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G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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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세스 & 체크리스트의 목적
1) 프로젝트의 각 주요 지점에 고객/이해관계자를 참여시켜
2) 제품 납품/배포 이전에 가설을 미리 검증하고
3) 내부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일치시킴으로써
▶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 해결하려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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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개요항목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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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견 / 제안왜 문제를 풀려고 하는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해야할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거나 제안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배경, 맥락, 목적과 동일하다.
목적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고객의 문제 발견,제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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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1.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의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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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를 해결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고객의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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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비즈니스의 목표to-be 이해하기 (ex: 어떤 지표를 올린다, 어떤 시장으로 확장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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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의 상황as-is 이해하기 (ex: 현재 지표는 어떻다, 현재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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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풀어야 할 고객과 문제 생각해보기 (ex: 기존 고객 vs 신규 고객 / 충성 고객 vs 저관여도 고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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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풀려고 하는 문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의define하고, 그 범위 혹은 깊이를 명확히 한다. 또한 이에 대해 내부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공유하여 이해도를 합일시킨다
목적풀어야 할 문제를 정확히 파악 및 정의하고 + 이에 대한 내부 이해도 합일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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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1. 어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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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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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당 문제를 이번 프로젝트에서 얼마나/어디까지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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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가설 세우기 : ~~한 유저가 ~~한 pain point를 겪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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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저 인터뷰 : 만나보니 실제 유저들은 ~~한 pain point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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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분석 결과로 문제 정의 + 프로젝트의 과업 범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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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업 범위 결정 및 유관자 공유 : "고객을 만나 발견한 n개의 문제 중에서, 이번 프로젝트에선 a,b,c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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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기획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어떤 문제를 얼마나 풀 것인지 정의되었다면 이를 풀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획한다. 보통 이야기하는 UX/UI를 설게하고 세부 기능, 정책을 구성하는 일이 이 단계에 해당한다.

목적풀기로 결정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how-what) 풀 것인지 구상, 결정, 사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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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1. 풀기로 결정한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how-what) 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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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 방안이 정말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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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문제 정의 공유 및 User Story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어야 하는 행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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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데이션 + I.C.E.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안 구상하고 + 합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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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토타잎 제작: 결정된 실행안의 최소단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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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UT : 이 기획이 실제로 해결할 것 같은지 유저를 만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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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UT 결과 반영하여 기획 수정 + 기획안 세부 디벨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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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필요시 4~5의 단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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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검토 및 확정이 문제를 정말 그 방법대로 풀 수 있는가? 그 방법이 최선인가?

해당 기획을 이해관계자들에게 공유하여 실제 구현 가능성, 타당성, 효용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필요시 수정을 거쳐 확정한다.
목적프로토타입으로 검증 ~ 최종 확정된 기획안이 실현 가능한지, 필요한 사항과 리스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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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1. 실제 제작, 구현을 위해 필요한 작업 사항과 담당자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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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 제작, 구현에 예상되는 소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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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제작, 구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 및 기타 이슈 (협조 필요 사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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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상세 기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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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구현에 예상되는 작업 필요 사항, 충돌 사항, 소요 일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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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토 사항 바탕으로 프로젝트 플랜 설계 (WBS, 칸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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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관자 공유 : "이번에 하기로 한 것들은, 실제로/구체적으로 이런 타임라인, 비용, 인력 등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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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개발그 문제를 실제로 풀기 위한 제작 과정

기획의 검토가 끝나 확정되었다면, 이제는 정말로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제품을 제작한다. 보통 말하는 디자인, 개발이 이 과정에 해당한다.
목적기획 완료된 내용을 목표/예상하는 기간 내에 이슈 없이 제작,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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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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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작업 전반 과정 이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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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작에 필요한 기타 작업 서포트 (문서, 조율, 기타 행정 작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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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준비문제를 풀 제품이 출시될 준비가 되었는가?

제품 제작의 막바지에 도달한 즈음엔 일정 시간이 흘러가있다. 우리가 풀기로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제품이 이제 대부분 완성되었음을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알리고, 완성에 다다른 제품이 고객의 문제를 풀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목적제품을 이슈 없이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 이 내용과 과정에 대해 고객,이해관계자가 미리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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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1. 제품 출시 일정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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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은 완성도를 갖추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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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출시에 앞서 준비해야하거나 협조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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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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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요시) 홍보/마케팅 또는 기존 제품 출시에 대한 기존 고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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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출시에 따라 변경되는 서비스 운영 사항 파악, 공유,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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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및 이슈 대응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가? 다른 이슈나 문제는 없는가?

문제 정의 및 기획 단계에서 설계한 가설이 실제로 맞는지-예상대로 고객이 반응하는지, 혹은 예상하지 못한 다른 이슈는 없는지- 확인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통해 내놓은 결과물이 고객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지 검증한다.
목적제품이 실제로 고객의 문제를 제대로, 이슈 없이 해결하는지 확인하고 이슈가 있다면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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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 하는 것1. 제품이 가설/기획/기대만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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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이 제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이슈,오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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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슈,오류가 있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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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1. 각종 지표 및 VOC 팔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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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슈 사항 파악 후 상황 공유 to 고객, 유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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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슈 대응 플랜 설계 + 우선순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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