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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판타지, 중세 후기정도의 기술수준, 마법과 신성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려져 있다.
인간과 아인종이 공존하는 세계관. 대장장이의 신 휴포먼지를 섬기는 리토팩 교단이 있다.
교단의 어느 광신자가 다른 교인들의 피로 무구를 재련했다는 소문이 돈다.
리토팩 교단은 소문의 무구들을 찾아 파기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된 광신자를 추적하고 있다.

세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진짜 '신자'인지, '인간'이기는 한지도 의문에 감싸여 있다.
그는 오랜 세월 활동했으며 그의 비밀 공방과 실패작은 각각 던전과 강력한 마물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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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금서를 찾아 파기하려는 성기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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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모시는 신은 대장장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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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교리는 그대가 다루는 철처럼 스스로를 제련하고 정제하여 완성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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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금서를 파기하러 가는이유는 같은 신을 모시던 신자중 하나가 다른 신자들의 피와 영혼으로 담금질한 기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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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
슬라임과 전세계를 떠도는 마법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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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흩어진 강력한 괴물이 있는 던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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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 있는 괴물들은 어느정도의 능력이 되면 계약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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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이곳은 신들의 유희를 위해 만들어진 세상. 신들은 무한한 시간이 지루해, 세상을 만들었고, 생명체가 발현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생명체들은 매우 크게 인간형과 인간형이 아닌 종족으로 나뉘었으며 인간형 종족중 대표적인 종족인 인간은
빠르게 사회를 이루면서 지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밝혀지지 않은 지역에는 다른 종족들이 대거 있어, 인간들과 비인간형,
인간들은 그들을 몬스터라고 불렀고 영역싸움이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인간사회에서는 몬스터와 싸우고, 영역을 넓히는
직업을 '모험가'라고 불렀다. 시간이 흘러, 모험가들이 탐색을 하며 발견한건, 몬스터 중에서도 지성이 있고, 인간형이고
자신들과도 같이 사회를 이루는 종족들이었다. 인간들은 그들을 아인종 이라고 불렀고 교류를 취하기 시작했지만, 약탈하는
자도 있었다. 이런 사회에서 몬스터들 사이에서도 지도자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들 중 지성이 생겨난 몬스터들도 연합을 시작했으며
대륙은 크게, 인간에 우호적인 세력과 인간에게 적대적인 세력으로 나뉘었고 혼란이 일어나는 영역싸움이 매일 계속되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신들은 자신이 맘에든 아이를 하나씩 집어 관찰하는걸 유희로 삼았다. 가끔씩 강림해 기적을 행하기도 했고
그것은 종교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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