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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list 다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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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할역할 구분업무 구분업무 상세중요도 판단현황 점검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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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신사업의 실무자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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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밋업C위임 필요기획자 채용 중 (20년 4Q 위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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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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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업로드C위임 필요PD 채용 중 (20년 4Q 위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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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실무자개별 PJT 리뷰
제품 결정 사항에 대한 팀/사업실 전파		B위임 가능위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일부는 분리 가능하다고 판단됨
21년 1Q 정도 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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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방향성 수립실무신사업 전략수립트렌드 파악 (뉴스, 미팅, 탐색 등)A업무 공백충분히 시간을 못 쏟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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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전략 수립A+업무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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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수립 -> 문서화 (OKR 등)A-문서만 겨우 만들어 냄. 고민/근거가 부족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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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리딩 (비즈 리드)SQ 방향성 제시A+-버릴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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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PJT 방향성 제시
(데이터 확인, go/no-go 결정 등)		B위임 가능PO랑 겹치는 부분 많음. 줄일 필요 있음.
(PO와 사업개발 내 SQ 담당자가 해야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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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팀 리딩관리자팀원 업무 진행 상황 점검업무 진행 상황 점검A+강화 필요위클리 미팅 수준에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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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A+강화 필요위클리 미팅 수준에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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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및 해결 방안 제시A+업무 공백매우 못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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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사업 데이터 확인B방법 변화잘 못 하고 있음. 하더라도 내 or 실무자가 직접 함. 함께 고민해서 데이터를 챙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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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사업 컨텐츠 리뷰기획, 섭외, 마케팅 등 점검B방법 변화안 하고 있음. 무언가의 기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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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Manager)로서의 일관리자면담A+강화 필요Bi-weekly 하고 있지만 중단됨. 시간 더 쏟고 싶은 영역임
노력으로 하고 있진 않고 기본기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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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피드백A+-요구되는 만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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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업무휴가, 추가 근무, 비용 집행 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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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서류 평가, 면접 등A+-매우 중요한 일이고 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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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title 외적인 일)기타전략팀 성격의 일전사 방향성 수립C-대표님이 주로 하시지만 필요시에 도와드리는 수준. 크게 내 R&R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추후에 조직 내에 전략팀이 생긴다면 정리할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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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검토C-자주 있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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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검토 (미팅, 후속 조치 등)B위임 가능전사적인 관점에서 좋은 판단을 해야해서...생각보다 어려운 일임
위임을 하고 싶으나 못 하고 있는 일 (전사에 대한 이해도, 판단력, 추진력, 외부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 모두 필요함)
전략담당자가 생긴다면 일부 위임 가능함 (21년 1Q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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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 조직리더로서의 일개별 인원 관리 (고민상담, 친목 도모 등)C-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니나 줄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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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책 수립 논의 (인사 제도 등)C-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니나 줄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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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팀 / SQ에 대한 의견 개진C-회사가 커지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내 역량이 허락한 범위까지 하는 것이 필요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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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도와주기, 알려주기B-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뺏김
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니나 줄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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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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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이런 걸 하다보면 반성의 장이 되기 쉽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잘하고 있는 것도 많은 것 같다. 못 하고 있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것도 많으니 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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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요성 측면에서 잘 해야 하는 것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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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장으로서의 역할 2가지 : 업무 리드, 팀 매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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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자로서 신사업 방향성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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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무 - 관리자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나눌 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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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신사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내가 1명의 실무자로서 온전히 해내야 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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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법을 바꾸면 더 좋은 결과를 나을 수 있다. 일을 쪼개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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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쪼개서 더 좋은 결과를 찾을 수도 있음 (합쳐 놓으니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쪼개 놓으면 맡길 수 있음. 그래야 그들도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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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사업 전략 수립, 데이터 점검은 나 혼자 거의 하고 있지만...팀원 / PO / 데이터팀과 나눌 수 있는 부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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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을 모르는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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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를 들어, 팀원들에 대한 피드백 / 면담 / 업무 리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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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 자체를 고민하고 시도해볼 시간이 없는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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