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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메이커준 | 윤해은 | sunmon | BO | 임희지 | Roxy | jordan | 최인혁 | 박은영 | Jay | 이창훈 | NERD | loop-study | 웨지 | 정진주 | 변진수 | 쪼니우니 | Rachel | jun | ||||||||||||||||||||||||||
2 | 체크인(1~10점) 지금 현재 컨디션 상태를 점수로 나타내주세요 😁 | 8.857142857 | 9 | 10 | 8 | 9 | 9 | 9 | 8 | 7 | 9 | 9 | 8 | 8 | 9 | 10 | 8 | 7 | 10 | 10 | 10 | ||||||||||||||||||||||||
3 | 이유 | 운동하고 맛있는 족발 먹었더니 너무 행복합니다! | 독서 워크샵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 간만에 운동하고 땀흘리니 좋네요 ㅎㅎ | 독서 워크샵은 저도 처음이라.. 좀 떨리네요 ㅎ 저녁도 먹고 후딱 세수까지 하고 왔습니다! | 쌀국수 먹어서 따뜻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 아침까지도 컨디션이 좋은 기분으로 남아있어서 오늘 워크샵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 독서 워크샵 기대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 저도 독서워크샵이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 침대위에서 노트북을 켜서 목이 아픈이유로 -1 ! 메이커준님 zoom 은 1년만인 것 같아요 | 독서 워크샵 참여하려고 도서관에서 책 빌려 왔어요! 한권밖에 없길래 빨리 집어왔습니다 ㅎㅎ | 이 책의 습관이 몸에 베고 싶어요 | 자다 일어나서 몸이 나른해요~~ | 워크샵으로 월요병 타파! | 오늘 아침에 배드민턴 친구들이랑 쳤는데 자체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습니다 캬캬 | 아직 저녁을 못먹어서 배가 고픈 것 빼고는 컨디션이 좋습니당! | 비맞고 퇴근했어요 ㅠㅠ | 운동하고 왔어요! | 저녁을 5그릇 먹고 왔어요! (제가 쓴것은 아닌데...누구시죠ㅋㅋ) | 비가 와서 좋습니다. | |||||||||||||||||||||||||
4 | ㄴ 좋아하는 족발 브랜드가 있으신지...!? | ㄴ저도 처음이라 두근두근! | ㄴ크 운동하고 나면 너무 개운하죠~! | ㄴ저도 처음이라 ㅎㅎ 떨리네요 ㅎㅎ | ㄴ 헉 쌀국수..ㅠ 맛있겠네요! | ㄴ록시라는 이름이 뮤지컬 시카고가 생각나네요~! ㅎㅎ | ㄴ뽜이팅! | ㄴ저두 두근두근 | ㄴ책상으로 오세용! ㅎㅎ | 크 빌려오시다니 굿굿 | ㄴ 재밌었겠다 - 유조 | ㄴ 아이고ㅠㅠ 얼른 씻으시고 이불 속으로!! | ㄴ 하체하셨습니까? - loop | ㄴ 뭘 드셨길래 5그릇이나! - loop | |||||||||||||||||||||||||||||||
5 | ㄴ족황상제, 귀한족발 동네에 있는데 넘 맛있어용... ㅎㅎ | ㄴ 저도 처음이에요! ㅎㅎ | ㄴ 운동하면 절로 노래도 나오는데..! 저도 끝나고 운동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 ㄴ세수까지! 너무 개운할 것 같아요~! | ㄴㅎㅎ 빛나는 새벽이라는 의미를 가진 Roxy에요~^^ | ㄴ 책상방을 양보해줬어요!! | 다들 빌려려고 했을텐데요 ㅎㅎ치열하지 않으셨나요 ㅋㅋ | ㄴ NERD 죄송합니다 ㅜㅜ 셀을 잘못 입력했어요 ㅜㅠㅜ | 네네 워크샵 끝나고 이불속으로!! | 오늘 등 엄청했어요 등 맛있다 | |||||||||||||||||||||||||||||||||||
6 | ㄴ 족발 부럽습니다 - loop | ㄴ 저도 운동 다녀와서 개운합니다! | ㄴ 괜찮아요 찡긋 | ㄴ 감기 조심하세요! - loop | ㄴ 😎 맛있게! | ||||||||||||||||||||||||||||||||||||||||
7 | ㄴ 운동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흑흑 | |||||||||||||||||||||||||||||||||||||||||||
8 | |||||||||||||||||||||||||||||||||||||||||||||
9 | |||||||||||||||||||||||||||||||||||||||||||||
10 | SQ3R 소개 | ||||||||||||||||||||||||||||||||||||||||||||
11 | Survey | 훑어보기 단계 짧은 시간안에 지형 파악 | |||||||||||||||||||||||||||||||||||||||||||
12 | Question | 질문하기, 특히 실제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음 | |||||||||||||||||||||||||||||||||||||||||||
13 | Read | '능동적'으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읽기 | |||||||||||||||||||||||||||||||||||||||||||
14 | Recite | 기억 나는 부분 빠르게 적어보기 | |||||||||||||||||||||||||||||||||||||||||||
15 | Review | 책과 비교해보면서 다시 수정해보거나 추가하기 | |||||||||||||||||||||||||||||||||||||||||||
16 | |||||||||||||||||||||||||||||||||||||||||||||
17 | |||||||||||||||||||||||||||||||||||||||||||||
18 | 1. Survey(~20:15) - 큰 지형 탐사 - 이 책은 어떤 특징이 있는 걸까? - 이 책은 어떤 메시지를 말하려고 하는걸까? | - 자라기 내용이 가장 많다 - 책 제목은 함께 자라기 인데 자라기가 첫 챕터인거 보면 혼자, 함께, 그리고 팀으로 확장되어 가는 성장 단계인것 같다 - 목차의 큰 흐름이 애자일로 가는 길과 연관된 걸까? - 애자일 챕터는 왜 짧을까? | - 자기계발 - 제자리걸음인 이유(궁금) - 일상에서 의도적 수련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빠르게 학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듯 하다 | - 팀으로 일하는 방식과 팁 등이 있을 것 같다 - 애자일 방법론 도입기 ?? - 전문성을 키우는 방법 | - 제목의 모든 내용이 다 담겨있다(함께, 자라기, 애자일) | 몇 몇 소제목들에서 제 경험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 - 애자일 = 함께 + 자라기 인건가?라는 생각 - 책 컬러가 초록색이라 그런가 따뜻한 느낌이 든다! - 아마 어떤 실제 사례들로 함께 자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줄 것 같다 | -'전문가', '달인'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애자일 이란 게 뭘까 궁금해진다. - 목차도 깔끔해서 금방 읽을 것 같다. | 1부 - 왜 성장해야 하는가 2부 - 왜 함께 성장해야 하는가 3부 - 함께 자라기 도입.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애자일과 관련된 내용이 나올것같다. 직관과 상반되는 내용에 대한 얘기같다. 성장의 비결과 팀에대한 얘기같다. | 학습을 하기 위한 방법(개인만족)과 학습한 내용을 사람과 같이사는 사회에서 올바르게 기여하는방법?(사회만족) | 편견을 깨는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자라기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다. | 나혼자 자랄 수도 잘 할 수 도 있지만 함께하는게 어렵다고 자주 느꼈다. | 매일이라는 시간 단위로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성장을 위한 수단이 바로 애자일 이라는 수단이다. 여기서 우리가 성장 할 수 없었던 이유, 함께 성장 하기위한 환경, 함께 성장 목표에 대해, 애자일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함께 성장하는 법을 유연하게 제시 받을 수 있을것같다. | 1부 자라기 - 어떻게하면 같은 시간에 더 성장할 수 있는지 다루는 거 같다. 내용이 기대됨. 2부 함께 - 혼자가 아닌 다같이 성장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거 같다. 신뢰가 언급되니 서로가 믿을 수 있는 존재인가. 3부 애자일 - 애자일 도입을 이상하게 해서 실패하는 경우도 많은데 어떻게 성공으로 이끄는걸까. | 자라기 챕터 - comfort zone을 벗어나는 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라고 생각된다 함께 챕터 - 소프트웨어 팀의 '탁월한' 협업을 위한 방법론을 소개할 것 같다. 제목이 '함께 자라기'이니 만큼, 권위적인 리더쉽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비결을 소개해 줄거라 기대한다. 애자일 챕터 -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 소개하지 않을까? 애자일을 도입하는 데 기존 조직의 관성이 어떻게 방해하는지 나올 것 같다. 머리글에서 함께 자라기는 매일매일, 우리가 함께 학습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 머리말에서 '우리가 정말 매일매일 함께 자랄 수 있을까?'라는 문장을 제시했다. '우리'-협력, '자라다'- 학습, '매일 매일'-접근 방법을 말한다는데, 이 책에서 어떤 해결법을 이야기할 지, 어떻게 풀어나갈 지 궁금해졌다. | 혼자서는 불가능 한것들을 함께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 - 아마도 개발 프로세스 중심으로 쓰여진 것으로 생각됨 | 개인의 성장, 협업하는 방법, 그 방법론을 다루는것 같고, 결국 현업에서 갖춰야할 태도를 다룰것 같다. 소제목을 살펴보면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은데,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로 독자의 몰입도를 높일것 같다 | 혼자만의 학습에 대한 한계점을 지적하고 함께 자라는 것에 대한 장점을 서술할 것 같습니다. 그런 학습의 대표적인 케이스 애자일인 것 같아서 후에 애자일에 대한 케이스를 같이 넣은 것 같습니다. | - 올바른 성장을 할수 있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같다. - 경험과 상황을 위주로 설명해주는 것 같아 이해하기 좋을것 같다 | |||||||||||||||||||||||||
19 | 2. Question (~20:22) - 책을 Survey 하면서 생긴 질문 - 이 책을 통해 내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현재 나의 고민거리 | Q. 나를 포함한 2인 이상의 팀이 빠르게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Q. 내가 학생들과 같은 집단을 성장하게끔 도와주려면 무엇을 고려하면 더 좋을까? | -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분명 열심히 했는데 제자리 걸음을 하는 듯한 것은 왜 그런것일까? - 자기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자기계발을 "잘" 할 수 있을까? - 의도적 수련이 어떠한 것이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 - 조금 고집이 센 부분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 의견차가 있는 팀원과 어떻게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까 - 내가 제자리걸음인 이유는? | - 그래서 제자리 걸음인 이유가 무엇인가..? - "협력을 통한 추상화"에서의 "추상화"는 무슨 뜻으로 쓰인 것일까? - "애자일"을 다른 단어로 대체한다면 어떤 단어로 대체할 수 있을까? | Q. 팀으로 일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할 때 팀원간의 실력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Q. 팀원들끼리 개발 중 발생한 이슈를 가장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은?? (2챕터 129p에서 알 수 있지않을까) Q. 오지랖, 잔소리, 참견이 아닌 피드백이라고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 |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달인의 자세는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까? -협력을 통한 나의 행동과 태도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그리고 '애자일'이란 단어를 주변에서 들어봤는데, 그게 대체 뭘까? | - 매일매일 해도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지 않다면, 왜 그럴까 -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도입했을까. 실패했다면 왜 실패했을까 | - 어떻게 해야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수련하는 방법. - 왜 실력이 정체된 것일까? 연차가 쌓이며 생기는 책임과 불안감에 대한 고민 | 회사생활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 매일 배우고 있긴 하지만 내가 정말 성장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파트를 읽으면 이 의문을 좀 해소할 수 있을까? 그리고 "구글이 밝힌 탁월한 팀의 비밀" 파트도 궁금하다. 또한 애자일을 어떤 식으로 설명해 나갈지도 궁금하다. | 내가 제안을 했을 때 팀원들이 모두 수긍 할 수있도록 마음에서 우러나는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 애자일이 뭘까? 나는 왜 혼자 힘으로 성장하려했을까? 이번에 팀프로젝트를 하게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팀원들과 함께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책에서 알려주는 성장의 비밀을 이용해서 다같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1. 여러명이 같은 시간 공부를 하면 학습효과가 서로 다르다. 왜 서로간 학습효과가 다르고, 어떻게 하면 학습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 수 있을까? 2.함께자라기 용어를 통해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거 같은데 어떤 요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걸까? 궁금하다. 3. 목차를 보면 전문가 팀이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 전문가 팀이면 보통 성공하지 않을까? 왜 실패했다는거지? 4. 쾌속 학습팀이란 주제가 있는데. 팀 단위로 쾌속 학습한다는 것은 팀에서 누군가 이끌어 주는걸까? 아니면 모두가 으쌰으쌰해서 진행하는 걸까? 5. 신뢰와 공유가 서로 엮여있다. 신뢰와 공유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 항상 좋아하는 팀원과 팀을 할 수 는 없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성향을 가진 팀원과 하나의 팀이 되었을 때, 그리고 내가 아는 기법(솔직한 피드백, 감정 회고, 역지사지 해보기, 상대를 배려하고 성장하길 기다리기, 동기부여 해보기)들을 다 동원해봐도 상대가 그다지 변하려 하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난 포기해버렸다. 넌 너의 길, 난 나의 길. 난 내가 좋아하는 대로 할테니 너도 화이팅하렴. 그렇지만 거리는 좀 두자. 하지만 이게 최선이 아닐거 같다는 느낌이 마음 한 구석에 남아 괴롭다. 이 책에 새로운 힌트가 있지 않을까? 내가 속한 팀을 위한 최선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 - 느린 속도와 제자리걸음에 대한 해결법과, 멘탈 관리법을 얻어가고 싶다 -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챕터) - 아직 취준중인 입장일 땐, 어디서 '우리'를 찾을 수 있을까? 찾아야할까? - 자기계발에 지칠 때, 매너리즘이 찾아왔을 때에 대한 언급도 있을까? | -확끌리는 '당신은 몇 년 차' 챕터 아마도 몇년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려는 것일까 -'나홀로 전문가에 대한 미신' 챕터는 어떤 글이 써있을까 -다 읽었는데 원론적인 이야기만 있으면 어떻하지 | - 소 챕터중에 "나홀로 전문가에 대한 미신"과 "뛰어난 선생에 대한 미신"이 있는데, 성장하는 방법이 누구한테 배우거나, 혼자 하거나로 알고있는데 어떤 방법을 제시해줄 것인지 궁금합니다. | 1. 애자일 말로만 많이 들어봤지만 과연 그것이 무엇이고 왜 효과적인걸까? 2. 팀과제조차 꺼려하는 요즘 세상에 과연 함께 학습하는 것이 어떻게 장려되는 것이고 왜 추천하는 것일까? 3. 함께하는 구성원이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은채 그 방법만이 중요한것일까? | - 남들보다 성장이 늦는 조급함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 주니어인데 ,현재 팀에 애자일 문화를 도입 할 수 있을까? | |||||||||||||||||||||||||
20 | 나에게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을 1가지 골라주세요. | 분명 열심히 했는데 제자리 걸음을 하는 듯한 것은 왜 그런것일까? | 의견차가 있는 팀원과 원활하게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까 | - 그래서 제자리 걸음인 이유가 무엇인가..? | Q. 팀원들끼리 개발 중 발생한 이슈를 가장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은? |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달인의 자세는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까? | 매일매일 해도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지 않다면, 왜 그럴까 | 왜 실력이 정체된 것일까? 연차가 쌓이며 생기는 책임과 불안감에 대한 고민 | 구체적은 계획을 세워서 실천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계획을 어떻게 세울까 | 매일 배우고 있긴 하지만 내가 정말 성장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파트를 읽으면 이 의문을 좀 해소할 수 있을까? | 리더가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마음가짐 | 나는 왜 혼자 힘으로 성장하려했을까? | 여러명이 같은 시간 공부를 하면 학습효과가 서로 다르다. 왜 서로간 학습효과가 다르고, 어떻게 하면 학습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 수 있을까? | 성장하지 않으려고 하는(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팀원과 함께 할 때,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 - 자기계발에 지칠 때, 매너리즘이 찾아왔을 때에 대한 언급도 있을까? | 확끌리는 '당신은 몇 년 차' 챕터 아마도 몇년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려는 것일까 | - 제자리 걸음을 회피하는 법이 궁금하긴해요 | 팀과제조차 꺼려하는 요즘 세상에 과연 함께 학습하는 것이 어떻게 장려되는 것이고 왜 추천하는 것일까? | 남들보다 성장이 늦는 조급함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 ||||||||||||||||||||||||||
21 | 3. Read - 어떤 목차에서 관련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지 먼저 적어주세요 |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 2. 함께 - 협력을 통한 추상화 1. 자라기 - 나홀로 전문가에 대한 미신 |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학습 프레임과 실천 프레임 | 129p 신뢰를 깎는 공유인가 신뢰를 쌓는 공유인가 145p 이것도 모르세요? |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의 달인 |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60p) | 수십 년동안 전문가가 안되는 비결,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학습 프레임과 실천 프레임 의도적 수련의 일상적 예시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의도적 수련의 일상적 예시 | 협력을 통한 추상화 | 60페이지의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의도적 수련의 일상적 예시 | 협력을 통한 추상화 하향식 접근의 함정 구글이 밝힌 탁월한 팀의 비밀 | -자기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의도적 수련의 일상적 예시 | - 당신은 몇 년 차 -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 나홀로 전문가에 대한 미신 | "달인이 되는 비결" "수십 년 동안 전문가가 안 되는 비결"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 신뢰를 깎는 공유인가 신뢰를 쌓는 공유인가 |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 ||||||||||||||||||||||||||
22 |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책 읽기 (~20:40) | ||||||||||||||||||||||||||||||||||||||||||||
23 | 4. Recite 기억나는 문장 1~3문장 정도를 작성해주세요. 책과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기억에 남는 그대로 작성해주세요 (~20:45) | 업무 시간 중 지루함을 느낀다면 실력이 늘지 않는 환경에 있는 것이다 | - 기술을 도입하는데는 자본과 사회기술이 중요하다 - 팀원들이 질문자님을 좋아하시나요? -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추상화가 일어난다 - 실력이 좋은 개발자는 소통을 잘 하는 개발자였다. 코드를 짜거나 설계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범한 개발자와 차이가 없었다 | - 그래서 내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을 잘 할 수 있는 메타인지 전략이 필요하다. - 제자리 걸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총 4가지로 지루함 벗어나기(실력 낮추기, 난이도 높이기), 불안함 벗어나기 (실력 높이기, 난이도 낮추기) - 이소룡이 상대를 이겼다고 만족하는 데에서 그쳤다면 세계 최고라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을 것 | 코칭하는 능력은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어떻게 하면 코칭을 잘할 수 있는지를 대화록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기억이 난다 - 이것도 모르세요?라는 스탠스를 취하며 대응한 것과 다르게 마지막 대화록에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부 방향을 같이 생각해준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코칭 받았던 경험, 코칭했던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인상깊게 읽었다 - 정규표현식에서 어떤부분이 어려웠나요?였나.. 이런 식으로 계속 물어봤던 것 같음 | -튜토리얼을 읽을 때 뭘 만들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에 작고 간단한 추가기능을 넣으며 하는 것. -전문가에게서 전문성을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것. | - 적절한 난이도를 한 번에 맞출 수 없다. 자기 자신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 지루하다면(실력에 비해 쉽다면) 난이도를 올리고, 불안하거나 두렵다면(실력에 비해 어렵다면)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 - 적절한 난이도에 다다르면 몰입을 경험한다. | 전문가의 전문성을 믿는 집단과 아닌 집단의 수장이 함께 펴낸 논문에서 전문성 수련을 위한 조건 두가지. 타당성과 피드백. 타당성은 포커게임과 같이 예측가능성. 계속된 무작위의 주사위게임과는 다르다. 피드백은 주위에서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는지 프로그래밍은 타당성과 피드백 둘 다 낮은 작업이라 볼 수 있다. 이소룡. 3분안에 싸움을 끝내지 못해 분했고 더욱 수련에 정진함 의도적수련을 위한 그래프. x축은 실력 y축은 난이도 적정한 수준에 있어야 수련할 수 있다. x,y축으로 수직이동하는 방법 4가지 예시 | 학습 프레임과 실천 프레임 - 학습 프레임은 목표를 두고 학습을 한다. 여기서 목표란 (잘하기, 점수)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 실천 프레임은 학습프레임처럼 무언가 제한을 두지 않고 학습을 하게 된다. - 실천프레임을 하면 '자라기' 라는 것에 초점을 둬서 한정된 학습량이 없는 것 같다. ..음 따라서 결과적으로 1년차의 프로그래머에게 적응에 대한 질문을 하였을 때 학습프레임으로 수련을 한 사람은 "아직 모자라기 때문에 제가 답변해줄 수 있는 게 어려울 것이다" 반대로 실천프레임의 사람은 "아직 1년차이기 때문에 더 많이 학습하고 배울 수 있어요..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많이 더 물어보고 스터디도 하고" 공부한 내용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해요. | 익숙한 것만 하면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 안전 지대에서 벗어나야 한다. / 의도적인 연습을 해야 실력이 오른다. 동기, 피드백,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가 핵심이다. 만약 실력이 낮고 업무 난이도는 높아서 불안함을 느낀다면 실력을 높이거나 업무의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 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한다. / 자신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얼마나 연습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추상화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다른 시각을 가진 두 사람이 협력하기" 둘이서 협력하면서 작업하면 서로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의 다른 시각을 연결해 줄 다리가 필요하고, 그 다리에는 필연적으로 추상화의 요소가 있게 된다.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기 때문이다. |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해 좌절감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껴 이 때문에 내 실력이 일직선인 것이다. 결국은 이를 잘 조절하는 능력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 불안함이나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성장하지 못한 환경이라고 한다. 예전에 일을 했을 때 지루함보다 불안함이 많이 느꼈고, 당시에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책의 내용과 맞네. 내관적 학습은 내 이전 경험에 대입하여 비교하는 것이다. 속으로 비교를 통해 "이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통해 이전 경험에서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파악한다. | 1. 나 홀로가 아닌 타인과의 협업은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이끌어낸다. 2. 공유를 하면 신뢰도가 올라갈 것 같지만, 1개만 해서 공유하기, 여러개 해서 가장 잘한 걸 공유하기는 오히려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정말 신뢰도가 올라가는 공유는, 내가 한 모든 것을 공유하기이다. 내가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나 어떤 부분을 지적받았을 때 공격받았다는 느낌을 없애준다. 신뢰만 올라갈 뿐 아니라 그런 공유과정에서 발견된 저작물의 평가가 더 높다. 3. 상대가 모른다면, 깔아뭉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가장 하수다. 상대의 멘탈모델을 파악하며 어떤 것을 아는지, 알고 싶은지 대화를 통해 이끌어 내는 것이 더 낫다. 상대는 나에게 다시 질문을 해올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상대는 더 발전할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그런 질문과 대답은 나 또한 발전시킨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것은 행동을 촉발하는 것이다. 상대와 더 깊은 대화를 통해 상대의 질문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같이 방법을 찾아보고, 그 행동을 권한다면, 상대는 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질문에 내가 정답을 알아와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행동을 촉발하는 것이 더 지속가능하고 뛰어난 해답인 것 같다. | 불안함과 지루함을 느낄 때. 나의 경우엔 불안함을 느끼는 타입이었고, 실력을 높이면 해결가능한 문제였다. 이는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거나(짝 프로그래밍, 튜토리얼 등) 도구를 사용하는(IDE, 디버거) 등의 해결책이 소개되었다. 실력을 조정하거나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 - 최소한의 경험치만 넘어가면 경력 연수와 실제 직무 성과의 연관성이 생각보다 낮다. -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을 적게 쓰는 것 - 실력과 학력의 상관성은 0.10, 실력과 취미의 상관성은 0.10, 실력과 아이큐의 상관성은 0.51.... | - 실력 향상을 하기위한 스스로의 동기부여 중요 - 질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것이 중요 -> 환경이 그렇지 못하다면, 얼마나 피드백을 받기위해 노력했는지 체크해보기 - 의도적으로 업무의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항상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 난이도는 항상 일정하지 않으므로, 동적으로 방법을 선택하여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함 | 한번 공유와 최고 공유보다 여러번의 공유가 더 성과도 좋고 신뢰도가 높았다. 다른 두가지의 경우는 오히려 공유를 안하는 것보다 못했다. | -이소룡은 만족하지 않았다. - 쉬운문제를 먼저 풀어야지 몰입도가 올라가 더 높은 능률을 가질수 있다. | ||||||||||||||||||||||||||
24 | 5. Review 책을 다시 펼쳐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 중심으로 Recite한 부분에 살을 붙여주세요. (~20:50) |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는 실력을 높여서 몰입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 팀원들이 맘에 안 들고, 그들도 나를 맘에 들어 하지 않는 상황에서 타개책으로 기술적 측면에만 매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기술적 실천법이라도 현실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자본과 기술이 필요함 Q. 기술을 도입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수동적이고 보수적이어서 실패했습니다. A. 그 조직원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나요? 소프트웨어 공학의 역사는 추상화를 높이기 위한 여정이었다. 추상화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다른 시각을 가진 두 사람이 협력하기' | - 그런데 유념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이나 작업의 난이도가 계속 조금씩 요동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곧, 지속적으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살피면서 지금 지루한지 불안한지를 알아채고 만약 지루함이나 불안함을 느낀다면 앞의 네 가지 전략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자기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살피는 '알아차림'이 꼭 필요합니다. 메타인지 전략이라고도 하는데, 교육학과 심리학 연구에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꼽습니다. | - 앞의 대화와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공감하면서 들어주려고 했고, 또 중요한 것은 상대가 어떤 멘탈 모델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 술퍼맨의 머릿속 지도와 사고 흐름을 엿보게 되는 것이죠. > 효과적인 제안이 가능해짐. 핵심적인 부분만 짚어주는 걸로 충분함. - 능력이 없는 팀장일수록 '비난'만 합니다. | - 튜툐리얼을 수동적으로 읽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읽는 습관을 가지는 것. -전문가에 대해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것이 마치 멘토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 적절한 난이도를 한 번에 맞출 수 없다. 자기 자신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 지루하다면(실력에 비해 쉽다면) 실력을 낮추거나 난이도를 올리고, 불안하거나 두렵다면(실력에 비해 어렵다면) 실력을 높이거나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 - 실력 낮추기: 보조 도구 안쓰기 - 난이도 높이기: 시간 제한하기, 리팩토링하기, 자동화 테스트, 자신만의 도구 개발 - 실력 높이기: 잘하는 사람한테 짝 프로그래밍 부탁하기, 인터넷 채팅에서 전문가 도움 얻기, 추가적인 보조 도구 사용하기 - 난이도 낮추기: 쉬운 버전 먼저 목표로 삼기, 그 후 어려운 버전으로 발전시키기. - 적절한 난이도에 다다르면 몰입을 경험한다. | 믿을 수 있는 직관이 형성되려면 타당성과 피드백이 필요하다. 타당성 조건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직관이 적용되는 영역에 어느 정도 인과관계와 규칙성이 존재해야한다. 피드백 조건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자신이 내린 직관적 판단에 대해 빨리 피드백을 받고 이를 통해 학습할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는 걸 말한다. | 그림을 그릴 때, 실행 프레임은 점수를 통해 창의성을 측정하는 것을 예시로 들 수 있다.(잘하기) 반대로 학습프레임은 창의성을 위해 안그려보았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보라고 실험한다. (자라기) 실행프레임의 아이들은 쉬는시간에 논다고 정신이 없었지만, 학습 프레임의 아이들은 계속 그림을 기르는 애들이 많다. 학습 프레임의 아이들이 훨씬더 많이 학습하는 결과가 된다. |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도적 수련이 중요하다. 의도적 수련의 필수 조건으로 적절한 난이도가 있다. 의도적 수련이 되려면 나의 실력과 작업의 난이도가 비슷해야 한다. 전략을 사용해서 몰입 밖의 영역에서 몰입 안의 영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 초보에게 어떤 조업을 하겠는가?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사회적인 면을 더 언급했다. 뛰어난 프로그래머는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에 더 오랜 시간을 들입니다. |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지루함이나 불안감을 느낀다면 환경을 의심해보자. 작업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작업난이도를 높여보거나, 실력을 낮추어보자. 작업 난이도가 너무 높게 잡혀있다면 실력단위를 높이거나 작업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다. 이 균형을 잘 잡으면 "몰입"이라는 것이 생기고, 이를 잘하려면 메타인지 능력이 필요하다. 팀장이라면 팀원들이 "몰입"의 영역 환경에서 작업을 시켜주는 환경을 제공 할 필요가 있다. | 자신이 불안함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때가 있다면, 성장하지 못한 환경에 있는 겁니다. 문제는 이런 환경에 익숙해지고 습관처럼 변해 인식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불안함이나 지루함을 극복하고 실력을 높이기 위해선 알아차림이 꼭 필요하다. 다른 말로는 메타인지 전략이라 하는데, 자기자신의 수준을 알아야 어떻게 불안함과 지루함을 극복할지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 나 홀로가 아닌 타인과의 협업은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이끌어낸다. 대화를 통해 혼자서는 생각 할 수 없었던 시각과 내 안에 잠재되어있던 능력을 이끌어내 준다. 내 코드의 추상화 수준을 높이고 싶다면 협동하고 대화하라 2. 신뢰는 자산이다. 신뢰를 쌓는 방법 중 하나는 투명성과 공유, 인터랙션이다. 공유를 하면 신뢰도가 올라갈 것 같지만 1개만 해서 공유하기(하나 공유) / 여러개 해서 가장 잘한 걸 공유하기(최고 공유)는 오히려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정말 신뢰도가 올라가는 공유는, 내가 한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기(복수 공유)이다. 그렇게 하면 내가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나 어떤 부분을 지적받았을 때 공격받았다는 느낌을 없애준다. 신뢰만 올라갈 뿐 아니라 그런 공유과정에서 발견된 저작물의 평가가 더 높다. 3. 상대가 모른다면, 깔아뭉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가장 하수다. 상대와 공감하고 상대의 멘탈모델(세상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을 파악하며 어떤 것을 아는지, 알고 싶은지 대화를 통해 이끌어 내는 것이 더 낫다. 상대는 나에게 다시 질문을 해올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상대는 더 발전할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그런 질문과 대답은 나 또한 발전시킨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것은 행동을 촉발하는 것이다. 상대와 더 깊은 대화를 통해 상대의 질문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같이 방법을 찾아보고, 그 행동을 권한다면, 상대는 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질문에 내가 정답을 알아와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행동을 촉발하는 것이 더 지속가능하고 뛰어난 해답인 것 같다. |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로 넘어가봅시다. 우선 실력을 높여서 몰입 영역으로 들어가는 전략입니다. 장기적으로 실력을 높이는 방법은 많습니다. 책을 보거나 스터디에 참가하거나 교육을 듣거나 등등. 하지만 지금 당장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가 문제입니다. 실력을 어떻게 당장 올릴 수 있을까요. 크게 보면 사회적 접근과 도구적 접근, 내관적 접근 세 가지가 가능합니다. | 시스템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을 뽑아도 조직의 시스템과 문화에 문제가 있으면 그런 사람은 묻혀버리기 쉽고, 반대로 실력이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좋은 시스템 속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수도 있습니다. | - 실력 향상을 하기위한 스스로의 동기부여 중요 - 질 좋은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것이 중요 -> 환경이 그렇지 못하다면, 얼마나 피드백을 받기위해 노력했는지 체크해보기 -> 항상 인과관계를 찾아 타당성을 챙기고, 피드백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개발 방식을 바꿔 스스로 피드백을 높여야한다 - 의도적으로 업무의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항상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 난이도는 항상 일정하지 않으므로, 동적으로 방법을 선택하여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함 -> 내가 지금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지,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지 체크 | 한번공유와 최고공유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고 한다. 공유하는 시간이 적다보니 제한된 시간내에 깊은 소통을 하지 못하고 평가받는 다는 것에 방어기재가 발동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단순히 공유를 하는 것이 아닌 어떤 방식의 공유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 -테트리스를 만들때, 회전이나, 알고리즘을 먼저 만드는게 아니라, 도형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작은 목표(내가 할 수 있으면서 몰입할 수 있는 난이도)를 가지고 하나씩 만들어가야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다. - 어렵게 생각하면 더 나아가지 못한다. - 작은 것부터 만들어서 살을 붙여가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자 | ||||||||||||||||||||||||||
25 | 6. Action Plan 책을 읽고 내가 가진 질문에 대해 시도해보고 싶은 아주 작은 액션 플랜을 적어주세요. 너무 쉬워서 하품이 나올정도로 작은 단위면 더 좋아요. 당장 이번주에 시도해볼 수 있는 걸로 적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1:00) | - 가고싶은 회사 채용공고 분석 -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 위주로 학습 | 팀원들과 스몰톡 메세지 하기 (마이크로 인터렉션 신경쓰기) | - 짝 프로그래밍 해보기 - 작업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존재했는지, 어떤 부분은 어떻게 쉽게 해결했는지에 대해서 기록하기 | 지난주까지 3주동안 팀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 중 잘 못 따라온 분한테 약간의 비난을 섞은 코칭을 했던 것 같다. 프로젝트 끝나고 대화를 못해봤는데 어떤거 공부하고 계신지 개인 메세지 보내기.. | -다른 사람 완성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더 넣고 싶은 기능을 추가해보기! -멘토와 더 적극적으로 메신저에서 무엇이든지 물어보고, 인터뷰하면서 이런방향은 맞는지 물어보기. (난 일찍 만난 멘토에 대해 더 감사해야할 것같다.) | - 현재 목표 중 최소한의 것만 추려서 먼저 완성하기(하루 동안) - 하루가 끝날 때 그 날의 난이도 체크해보기 (너무 불안하고 어려웠나? 너무 지루하고 같은 일 반복이었나?) | 입사이후 지금까지 나 자신에 대한 셀프피드백 해보기 | 프로그램 공부를 하는 이유들 중, 1. 회사 업무에 적용하면 재미있기 때문 2. 공부를 하지 않으면 업계에서 뒤처질까봐 하는 두려움 두가지가 있습니다. 1번은 학습프레임이 될 수 있고 2번은 실행프레임의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번 생각을 떨쳐 버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2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든다 | 시간 단위로 회고를 한다. /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한다. / 내가 안전 지대에서 머무르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 모르는게 생기거나 물어볼 일이 있을때 부끄러워 하지 말고 친구한테 물어보기, 물어볼때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질문하기 | 새로운 팀 프로젝트를 시행하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안해보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테스팅" 이라는 도구로 성장해보기. 최근에 끝낸 프로젝트 하나를 11월 중순 전까지 리팩토링, 주석작업해보고, 리팩토링 한 부분에 대한 회고 남겨보기. | 학습을 할 때 마다 이전 경험에 대입하여 비교하면서 간단히 소감 한줄이라도 남겨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거 같다. 정확한 나의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리 포스팅을 해보면서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모르는지? 끄집어내야겠다. | '어떻게 이걸 모르지?' 라는 생각 참아보기 + 한번 더 물어봐주고, 상대가 발전할 수 있는 행동을 유도하기 | 잘 하는 친구에게 짝프로그래밍을 요청해봐야겠다. 언제까지 튜토리얼 강의를 들어야하나, 라는 의심을 한 적이 있는데 의심 자체가 불안감을 키웠던 것 같다. 의심보다는, 꾸준히 정진하는 게 실력향상을 얻을 것 | 시스템을 바꿀수 없으니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 - 요즘 맡고 있는 일들이 항상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슈를 대응할 때는 interactive한 디버거 툴이 있는지 찾아보고 편안한 디버깅 환경을 구성하여 불안함을 낮춰보자... - 설계를 맡고있는 제품이 있는데, 책에서 말하고 있는 테트리스 도형과 같이 최소한의 공수로 동작할 수 있는 서비스들부터 만들어 보면서 설계를 정립해보자 | - 일주일에 2번의 공유를 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자주 소통하기. - 단순한 보고형식의 대화보다는 내가 어떤 점을 느끼고 있는지 공유하기 | - 자바스크립트 기본서를 다시 읽어보자 - 테트리스에 나오는 4가지 도형을 svg로 만들어보자 - 화면은 만들때, 새로고침 최대한 줄이기 | ||||||||||||||||||||||||||
26 | ㄴ 친해져야 비로소 편하게 부정적인(그러나 건전한)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스몰톡이 그 시작인것 같습니다 | ㄴ 화이팅입니다! | ㄴ 멘토가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 ㄴ너무 좋은 전략입니다! 잘 물어보는 것도 스킬이 필요하더라구요! | ㄴ 실력향상과 동시에 자아 성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거같아요! 응원합니다! | ㄴ 왜 이걸 모르는 상황이 발생했을까를 고민해보면서, 어떻게 더 정보를 공유하면 더 효과적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점차 리더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답니당 | |||||||||||||||||||||||||||||||||||||||
27 | ㄴ 친해지길 바래! 화이팅입니다! | ㄴ어떻게 이걸 모르지? 라는 생각이 들 때 내가 만약 리더 팀장이고 팀원이 모르는게 많다고 했을 떄, 팀장이라면 어떤 행동을 하는게 좋을까? 이렇게 고민해보면 웨지는 이미 CTO 마인드! | |||||||||||||||||||||||||||||||||||||||||||
28 | ㄴ 테크리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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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7. 그룹 회고 (~21:15) - SQ3R 방식으로 책을 읽으니 어땠는지 - 내가 가진 질문은 무엇이었는지 - 내 질문에 대해 어떤 방향성과 힌트를 얻었는지 - 그래서 당장 내일, 혹은 이번주에 무엇을 할 계획인지 | ||||||||||||||||||||||||||||||||||||||||||||
33 | 질문 | SQ3R 사이클?의 단위는 오늘 워크샵정도로 하면 되는걸까요? | 이 책 끝나고 다른 책도 진행하시는 거죠?? (끝내긴 너무 아쉬워요🥲) | ||||||||||||||||||||||||||||||||||||||||||
34 | 체크아웃 | 10 | 9 | 10 | 10 | 10 | 10 | 9 | 10 | 10 | 9 | 10 | 10 | 10 | 10 | 10 | 10 | 15! | 10 | ||||||||||||||||||||||||||
35 | 이유 - 오늘 얻은 인사이트가 있다면 같이 적어주세요~ | - 소회의 시간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지루하다는 것은 실력이 늘지 않는 환경에 있다는 신호! | - 그룹회고를 참가하면서 소소한 얘기해서 좋았습니다 - 책을 짧게 읽었지만 얻은 내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 함께 자라기 책 제목처럼 마지막에 소회의로 책을 읽은 소감 및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또 열어주세요!! 매번 책 빌려와서 참여할게요!!ㅎㅎ | -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기부여를 얻어 기분이 좋습니다!!! - 짧은 시간동안 책을 읽었지만 와중에 리더의 자질??을 갖추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향을 얻었어요! | 여러 사람들의 고민과 관점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독서워크샵 방식이 좋았고, 신선했다. |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 같아서 위로가 많이 됐어요. | 색다른 방식의 책 읽기! | 긴장이 되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얘기해 보는 시간이 좋았고 다들 좋은 경험과 꿀팁 그리고 좋은 얘기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책을 읽는 방식이 정말 좋았고 또 혼자서 생각하는 게 끝이 아니라 그룹을 정해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다른 사람들의 고민과 다른 관점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 사실은 나 혼자만 고민한게 아니라 모두가 같은 고민을 가졌구나... 주제만 다를 뿐이지 결정적인 목표는 같았었어요.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금 공부하는 방향에 대해서 불안감을 많이 해소했습니다. | 행동으로 유도하기!! 나도 지치지 않고,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힌트를 얻은 것 같아 좋네용 그리고 제 강점이 비개발적인 부분이라 개발자로서 괜찮은걸까.. 걱정이 많았는데 자신감을 얻었습니당 | 같은 소회의실에 모인 분들이 모두 같은 챕터(제자리걸음)를 읽어서 대화가 수월했다. 각자 겪은 불안감과 지루함에 대해 고민을 나누었고, 나 혼자만의 고민인 줄 알았지만 같은 고민을 나누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다. | 파이어베이스 디프만 등 당장 원하는 콘텐츠를 알았습니다. | - SQ3R 라는 중간중간 작은 돌다리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었던게 좋았고, 앞으로도 항상 이런식으로 개인적인 학습을 진행하려합니다 | - 책을 중간부터 읽을 수 있구나 | - 다른 사람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이야기가 잘통해서 너무 좋았다. | ||||||||||||||||||||||||||
36 | 더 완벽한 워크샵을 위해 메이커준에게 바라는 피드백 | 재밌었습니다!! | - 몰입도가 정말 좋았어요 오늘 워크샵!!!! | 집중도 최고였어요! | 자주 열어주세요... | 👏 감사합니다 👏 | 정기적으로 자주 열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넘 좋았어요~~~ 새로운 책을 읽는 방법론! 좋은 책을 사서 읽어볼 동기를 제공해주신 것두!! 자주 열어주시면 자주 참가할게요 | 자주 열어주세요 ~~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열어주세요!!!! | 독서 스터디는 처음이라 그냥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당 | - 자주 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 |||||||||||||||||||||||||||||||||
37 | 이런 워크샵 열어주세요! - 짝 프로그래밍 - 찐한 회고 - 전문성 늘리기 - 습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 그 외 애자일과 관련한 모든 것 - 실시간 회고하면서 프로그래밍 하기 - 상대방 마음 반영하며 대화하기 -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 등등 | 짝 프로그래밍 해보고 싶어요!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도 꼭 하고 싶습니다! 실시간 회고하면서 프로그래밍 하기도 해보고 싶어요!! | 짝 프로그래밍 해보고싶습니다 | 습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방법 궁금합니다! 짝 프로그래밍도 너무 해보고 싶어요!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도 너무 필요합니다..! | 상대방 마음 반영하며 대화하기 - 정말 궁금한 주제에요!! | -짝 프로그래밍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 | 짝 프로그래밍 /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 / 실시간 회고하면서 프로그래밍하기 / | - 상대방 마음 반영하며 대화하기 | - 습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 - 짝 프로그래밍 | 코딩에 좋은 습관을 길려 자신이가진 좋은 습관들을 이야기 하여 모두 좋은 코딩 습관 가져보는 기획은 어떤가요? | - 간단한 주제에 대해서 짝 프로그래밍 진행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거리두기 완화되고 있는데, 나중에 한강 트래킹 소모임으로 수다떨어도 좋을거 같네요. |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 오 상대방 마음 반영하며 대화하기 | 오늘 했던 독서스터디도 너무 좋았어요 2차 기대합니다 | 실사간 회고하면서 프로그래밍 하기 하면 정말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짝 프로그래밍도 좋아요! | - 실시간 회고하면서 프로그래밍 하기 | - 짝 프로그래밍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식으로 끌고 가는것이 좋은지 -블랙커피 스터디 스텝2,3 ...10? -코드리뷰... | - 짝 프로그래밍 - 이력서, 자소서 뽀개기 | |||||||||||||||||||||||||||
38 | ㄴ와 위드 코로나 하는 즉시 한강 트래킹 소모임 추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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