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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외형편 권02
https://mediclassics.kr/books/8/volume/6/#content_264
원문이 絲瓜藤이니
'사과등(絲瓜藤)'이라고 번역하거나
'사과(絲瓜) 줄기'라고 번역해야 겠습니다.
(사과등(絲瓜藤)을 뿌리쪽으로/사과(絲瓜) 줄기를 뿌리 쪽으로)
"사과등(絲瓜藤)"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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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13_草部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17/#content_138
"음" > "양"양이 약으로 잘못쓰인 것을 말씀하신 듯 합니다.
음 속에 미약한 약이 있고
> 음 속에 미약한 양이 있고
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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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13_草部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17/#content_192
"《貞元廣利方》治黃病內外皆黃"
==> "《貞元廣利方》, 治黃病內外皆黃"
"《貞元廣利方》, 治黃病內外皆黃"로 표점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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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13_草部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17/#content_192
"진교 3냥, 우유 1큰냥을 10분의 7이 될 때까지 달인 다음"
==> "진교 3냥, 우유 1큰되를 7홉이 될 때까지 달인 다음"
"진교 3냥, 우유 1큰되를 7홉이 될 때까지 달인 다음"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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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36_木部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43/#content_100
온갖 선약(仙藥)도 뽕나무가지와 함께 달이지 않으면 복용하지 못한다.
=>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이지 않으면 복용할 수 없다.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이지 않으면 복용할 수 없다."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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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36_木部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43/#content_101
약을 달일 때 뽕나무가지를 넣는 것은
=> 약을 달일 때 뽕나무가지를 쓰는 것은
"약을 달일 때 뽕나무가지를 쓰는 것은"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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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4상_百病主治藥下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6/#content_135
보골쇄 -> 골쇄보"골쇄보"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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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권6_火部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9/#content_30
신통한 효과를 내는 모든 약은 => 모든 선약(仙藥)은"모든 선약(仙藥)은"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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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습유권1
https://mediclassics.kr/books/203/volume/1/#content_39
"석감(鹵鹼)"
==> 석감(石鹼)
"석감(石鹼)"으로 수정되었습니다.
11
본초강목습유권1
https://mediclassics.kr/books/203/volume/1/#content_45
" 대명본초(大明本草)》"
==> 《대명본초(大明本草)》
"《대명본초(大明本草)》"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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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습유권1
https://mediclassics.kr/books/203/volume/1/#content_55
"〈초부(草部) 권16의"
==> 권16 〈초부(草部)〉의
"권16 〈초부(草部)〉의"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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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습유권1
https://mediclassics.kr/books/203/volume/1/#content_65
"저 저(筯)라고"
==> 저(筯)라고
"저(筯)라고"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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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정화권지하
https://mediclassics.kr/books/24/volume/2/#content_3858
〈포박자〉에서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인 것이 아니면 복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 뽕나무가 기성(箕星)의 정기를 받아서 약의 효력을 강하게 하고, 풍한비와 다른 여러 통증을 제거하기 때문이니, 오래 복용하면 죽을 때까지 풍질을 앓지 않는다."〈포박자〉에서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인 것이 아니면 복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 뽕나무가 기성(箕星)의 정기를 받아서 약의 효력을 강하게 하고, 풍한비와 다른 여러 통증을 제거하기 때문이니, 오래 복용하면 죽을 때까지 풍질을 앓지 않는다."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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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정화권지하
https://mediclassics.kr/books/24/volume/2/#content_3858
一切仙藥, 不得桑煎不服藥, 乃箕星之精

=> 一切仙藥, 不得桑煎不服, 藥乃箕星之精

※ https://mediclassics.kr/books/190/volume/9#content_30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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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정화권지하
https://mediclassics.kr/books/24/volume/2/#content_534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를 넣지 않고 달이면 복용하지 않는다.
=>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이지 않으면 복용할 수 없다.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이지 않으면 복용할 수 없다."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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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대전양방제1권
https://mediclassics.kr/books/194/volume/1/#content_2
감사합니다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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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의가필용단권
https://mediclassics.kr/books/129/volume/1/#content_31
"세신 2푼을 더하는데, 세신은 음을 성하게 한다."
==> "화음(華隂)에서 채취한 세신 2푼을 더한다."
"화음(華隂)에서 채취한 세신 2푼을 더한다."로 수정되었습니다.
19
의원거강단권
https://mediclassics.kr/books/128/volume/1/#content_3
"무릇 병을 고치는 도가 비로"
==> 무릇 병을 고치는 도는 비록
"무릇 병을 고치는 도는 비록"로 수정되었습니다.
20
의종손익권11
https://mediclassics.kr/books/59/volume/11/#content_32
육종용, 내규 -> 육종용, 육계"육종용, 육계"로 수정되었습니다.
21
침구극비전단권
https://mediclassics.kr/books/87/volume/1/#content_7
"[《梅花無盡藏》ノ作者也]"
==> "[sm/《梅花無盡藏》ノ作者也]" 번역문도
원문, 번역문을 소자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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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집성방권06 | 傷寒門
https://mediclassics.kr/books/93/volume/6/#content_110
鷄肶胵 계비치"계비치"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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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집성방권73 | 小兒科
https://mediclassics.kr/books/93/volume/73/#content_312
"뻗뻗하며 혀가 마르는 증상을 치료한다."
==> "뻣뻣하며"
"뻣뻣하며"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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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집성방권80 | 本草木部
https://mediclassics.kr/books/93/volume/81/#content_141
모든 신선약(神仙藥)은 뽕나무를 달여 복용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였다
=>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이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였다.
"일체의 선약은 뽕나무로 달이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였다"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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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소문권지11하
https://mediclassics.kr/books/162/volume/94/#content_41
습음(濕淫)이 속으로 스며들면
: 淫이 이미 '스며들다'로 번역되기 때문에 '습'이라고만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습(濕)이 속으로 스며들면"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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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소문권지3
https://mediclassics.kr/books/162/volume/84/#content_16
띄어쓰기와 해석이 잘 못 되어있습니다.
尺內兩傍則季脇也니 尺外以候腎하고 尺裏以候腹中하며, 附上左는 外以候肝하고 內以候鬲하며, 右는 外以候胃하고 內以候脾하며,
--> 尺內兩傍則季脇也니 尺外以候腎하고 尺裏以候腹하며, 中附上의 左는 外以候肝하고 內以候鬲하며, 右는 外以候胃하고 內以候脾하며,
[해석] 척(尺)의 밖으로 신(腎)을 살피고 척(尺)의 속으로 복(腹)을 살피며, 중부상(中附上)은 왼손에서는 밖으로 간(肝)을 살피고 안으로 격(鬲)을 살피며,

해당 내용이 다음의 내용에 나옵니다.
1) 경악전서 景岳全書 卷之四 道集 脈神章 上
《內經》脈義
2) 의학강목 卷之二 陰陽臟腑部 > 診法通論 > 三部九候
"尺內兩傍則季脇也니 尺外以候腎하고 尺裏以候腹하며, 中附上의 左는 外以候肝하고 內以候鬲하며, 右는 外以候胃하고 內以候脾하며,
척(尺)의 밖으로 신(腎)을 살피고 척(尺)의 속으로 복(腹)을 살피며, 중부상(中附上)은 왼손에서는 밖으로 간(肝)을 살피고 안으로 격(鬲)을 살피며,"
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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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잡병편 권06
https://mediclassics.kr/books/8/volume/14/#content_753
계시례산의 영문명이 clove fruit로 되어있음"Dried Chicken Feces Powder"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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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잡병편 권06
https://mediclassics.kr/books/8/volume/14/#content_755
계시백의 영문표기가 clove fruit로 되어있음"Dried Chicken Feces Powder"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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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내경편 권03
https://mediclassics.kr/books/8/volume/3/#content_747
胃病證 위병증 Symptoms of Stomach Disease
胃病者, 腹䐜脹, 胃脘當心而痛, 上支兩脇, 膈噎不通, 飮食不下.
위병(胃病)이 들면 배가 불러 오르고 위완에서 심장에 해당하는 부위까지 아프며, 양 옆구리가 위로 결리고 흉격이 막히며, 목이 메여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다.
starts from the gastric cavity to the heart. There is also ribcage pain and obstruction of the diaphragm. The person will have an obstructing sensation in the throat and not be able to swallow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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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s from the gastric cavity to the heart."
위병이 들면 배가 불러고....
영작이 잘못 되었습니다.
When a stomach disease occurs, the stomach arouses, and it starts pain from the gastric cavity to the heart.
"When the stomach is diseased, the patient suffers from a gastric bloating, pain from the stomach duct up to the heart, and sense of pulled stitches in both flanks. He or she will have an obstructing sensation in the gullet and not be able to swallow food as well."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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