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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곰 또는 두상" 아, 미련한 놈. 미련하고 멍청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짓에 뛰어드는 꼴이란. "♬ 테마곡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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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신체 능력12345대외 능력12345기술12345욕망12345전신 공간
( 스샷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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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온 / XION근력재력미술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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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24성별여성체력인지도노래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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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아우라(젤라)146시력사교성연주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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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북주 일사바드거주지지고천청력눈치의료색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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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암흑기사순발력외모행운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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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존재하나, 따로 말하진 않는다.)지능자기 관리손재주성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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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그림자가 사람의 모습을 한 듯한 새카만 머리카락, 새카만 복장에 붉은 눈. 앳된 외모에 소년인지 여성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분위기.
체형을 드러내지 않는 옷차림이기에 더더욱 무성(無性) 내지 소년의 느낌이 강하나 천옷과도 같은 체형을 드러내거나 가벼운 차림을 하면 여성이라는게 보인다.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다. 특유의 비늘이 얇게 손톱에 자리한 특이사항이 있어 마치 네일을 한 것 같으나 네일을 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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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겉으로는 온화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영웅적인 사람 내지 좋은 사람을 가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냉소적이며 불안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결함을 잘 알고 있는 편이기에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고 싶지 않아 사회적인 페르소나를 구축한 편.
본질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다정한 편. 본인은 그런 면을 극구 부정하나 자신이 선택한 사람에게 애착이 깊다.
인간으로 존재하고 싶어하는 면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남을 신경쓴다.
모든 일이 마무리 지어진 뒤 뒤틀려버린 성격. 그리고 그 성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다른 모험가들에게 괴물 보는 듯한 눈으로 바라봐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해당 일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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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평소 좋은 사람인 척 가장하는 모습은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에 가는 순간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
오히려 광기에 휩쓸려 자신을 죽일 정도의 격한 전투를 환영하며 쓸 만 하다고 생각하는 적에게 억지로 포션을 먹여가며 싸우게 만든다.
호전광이기도 하나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학적이면서도 피학적인 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전투행위 자체에 대한 팀닉 증세 있음.
하지만 한바탕 날뛰고 나면 끝없는 자기혐오와 자괴감에 시달리기 때문에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에 대해 경계를 많이 하나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욕망이 높은 편. 사회지능이 높다.
자신이 믿을 만하다고 확신이 들면 남들보다 배는 가까운 거리로 다가오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평소 표면적인 자신과 다른 성격을 괴물같이 볼 경우) 크나큰 상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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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모국어는 제국 공용어에 가까우나 에오르제아 공용어도 무리 없이 구사한다.
먹을 것에 대한 열망이 없다. 평소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나 애착 대상과 같이 자면 그나마 평범하게 잔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살인 행위를 대단히 꺼리는 편.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 열망이 있다. 책임감이 있는 편이지만 정신이 나가 있을 때는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재미 좀 보자" 마인드가 된다.
자신을 받아들여주고 본성마저 사랑해 주는 사람에 대한 집착이 은연중에 있다.
공격받으면 바로 즉사인 부분 위주로 큰 흉터와 자잘한 흍터들이 있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감각에 중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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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배경
(과거사)
조부모가 아짐 대초원에서 일사바드 북부 제국 식민지령으로 이주했다.
먹을 것이 그리 풍족한 환경이 아니었기에 어릴 적 음식에 조금 집착을 하긴 했으나 무사히 성장하여 성인이 되려던 시점, 제국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여
살던 고향이 초토화가 되어 부모가 눈 앞에서 죽고 그리다니아로 혼자서 피난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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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시작살기 위하여 낡은 검 한자루 내지 창 한자루로 온갖 일을 다 맡았다. 더러운 일까지도 맡으려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그만두었다.
소울 크리스탈의 선택을 받은 자 만큼은 아니나 창과 검이라면 다룰 수 있기에 그 무기로 모험을 이어나가다 이슈가르드로 간 이후, 대검을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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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입모험가로써의 임무가 끝나면 주점에 가서 취하기 위해 독한 술을 잔뜩 시켜 안에 때려붓는다. 술기운을 핑계로 본인의 성격을 편하게 내보이기 위해서.
술 자체는 강한 편이다.
욕망과 본능에 솔직하고 충실하여 갈 곳 없는 정신적인 허기짐과 갈증을 적당히 마음에 드는 상대와의 잠자리로 해결하려고 시도했으나 육체적인 쾌락은 존재해도
결국 답이 아니란걸 깨달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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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겉으로는 술을 좋아한다고 하나
사실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에 가는걸 더 선호한다.
끝없는 자기파괴의 욕구.
좋아하는
음식
배만 채울 수 있으면 다 상관없다 마인드.상징색붉은색부가 설명용 이미지
( 특별히 강조해야 하는 특징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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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본질을 궤뚫어 보는 통찰력 있는 사람을 피한다.
힐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죽음으로 뛰어드는 것에 방해가 되므로.)
싫어하는
음식
달달한 음식을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다.
달콤한 음식에 어떠한 사연이 있다기보단 단순 기호.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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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딱히 없다. 그나마 술을 마시는 정도.식사 습관아무런 임무가 없을 때는 소식가에 가까우나
큰 임무가 있고 난 뒤에는 혼자서 4~5인분을 해치운다.
몸이 열량을 원해서 밀어넣는 느낌.
버릇가끔 한손검을 쥐듯이 대검을 쥐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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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대검에 대한 숙련도가 상당히 높다.
문맹률이 높은 에오르제아 내에서도 2개 국어를 읽고 쓰는걸 보면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이 높다.
자주 가는
장소
실제 죽음이 오가는 장소라면 다 좋아한다.콤플렉스
또는
자랑거리
의외로 키가 작은걸 신경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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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평소에는 상냥한 어투이나 본색을 드러낼 때는
냉소적이고 험한 어투를 쓴다.
(북미 클리이언트의 프레이 참고.)
의복 취향갑주 내지는 편한 옷. 칠흑색 선호.지병 또는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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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제작자 ( @19930603XL ) - 개인적인 마개조 ok / 개조판 재배포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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