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GHIJKLMNOPQRSTUVWXYZAAA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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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신체 능력치1신체 능력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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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르비우스 반 클라우디우스1010
5
나이88세+n99
6
성별남성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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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210cm아주 무거움77
8
종족갈레안?66
9
부족-55
10
생일44
11
수호신-33
12
주거지갈레말드 공신의 저택중 하나22
13
소속/직업제국제 13 군단장11
14
취미/특기-체력민첩건강지능정신력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어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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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성격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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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9
99
2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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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식민지 출신이니, 고향으로 보내주지 않겠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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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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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물기계장치로 된 낫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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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우울감이 짖게 깔린 낮은 목소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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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는 것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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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이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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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인간이 아닌 자신-분노질투오만양심식욕인내재력관리기술행운색욕관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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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무기질적인 눈, 푸석한 머리카락,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
솔 황제와 동년배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기껏해야 30대정도로나 보이는 외모
장신의 키와 떡 벌어진 어깨는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캐릭터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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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군인, 그 중에도 군단장이라는 위치에 어울리지 않게 고요하고 얌전한 성격
솔이 독재관으로 임관한 시기부터 꾸준히 반전反戰주의를 내세웠으며 민중파를 지지해온 평화주의자
부당한 폭력을 거부하고 약자를 우선시하는 선인...이긴 하나 스스로의 모순 탓에 우울증이 심각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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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체는 기계로 된 인격복제체
황제가 된 솔을 암살에서 구해내고 죽은 세르비우스에 대해 에메트셀크가 아까운 장기말이라며
그렇게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세르비우스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이어받았으나 기계는 변화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정당화하지 않고, 사고회로가 정지할 그 날까지 고통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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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서술1바리스가 즉위한 이후 얼마 못 가 변방의 작은 식민지의 총독으로 유배당하듯 발령
동시에 군단의 구성도 그간 길러온 암살 전문 군단병들이 다른 군단들로 흩어지고 식민지 출신들과 평균미달 병사들로 재편당하는 등
솔의 친우이자 그림자로 알려졌던 전성기에 비해 노골적으로 홀대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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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서술2종말사태 당시 직접 군단을 이끌고 식민지를 방어하며 많은 이들을 구해냈으나
이후 제국의 붕괴 소식을 접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병사들을 이끌고 연합에 투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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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서술3갈레말과 타국들간의 감정적 정리를 위함이라며 스스로의 전범재판을 요구해
그간의 암살에 대한 심판으로 긴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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