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한해 포도 활동은 만족스러우셨나요? 5점 만점으로 한다면?

3. 포도 활동을 시작할 때 생각했던 목표를 이루시고 계신가요?

4. 목표를 이루시지 못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3의 Y를 선택하셨다면 넘어가셔도 됩니다)

5. 벌금이 지각 / 결석을 제한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6. 벌금이 어떻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는지 의견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스터디 방식에 대한 변화나 의견, 같이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남겨주세요.(ex>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주말 아침 너무 힘들다. 더 강제성이 필요하다. 난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다. 프로젝트 기간을 뒀으면 좋겠다. 블로그 글쓰는거 부담이다 등등..)

프로젝트 기간을 두고 해야될것 같아요 + 토욜 오후로 했음 좋겠어요

프로젝트 완성이 더뎌서 그런것 같다. 만나서 안하다 보니까 강제성도 떨어지고 2시간씩 하다보니 완성 시키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별개로 하는 일들이 있다보니까 작년보다 평일에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 집중도가 줄었던 것 같다.

하루 2시간이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늘어지다 보니 조금 힘든 부분이 있다. 개인적인 의지의 문제라 포도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사용되었으면. 남으면 회식할떄 사용하듯이.
개발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전부 이걸로 사용했으면..

포도에 참여한 이유가 있을텐데 그 목표를 각자 잘 이루고 있는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너무 많아서 이런건 술먹으면서 얘기해야되는데, 그래도 뭔가 한거는 같아서 2점

프로젝트 마무리를 못했는데, 내몫은 어느정도 한 상황이어서 애매했음. 새 프로젝트 중에서도 좋아하는 주제가 없어서 선뜻 참여하지 않았음.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서비스를 런칭한것도 아니라 아쉬움. 같이 놀거나 여행다니면서 친해진건 좋았고, 몇명은 아직도 별로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쉽.

게을러서 강제성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제가 그만둬야 싶기도 하고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ㅠㅠ

회사에서 못해보는 경험을 해본 것
게을러서 하기 힘든 사이드프로젝트를 강제한다는 것
다른 회사 인맥이 늘어난다는 것이 생각 외로 도움이 많이 되는듯

내 분야에 안 써본 기술을 공부해보고 적용해보긴 좋으나, 전혀 모르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써보는 것은 생각 외로 어려웠다. (생산성이 많이 떨어져 버려서)

지금이 딱 좋은듯. 코로나로 모여서 못하는 것이 아쉽다. 토요일 스터디 시간에, (또는 그 이후에도) 화상회의로 수다 떨면서 개발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코로나때문에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지지부진하게 되는게 없지 않아서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주말 아침 너무 힘들다. 난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다. 프로젝트 기간을 뒀으면 좋겠다. 블로그 글쓰는거 부담이다.

디자인이 한번 엎어져서 만든게 다 날아가고 하반기에 회사 일 때문에 바빴음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 저하, 이직,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모임

매주 스크럼처럼 진도 체크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온라인 스터디 시 스터디 끝에 오늘 한 걸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현재는 주말에 스터디를 통해 더 개발을 하고 싶지 않다.
블로그 글 쓰는 건 재미있다.
개발 자체보다는 우리 스터디를 알리고, 서포트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플젝 기간 정해서 패널티 부여 필요하지않을까..너무늘어지는 감도 약간 있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