이눈 애교는 잘못하지만, 캉캉이들하고 마-니 마-니 놀구시픈데에... 이렇게 긴 애교글이나 나오구... 놀아주기 싫은고야?? 웅? 웅? 히이잉... 왜에에... 아카캉이 이로케 해두??? 똑땅해..! (다짐하며) 그럼.. 애교 잘 부릴테니까아... 기여어 해져야해?? 쪽♡ (울먹이며) 진짜루 안노라주꼬에요? 으부... 아카캉이눈 안노라줘서 똑땅해! (생각하며) 우음... 그러며언... 읏챠~ 이렇게 안고있는거두? (웃으며) 헤헤~ 당연하지이! 나눈 세상에서 우리 캉캉이가 제일 좋아!! 맨날맨날 보고 싶구우... 캉캉이 없이는 못살거 가타아... 항상 사랑해애애 ♡ (생각하며) 웅? 어떻게 믿냐구?? (애교부리며) 오빠야, 나만 바라봐 쪽♡ 이래두? ㅎ 안믿을거야?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헤헤~ 아구아구 착하다아~! 캉캉이들 모~두 아카캉꼬야아... 아무도 뺏을수 없어! 훙훙! 사랑해~ 캉캉이들아... 앞으로도 너희만 바라볼게 ㅎ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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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시엘(마법소녀처럼) 캉캉이의 자본과 룰렛으로 탄생한 힘이여 지금 여기 애교 아카캉 등장! 룰렛에게 깃든 힘이여 나에게 애교를 내려주시옵소서~ 지금 여기서 등☆장♡ 사랑과 애교의 화신 귀엽고 세쿠시한 애교소녀 아카캉! 캉캉이들의 맘 속에 숨은 어둠을 아카캉의 애교로 정화시켜 주겠어 자~ 받아라 프리티~프리티~ 아카캉 애교파워! 나의 미소와 애교로 정화되라 얍 어때? 캉캉이 오빠들 나에게 푹 빠졌어? 내 애교에 빠져나오지 못하겠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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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시엘(부탁하는 말투로) 캉캉이 오빠, 캉캉이 오빠 아카캉 부탁 들어줄수 있어? 캉캉이 오빠 눈을 감고 10초만 기다려줄수 있어? (애교부리며) 싫어? 힝~ 캉캉이 오빠, 캉캉이 오빠 들어줄꺼지? 어서 빨리 눈 감아줘 어서 감아줘 아카캉이는 부끄러워 (귀에 바람 불듯이) 후~ (놀리며) 캉캉이 오빠 부끄러워? 얼굴이 빨게졌어 귀여워 (애교부리며) 아카캉이는 캉캉이 오빠를 좋아하는 만큼 뽀뽀할께 쪽 ~ 여기도 쪽 ~ 여기도 쪽 ~ 여기도 쪽~ 이만큼 이만큼 캉캉이 오빠를 좋아해 캉캉이 오빠 아카캉을 안아줘 캉캉이 오빠 쪽~쪽~ 정말 사랑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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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시엘(우주최강 귀요미가 나라는 마음을 가지고 가장 귀엽게) 캉캉이 오빠들 아카캉이눈 배고파요. 야식 시켜먹게 도네를 주때욤 쀼쀼쀼~ (애교가 담긴 기쁨으로) 와~ 도네받았으니 아카캉이눈 야식 먹을래욤. (오빠들에게 허락을 구하듯) 캉캉이 오빠들 아카캉이눈 엽떡먹으려고 하눈데 쿨피스도 마셔두 되겠쭁? (달달하게) 우선 엽떡 한입 앙 그리고 달콤한 우리 캉캉이 오빠 입술 한잔 쪽! (정말 귀여우면서 맛있는 느낌으로) 아~ 마시따~! 이걸 아카캉만 먹을 수 없지 그럼 아카캉이의 청아한 입술 한잔 쪽!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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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시엘(귀엽게) 옵빠앙 아카캉 까까 사줄거양? (삐지며)요즘 애정이 식엇쩡? 응?응? (얀데레) 나말고 다른 여자 보러 가는거야? (귀엽게) 아카캉이눈 너무 슬퍼 흥흥흥 그래 잘못햇다고? 알았뗘 용쩌해줄게 헤헷 앞으론 아카캉만 봐줘 쪽! 이건 내 마음~ 따랑해 쪽!쪽!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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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시엘내래... 쓰다듬어 주시라요... 아니되? 그라믄 안아주시라요! 내래 고것도...? 그라믄 뽀뽀 해주시라요! 고것도..?? 해주시라요!! 해주시라요!! 내래.. 움직이지 말라.. 내가 하갔어... 쮸아아아왑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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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엘(안될걸 알아 아련하게) 도령님... 쓰다듬어 주시옵소서... 아니 되옵니까....? (눈물을 훔치며) 그럼 품어 주시옵소서..... 그것도 아니되옵니까...? (살짝 터지기 직전) 그럼 소녀 볼에 입맞춤을.. 소녀 원하옵니다!.. 그것 마저 안된단 말이옵니까! (사랑받고싶은 회색 애긔고양이의 감성으로) 해줘... 해달라구요!!... (눈물을 흘리다 눈을 부릅뜨며) 그냥 제가 하겠사옵니다. 가만히 계시지요.. 도령.... (길게 뽀뽀) 쮸와와와압~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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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시엘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한다.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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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시엘(츤츤거리며) 흐...흥.. 따..딱히.. 캉캉이들을 위한 노래는 아니거든? 아카캉의 노래는... 모, 모두를 위한 거니까. 그러니까 오해하지 마! (작은 목소리로) ...바보야. 내 맘도 몰라주고 (세상 제일 귀여운 목소리로) 이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카캉의 공연을 시작할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카캉이 캉캉이들에게 받치는 노래를 들려줘! 함께 불러줘! "캉캉이를 향한 마음", 귀여운 아카캉의 노래가 캉캉이들의 영혼을 두드렸을까? 제대로 두드렸을까? 캉캉이들에게 아카캉의 마음이 제대로 전해졌을까? 그게 나의 고백이야, 그러니까 아카캉의 하트를 받아줘 모에모에 큥~♡사랑해 캉캉이들 쪽!쪽!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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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시엘우웅~캉캉이 お兄쨩.. 또 わたし를 보러온거얀? だめ~だめ~だめ~★ こんなに 자꾸 아카캉쨩을 보러와버리면 아카캉쨩 감동하짢아요.. 하트가 どきどきして 큥~ 해버린다굿! 分かった?♥ 아카캉쨩도 캉캉이 お兄쨩을 매일매일 보고싶찌만 매일 봐버리면 아카캉짱이 캉캉이 お兄쨩에 빠져버릴것만 가또.. 그래두~ 이렇게 아카캉짱을 보러왔으니까 아카캉쨩が お兄쨩に プレゼント あ.げ.る~♥ 무슨 선물인지 꿍끔해? 헤헤 가르쳐줄까? 후웅~ どうしよかな~ プレゼントわ~ 바로바로 わたし 아카캉쨩の 愛다욧! (뽀뽀소리) 헤헤~뽀뽀 しざんた~, 꺄 恥ずかしい~~ 캉캉이 お兄쨩 아카캉짱が (속삭이듯) 愛してる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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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캉캉이 오빠 아침먹어요. 어서와요 캉캉이 오빠! (3초쉬고) 캉캉이 오빠 아카캉이가 끓인 된장찌개 맛 어때요? 맛있죠 그쵸? 캉캉이 오빠! 이게 다 아카캉이가 넣는 특별한 조. 미. 료. 때문에 그래요. 첫번째 조미료! 엄마의 손맛대신 아카캉이의 손맛을 살짝~쪽!(손키스로) 두번째 조미료! 캉캉이 오빠를 좋아하는 아카캉이의 미소도 조금~퐁당! 세번째 조미료! 된장찌개에 마법의 주문을 거는거야! 맛있어져라! 모에모에큥♡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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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시엘(얀데레) 하아... 자기야... 오늘 어디서 뭐하다가 이제 와? 자기... 나만 보기로 했잖아... 아까 다른 여자들이랑 하하호호 재밌게 웃던데... 하.. 어떻게 해야 우리 자기가 한눈 팔지 않고 나만 보게 할 수 있을까? (웃으며) ..아,,, 자기가 내 것이 되면 돼.. 자기야.. 떨지마.. 무서워? 무서워 하지마.. 난 자기가 사랑하는 아카캉이잖아.. 자기야.. 떨지 말라니깐? 아.. 내가 친절하게 자기가 떨지 않게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거지? 자.. 이리와 자.. 이제.. 자기는 나만의 것이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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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시엘(울먹이며) 힝.. 주사는 아푼데.. 아카캉이는 주사 맞기 시른데 이잉 주사 살살 나주떼요.. 아얏.. 주사 드러간자리가 마니 아푸다 흐아아아앙 ㅠ (부탁하며) 여기 호호 해줘요 (살짝 삐지면서) 싫어? 나 삐져버린다아 ?!! 흥! 히힣ㅎ (웃으며) 해준다구? 기부니 조으다아앙 아카캉 안아쥬.. (애원하며) 시러? 아아아아 안아져어어 (웃으며) 안아주는 기념으로 뽀뽀도 해줘 히히히 (삐지면서) 안해준다고?!?! 헛소리 하지마!! 빨리 해쥬어어어어 빨리 해달라고오오 뽀뽀 해달라규!!! ([캉캉이] :쪽) 아이 기분이 죠으다아앙 히힣 한번 더해줘!! 그럼 내가 곰돌이 한마리 해주께에! ([캉캉이] :쪽) 아이 죠으다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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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시엘아카캉이도 부딱뽀끔면 먹고시푼데 너무 매우까바 무뗘워요 옛날에 친구가 먹는거 한번 뺏어 머군적 있눈데 혀가 아야 아야 해가지꼬 못먹겠써요 그찌만 아카캉이도 부딱뽀끔면 머그꺼에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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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시엘애교를 하고싶어요 아카캉이는요~~ 애교가 하고십뽀요~~ 아카캉이가 하는 애교를 잘 들어줘요오~~~ 캉캉아~ 캉캉아~ 아카캉이는~ 오늘~~ 귀신 꿈꼿또요~~ 앵앵 나랑 같이 자줄꼬야? 뿌잉뿌잉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