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필사 문장 (작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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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문장책제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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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겁이 많다는 건 단순히 벌레나 귀신을 무서워하는 그런 것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겁이 많은 자들은 지켜야 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자들이다. 또 자신과 얽힌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일에 대한 신중함이 있는 자들이다. 삶에 있어 충동보다는 지구력으로 대처하는 이들, 그중에서도 ‘나는 겁이 많은 편이야’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은 더욱 호감이다. ‘겁이 없음’을 매력적인 무기로 휘두르지 않는 그들은, 결과적으로 늘 강했다. (보통의 언어, 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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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겸손은 자신을 과장되게 포장하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본다. ‘나’와 ‘남’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손힘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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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독은 일종의 심리적 능력이다. 남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신이 충분히 '꽉 찬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게 바로 고독할 용기다. 겉치레에 집착하고, 남들 앞에서 무언가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사람들은 사실 고독을 두려워하는 이들이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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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꿈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이다.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제와 어제, 오늘과 내일 무엇을 하며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모르는 나에게, 하유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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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 자유에 속한다. 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이해하고 싶을 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이다.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무소유,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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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솔직한 것이지 나약한 것이 아니다.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며 그 용기는 자신의 장점을 인정하고, 약점 또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나를 인정하면 할 수 있는 일에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고, 못하는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게 된다. 무엇이든 하다 보면 아니다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오는 촉은 대부분 틀리지 않는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손힘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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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나의 인생을 극으로 본다면 작가는 나고 주인공도 나다. 작가가 위기에 빠진 주인공 곁에 같이 앉아 ‘어떡해, 어떡하면 좋아’ 하고 발을 동동 굴러선 안 되는 법이다. 걱정에 빠진 내 인생의 주인공인 나를 위해 작가인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음 회차로 이야기를 진전시키는 것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순리에 모든 걸 맡기는 것. (보통의 언어, 김이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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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내 감정에 대한 책임은 바로 나에게 있다는 것이다. 나는 생각하는 대로 느끼며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에 대해 다른 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내가 그러겠다고 결심만 한다면 말이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불행하다고, 우울하다고, 기분이 상한다고 보탬이 되는 일이 있는지. 나를 맥 빠지게 하는 기분으로 몰아넣고 있는 생각은 또 어떤 것들인지.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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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내가 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게 아니면 누가 나를 안 좋게 보든 상관없습니다. 인생은 행복한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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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가 어떤 걸 하고 싶은데 그걸 하지 못해 괴롭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걸 지금 당장 못하는 건 맞는데 어렵다는 말만 계속 하고 욕심만 내서 괴로운 건지 아니면 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워서 힘든 건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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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누가 내 인생을 살아봤겠어요? 비슷한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모든 인생은 다 다릅니다. 이 모퉁이를 돌면 다음 모퉁이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산다는 건 더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만약 모퉁이 다음에 기다릴 것을 알고 살아간다면 다람쥐 쳇바퀴와 다를 게 없는 삶일 거예요. (여덟 단어, 박웅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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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어떤 것을 잃어버리고 나면 갑자기 커다란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그동안 얼마나 큰 행복을 누리며 살았는지 새삼스럽게 알아차린다. 반대로 결핍이 생기기 전까지는 지금이 얼마나 평화롭고 다행스러운지 깨닫기 어렵다. 누군가와 관계가 깨지고 나서야 그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거나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하던 그때가 행복했음을 알게 된다. 우리의 일상적인 행복의 시작점은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잃어버린 상황을 기억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숨통트기, 강미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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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마음이 다쳤을 때에는, 자신이 지쳤다는 걸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알아챈 후에는 상처를 외면하지 말고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아픈 마음을 직시하기 싫다는 이유로 방치하거나 외면하기보다는, 상처를 똑바로 바라보고 치료하려고 해야 다시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 말이다.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김이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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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말은 한 사람의 인격이자 됨됨이라고 한다. 말을 들으면 그 말이 탄생한 곳, 말이 살아온 역사, 말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말은 한 사람이 가꾸어 온 내면의 깊이를 드러내기 때문에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면이 성장해야 한다. (말그릇, 김윤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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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아가면서 앞으로 먹고사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 가슴을 뛰게 하는 일도 중요하다. 내가 두 발을 딛고 살아가는 매일이 항상 여행처럼 환상적일 수는 없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아주 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9박10일의 여행계획이 아니라 지금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맛보며 살기 위한 노력이다. (숨통트기, 강미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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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삶에 완벽한 선택지는 없어요. 최선의 행복을 선택하는 거예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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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삶은 순간의 합이지 결코 경주가 될 수 없어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여덟 단어, 박웅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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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슬픔은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순간의 슬픔이, 영원이 되지 않기를.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김이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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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영원한 관계는 존재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유통기한이 정해진 관계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에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준과 상대방의 기준을 대화를 통해 맞추어 나갈 필요가 있다. 현실적이면서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자신하고 약속했던 다짐들을 하나씩 이루다 보면 내가 바라는 이상이 눈앞에 현실이 될 테니까. 한 줄로 요약하면,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넓은 마음을 가져보라는 의미다. (이만 좀 쉴게요, 손힘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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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견해, 그리고 우리의 재능/건강/행복의 한계와 관련하여
당연하게 여겨지는 견해들이 우리가 이전에
생각 없이 받아들인 것들임을 분명히 인식할 수록, 그것들 역시 바뀔 수 있다는 깨달음에 더 가까워 진다. (마음챙김, 엘렌 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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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우리가 과거에 어떤 아픔을 겪었든 그와 상관없이 우리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버츄프로젝트 수업, 권영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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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삶의 의미는 자기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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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우리는 수많은 가능성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고맙다, 전승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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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우리는 주위의 상황이나 사람들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때문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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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던 것이 도리어 우리를 부자유하게 얽어맨다고 할 때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는 가짐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흔히 자랑거리로 되어 있지만,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측면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무소유, 법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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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과 같은 가치관을 유지하며 지금처럼 살아갈 새로운 공간이 아니라,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이해다.존엄하게 산다는 것(게랄트 휘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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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우리에게는 남과 비슷한 평범함도 있고 자신만의 특별함과 독특함도 있다. 나에게‘도’ 있고, 나에게‘만’ 있는 모습을 파악해보자. 공들여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알지 못하면 활용하지 못한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과 특성은 쇠퇴하여 소멸한다. 남과 같아지려 하지 말자. 내 안에 있는, 나만의 가치를 알아주고 세상 밖으로 꺼내 크게 키워주자. (나를 모르는 나에게, 하유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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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이 팔린 채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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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우린 어떤 일에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무언가 시도하지 않았거나 스스로 솔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더 깊은 무력감에 빠지곤 한다. 그러니 가끔은 한 번도 던져보지 않은 물음을 스스로 내던지는 방식으로 내면의 민낯을 살펴야 한다. ‘나’를 향한 질문이 매번 삶의 해법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삶의 후회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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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멋진 몸을 갖고 워커홀릭은 초고속 승진을 하며 고된 연습을 견딘 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한다. 당신이 선택한 고통이 당신을 만든다.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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