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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Year | Month | Day | Time | End Year | End Month | End Day | End Time | Display Date | Headline | Text | Media | Media Credit | Media Caption | Media Thumbnail | Type | Group | Background |
2 | 백석 연보 | 일제강점기와 북한의 대표 시인 백석의 생애 | title | https://i.namu.wiki/i/7RzCw4LGlSf4HmgNi0afille42EbE1tCr595gJ2mLyDLBgGEvkc6sHKfCwtYLCvllWk3F-J2SiJoeflf3fO0811RMM_UfkG7sKhL33JtukbyWAq49iZoJsZupu3ty2s5L7VLOTKDjlqv9q85UC73fw.webp | ||||||||||||||
3 | 1912 | 7 | 1 | 1996 | 1 | 7 | 일제강점기, 북한 | era | skyblue | |||||||||
4 | 1912 | 7 | 1 | 1912년 7월 1일 | 백석 출생 |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 갈지면 익성리에서 아버지 백시박과 어머니 이봉우 사이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남 | red | |||||||||||
5 | 1924 | 오산고등보통학교 진학 | 당시 오산학교 학생들은 문학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으며 백석 또한 예외가 아니었고, 백석은 문학 수업을 통해 문학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됨 | orange | ||||||||||||||
6 | 1929 | 아오야마학원 전문부 영어사범과 입학 | 조선일보 후원 장학생 선발시험에 붙어 일본의 아오야마학원 전문부 영어사범과에 입학 | yellow | ||||||||||||||
7 | 1930 |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 | 당선작은 농촌에서 일어난 남녀의 불륜을 공동체의 소문 형식으로 그려낸 <그 모(母)와 아들>. | green | ||||||||||||||
8 | 1934 | 조선일보에 입사 |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교정부에서 근무 | blue | ||||||||||||||
9 | 1935 | 백석의 시인 활동 시작 |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해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 | indigo | ||||||||||||||
10 | 1936 | 1 | 20 | 첫 시집 《사슴》 간행 | 틈틈이 쓴 시를 모아 첫 시집《사슴》을 자비로 간행. 해당 시집에는 백석의 대표작 「여우난곬족」,「여승」을 포함한 백석의 초기작 33편이 담겨 있음 | purple | ||||||||||||
11 | 1936 | 영어교사로 부임 |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위해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 함경도로 내려가며 함경남도 함흥 영생고보의 영어교사로 부임 | red | ||||||||||||||
12 | 1938 | 대표작 「고향」,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 22편의 시 발표 | 함흥의 교원직을 그만두고 경성으로 돌아오며 「산중음(연작)」, 「석양」, 「고향」, 「절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물닭의 소리(연작)」 등 22편의 시를 발표 | orange | ||||||||||||||
13 | 1940 |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근무 | 만주의 신경으로 가서 3월부터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의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씨개명의 압박이 계속되자 6개월만에 그만둠. 6월부터 만주 체험이 담긴 시들을 발표 | yellow | ||||||||||||||
14 | 1941 | 대표작 「흰 바람벽이 있어」 발표 | 대표작 「흰 바람벽이 있어」를 발표함. 이 시는 나중에 윤동주의 별 헤는 밤에 영향을 줌. | green | ||||||||||||||
15 | 1945 | 광복 후 귀향 | 1945년 해방이 되자 신의주를 거쳐 고향인 정주로 돌아옴. 10월에 조만식을 따라 소설가 최명익, 극작가 오영진 등과 ‘김일성 장군 환영회’에 참석해 러시아어 통역을 맡음. | blue | ||||||||||||||
16 | 1948 | 대표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발표 | 1948년 『학풍』 창간호에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을 발표함. 남쪽 잡지에 마지막으로 발표한 시 | indigo | ||||||||||||||
17 | 1958 | 양강도로 추방 | 김일성 정권의 문예정책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자아비판을 강요당한 뒤 양강도로 추방됨. 전후 동시에 집중하는 과정에 '붉은 편지 사건'으로 고난을 겪음. | purple | ||||||||||||||
18 | 1962 | 시 「조국의 바다여」, 「나루터」 등을 마지막으로 발표 | 10월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해당 작품들을 마지막으로 창작활동을 일절 하지 못하게 됨. | turquoise | ||||||||||||||
19 | 1996 | 백석 사망 | 삼수군 관평리에서 사망 | sky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