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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리게 되는 54기 식물국 천통 열전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셨는데, 너무나도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진짜로 바쁘긴 했지만) 꽤 오래 미루어 뒀었네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쓸만하긴 했었는데…. 귀차니즘이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은 흘러 어느덧 57기가 끝나가고 있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ㅠㅜ

2022년 4월 20일.... 43기 양파국에서 삼모를 시작해서..
천통 한 번 해봐야지 마음먹고 이리저리 배워가며 멘탈도 터져나가면서...
45기 식물국 1기, 49기 식물국 2기를 지나.. 3기 식물국에서 천통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현생이 바쁘다보니 당분간 천통 목표로 식물국 건국은 안하려고 했었었는데
신년회 때 많은 분들이 등을 밀어 주셔서 건국을 하고 꿈을 이루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열전은.........
너무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네요.
대충 씁니다....
오랫동안 멈춰있었고 쓴 시점이 제각각이라 시점이나 내용이 이상하더라도 그냥 이해해주세요.
특히 "프레이, 히나, 라콘타, 불패, 사스케, 유카, 비앙키, 에드몬드, 관흥" 이분들은
오늘쓰고 있습니다. = 기억이 안납니다. = 대충 썼습니다. 이해좀.

+원래 흐름대로 국가열전까지도 쓸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안씁니다. ㅈㅅ
2
●179년 9월:불패가 식물을 건국
3
●179년 10월:불패가 셀레미에게 선양
4
초반부터 이슈가 컸습니다.
일하다가 업무 상 현장들어갔다가 급하게 장수생성을 했었는데…
특기 왕좌를 들고 턴시간도 유산 못쓰고 그냥 망했었네요.
불패님이 거병/건국/선양 해주셔서 식물국이 건국될 수 있었습니다:)
5
동물 (관흥)179년 8월임관사공동물(관흥)님 입니다. 관흥님도 제 스승 중 한분이시죠.
1기 식물국, 2기 식물국, 3기 식물국 모두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국톡에서는 동뮬님으로 활동해주셨습니다.
오늘 쓰고 있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이 안나서 가장 죄송한 분 중 한분이네요.
뭐 항상 열심히 노예로 일해주셨기 때문에 많은 걸 해주셨겠죠ㄲㄲ
다음 식물국 때에도 열심히 해주실 거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식물국 고정멤버는 관흥님, 멜라님이라서요:)
기억 안나는건 셀스시랑 셀사탕으로 퉁칩시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6
불패 (불패)179년 8월거병사도불패님입니다. 같은 92라인인데 저랑은 달리 쌉 악질입니다.
애옹님이랑 같이 열전달라고 그렇게 보채는데… 어후..
아니 근데 추첨으로 셀커피, 셀토스, 셀버거, 셀스시, 셀러드, 셀치킨, 셀사탕, 셀피자...
50만원 넘게 쐈으면 열전 안올려도 되는거 아님....??!??!?!?
아니 거기다가 추첨에서도 가장 많이 받아갔잖아!!! 빼애애애애액!!!
(진담도 약간 섞이긴 했지만) 농담이구요.
덕분에 식물국이 건국이 되어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국 하고 유기를 쫌 하셨지만 건국했으면 다 하신거죠. 감사합니다.
7
사스케 (사스케)179년 8월임관표기장군식물국 내정담당 사스케님이십니다.
식물국 2기 때 고통받으셔서 이번 식물국 때는 사스케님 빼고 해볼까 하다가..
아군일 땐 든든하지만 적일 때는 꼴보기 싫기 때문에 영입했습니다ㄲㄲ
아무것도 안하고 평킬님 차력쇼 직관만 하시겠다고 하셔서 모시고 왔는데
내정담당을 맡기고 고통을 안겨드렸습니다.
뭐 장난스럽게 쓰긴 했는데, 제 스승 중 한분이시고 모르는거 많이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한 분 중 한 분입니다. 식물국 결국엔 천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추첨을 했는데 부부사기단이셨어요..)
8
Bianchi (Bianchi)179년 8월임관웅진 종사신년회 때 흔쾌히 식물국에 합류해주시기로 했던 비앙키님이십니다.
사전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바쁘셨던지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초반부터 천통까지 호출하면 해달라는거 다 해주셨지 쟁에선 강력하셨지
바쁘신 와중에 1인분 이상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일 시키기만 하고 대화도 많이 못하고 추첨도 아쉬운 결과였어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동안 같은 나라도 여러 번 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도 조용하셨던 이미지였어서 그런지 톡방에서 대화도 많이 안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한번 대화를 진하게 나누는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9
평민킬러 (평민킬러)179년 8월임관승상식물국 천통의 1등공신 신인류 평민킬러님입니다. 벌점 7100점으로 압도적이시네요.
(지금 진행중인 55기에는 벌점 4자리수 안가게 살살 하신다더니 벌써 4자리수시네요.)
신년회에서 처음뵈어, 메인 지휘를 부탁드렸습니다.
본인은 기억안나시는것 같은데, 그날 메인 지휘는 평킬님으로 결정났었어요.
평킬님 기준에서는 얼떨결에 잡으신 지휘봉… 엄청났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먹튀헬스장국과 새벽좋아국의 다굴을 피하기 위해 속전속결로 나라를 지휘하셨습니다.
초반에 일본 여행가셨을 때도 일본에서 삼모를 하시는 이분... 너무 무섭습니다.
벽력거 들고 통장하셨는데, 병종저격을 못해서 심심하시다던.. 이래서 신인류일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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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갈근)179년 8월임관거기장군퀘패황 갈근님이십니다. 저와의 갠톡에서는 셀치킨이라는 프로필명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롤 접속할 때마다 롤메세지로 ㅅㄻㅅㄻㅅㄻ를 연타하시는 무시무시한 분이신데,
잠을 언제 주무시는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끊잠이라고 하시네요.
3년을 끊어 주무시고 1년에 적응되셨다는데… 건강하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는 퀘섭에 재미를 잃으셔서 당분간 쉬신다고 하셨는데, 이왕 쉬시는거 푹 쉬시다가 다시 재미붙이셨으면 좋겠네요.
국톡에는 천통쟁을 위해 나중에 참여해주셨는데, 뭐 그 전에도 롤이나 갠톡으로 대화를 나눴었고,
항상 계시다보니 뭐... 너무 든든한 수뇌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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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월향)179년 8월임관남피 군사월향님입니다.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저의 첫 삼모 정모인 신년회때 처음 뵈었었는데요.
흔쾌히 식물국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반에는 분명 바빠서 제대로 못한다고.. 지장이지만 무지장처럼 생각해달라고 말씀해주셨던것 같은데
시로시로를 꾸준히 외쳐주시면서 다 해주셨습니다.
거기다가 바쁘신게 맞는건지 꾸준히 능동적으로 수뇌를 꾸준히 봐주셨네요.
의술템을 들고 의사센세로도 많은 활약을 해주셨습니다.
춘화첩이 야짤모음집이라 사기가 올라간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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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미 (셀레미)179년 8월임관황제저네요. 저니깐 간단히 씁니다. 모았던 유산 1.5만 다써서 옥란 불굴에 랜덤유닉으로 노자까지 먹었네요.
집중까지 뜨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유닉이 좋다보니 강력하긴 했습니다만,
왕좌인데다가 쟁들이 빠르게 끝나다보니 숙이 덜쌓여서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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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구 (독구)179년 8월임관태위오랜만에 52기 천통을 하셨던 독황님이십니다. 당시 진심모드 해주십사 부탁을 드렸더니 천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열전은 유기하셨네요. 떼잉...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열전써줘
새벽같이 일어나는 아침형 개이십니다. 쟁을 할 때 바톤터치해가며 지휘를 해주셔서 매우 든든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뵌 건 이제 3번이 되었을까요. 만날 때마다 반갑습니다.
독피자를 먹을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직까지 독피자 영접을 못했습니다.
신년회 때 처음 뵙고, 이후에도 두번 뵈었네요. 독피자는 없었어요. 버그입니다.
유닉도 무려 3개를 들고 계셨네요. 버그입니다.
기억상으로는 처음 저를 악질로 분류해주셨는데요. 저는 악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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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penpan (panpenpan)179년 9월임관장안 군사제 소환수이자 회사 후배인 판펜판입니다.
53기부터 시작한 찐 뉴비인데요. 평소 삼모를 하던 저의 모습을 갖고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삼모를 시작해주었습니다.
두 기수동안 내특, 전특도 잘 나오고 유닉도 1개씩 먹어가는 모습이 참 버그스럽습니다.
요즘 새로운 평가 담당자가 되어 매우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수 중에도 현장업무하느라 회의하느라 삽이 많이 났습니다.
한창 바쁠 때 전화랑 갠톡, 그리고 문자로 괴롭혔기에 매우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안찔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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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토끼 (민트토끼)183년 1월임관업 태수식물국 고정멤버 중 한분이신 민토님이십니다.
항상 무지장만 하시는데, 의사로도 활동하시는 감사한 분입니다.
갠톡으로도 대화를 종종 하는데, 이제는 저의 연애사를 다 아시는 분입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능동적으로 내정이면 내정, 기연이면 기술, 금쌀구매면 금쌀구매
알아서 잘 다 해주시는 완벽한 무지장이시죠. 정말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민토님이 건국하시면 무조건 갈거라고 자주 민토건국을 부추겨 보는데 아직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민토님의 건국을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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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년 12월 : 식물 vs ⓤ광릉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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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년 5월 : ⓤ웅진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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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년 6월 : 식물 vs ⓤ상용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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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년 10월 : ⓤ상용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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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년 11월 : ⓤ광릉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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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년 5월 : 특이점온다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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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년 8월 : 촉법소년 → 식물 원조 (금1 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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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Kill동님이 보내주신 금1 원조…. 왜 보내주셨는지 이해는 아직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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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년 11월 : 촉법소년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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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년 1월 : 식물 → 군주는집합중 (금2,000 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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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슈가 있었는데, 동물(관흥)님이 개인적으로 자동태수(퍄퍄)님을 영입하셨었나봅니다.
원래는 군주는집합중국이 멸망하게되면 오시는 걸로 이야기가 되어, 미리 등용장을 보내달라고 하셨다는데..
자동태수(퍄퍄)님께서 실수로 타고 오셔서 비재야망명을 하셨습니다.
비재야망명이라는게 처음 겪다보니 이게 꽤나 큰 이슈인걸 ㉤부대장 0(시진핑핑이)님께서 갠톡이 와서 알게되었었네요.
저도 모르는 상황이었었기에 더욱 당황하긴 했는데, 다행히 사스케(사스케)님을 몰수하고 원조드리는걸로 용서해주셨습니다.
쿨하게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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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년 1월 : 식물 → 부부지연 원조 (금20,000 쌀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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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강유), 초선(초선)님 두분의 임관을 약조하고 원조를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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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년 2월 : 밍의간지왕국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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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년 2월 : 군주는집합중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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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년 11월 : 밍의간지왕국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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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애옹 (koucha)188년 11월랜임요동 군사홍차님입니다. 끝날 때까지 홍차님인지 몰랐습니다.
랜임으로 와주셨었는데, 국톡에 안계셨어서… 삽을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ㅜㅜ
기수 도중에는 정체를 몰라서 연락이 어려워 케어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홍차님인줄 알았으면 따로 톡 드렸을텐데 말이죠..
거의 유기하셔서 아쉬웠습니다.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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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소교 (경국지색소교)188년 12월임관남피 태수소교님이십니다. 옆동네 티엠에서 처음 뵈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퀘섭을 열심히 하시네요.
자주 같은 국가가 되었는데, 국톡에서 뵐 때마다 항상 밝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간혹 새벽에 깨있으시던데 평소에는 바쁘셔서인지 호출에 늦으셔서
삽이 몇번 났었는데 잘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국톡에서 자주 뭐하면 되는지 물어봐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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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품 (정일품)189년 1월망명허창 종사정일품님이십니다. 감사하게도 등용장을 통해 망명해주셨습니다. =)
예턴도 잘 넣어주시고 활약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상황에 따라 삽이 종종 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삽 때문에 국메에 글남겨 주셨을 때는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
다음에는 국톡 들어와주시면, 꼭 삽 안나시도록 최대한 케어해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 퀘199기에선 천통을 하셨었는데요. 유기였기에 큰 도움을 드리지 못했네요. 천통 축하드립니다! =)
+류화영님이셨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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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년 3월 : May the 4th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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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년 4월 : 퍼뜩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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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유카)189년 4월망명낙양 종사악질대장 유카님입니다.
국톡에서 악질 탈영병 등등 다양한 닉으로 본인이 악질 대장임을 과시하셨습니다.
ㄹㅇ 유카님 호출할 때 너무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열심히 안하시는 것처럼 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새벽 호출에도 와주심…! 악질 대장이시니까 악질짓을 당하셔도 괜찮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악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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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babychuck)189년 4월망명낙양 태수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Chuck님입니다.
사실 해외에 계시는지 몰랐는데, 추첨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유저셔서 추첨하는데 못받으셔서 안타깝습니다ㅜㅜ
기수 중에는 매우 강력하셔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기억 상에는 분명 접률도 매우 좋으셔서 감사하게도 수뇌도 종종 너무 잘 봐주셨기에 벌점이 꽤나 높으실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생각보다 낮으시네요. 벌점이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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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스 (모라스)189년 4월망명성도 군사내정장님께 소환당하신 모라스님이십니다. 저에겐 모라스님보단 응애님이 더 익숙하기도 합니다.
모라스님도 제가 모르던 고대 휏신님이신것 같은데 체섭은 경험이 거의 없으신건지,
출병지를 입력하면 거쳐가는 도시에 다 출병이 된다는걸 보고 감동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식물국에 도박러들이 많아서 도박국이라고도 하셨었는데,
정작 도박러들 중 대장이셨습니다. 모라스님이 오신 이후로 토너먼트 말고도 베팅장도 공지해드렸었네요.
마지막엔 열전 완성 때까지 동굴에 가둔다고 하셔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열전 수기 작성이라니…. 너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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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덕장)189년 5월망명양양 종사대충님이신데, 덕장님이셨습니다.
밍이의간지왕국이 망하고 망명으로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줄삽이 너무 많이 나셨습니다.. 톡방에 안오셔서 더욱 못챙겨드린 것 같습니다...
덕장님인줄 알았으면 갠톡이라도 드리면서 챙겨드릴껄 아쉽습니다.
숙도 많이 못쌓으셔서 식물국에서 고통만 받으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천통 후 기프티콘도 못챙겨드려서 양양 종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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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파이 (Raccoon)189년 7월망명초 태수파이님입니다. 벌점 보면 거의 유기하신 것처럼 보이는데, 무지장이라 그런 것.
국톡에서 호출해서 해달라는건 거의 다 해주셨습니다.
지력이 높은 무지장이시지만, 천통쟁 때는 성수가 똥망인 식물국을 위해 성수를 쌓아주셨습니다.
들고 계신 철편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에도 생활패턴이 망해 계신지..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종종 출몰하셨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돈 버셨으면 좋겠네요. ㅍㅇ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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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影:)189년 7월망명낙양 군사영님이십니다. 퍼뜩국이 망하고 망명해주셨는데, 모라스님 소환수인줄 알았는데 아니셨습니다.
실례를 했었었네요… 그래서 제 소환수로 임명해 드렸습니다ㅌㅌ
셀치킨을 얻어먹으러 국톡을 와주셨었는데, 당첨되지 못하셨습니다. 안타깝네요.
국톡 오시기 전에도, 후에도, 나라를 생각해주셔서 금쌀 몰수해가라고 해주셨었는데,
징병을 한번도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필즉 때문에 훈사 수치가 있어서 쟁장으로 분류가 되었는지 몰수를 해도 다시 포상이 되었었습니다.
지력이 높으신 능동 무지장이신데, 농상과 기연 말고도 성수도 담당해주셨습니다.
성수가 급했던지라… 들고계신 역경이 아쉬웠네요. 나라 상황에 맞추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3
본드래곤(본드래곤)189년 8월임관웅진 태수잉지님이 모라스님을 소환하시고… 소환당하신 모라스님이 다시 소환하신 본드래곤님입니다.
다단계의 가장 피해자(?) 이신 고대 휏신이십니다.
지금와서는 이젠 많이 익숙한데, 54기 당시에는 처음뵙는 분이었어요.
톡방에는 오시지 않아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만,
당시에 모라스님을 통해 턴 부탁드리면 잘 넣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다음에는 국톡에서 함께 대화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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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년 1월 : 식물 → Like Life 원조 (금30,000 쌀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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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년 11월 : 덕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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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년 1월 : 덕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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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태수 (퍄퍄)191년 2월임관자동 태수식물국의 영원한 파파이신 퍄퍄님이십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조그마한 이슈가 있었죠. 비재야 망명의 주인공이십니다.
아마 그 이슈 아니었으면 퍄퍄님이신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사슥님이 몰수 당하신 금2000을 견문으로 벌어서 전부 바치는 걸로 갚겠다고 하셨는데 실천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번에는 국톡에 참여해주시지 않아 아쉬웠지만,
이전 기수의 식물국 톡방에서 호출할 때마다 턴 다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진짜로 자동 태수로 임명해드렸습니다. 고마워요 파파.
48
●191년 7월 : 식물 → Like Life 원조 (금20,000 쌀20,000)
49
●192년 4월 : IVE 멸망
50
내정장 (초아인지)192년 8월망명회계 군사잉지님이십니다. 저는 뉴비라 잘 몰랐는데, 고대 휏신님이신가 봅니다.
IVE국이 망하고 감사하게도 식물국에 임관해주셨습니다.
거기다 위에도 썼지만 모라스님과 본드래곤님을 연쇄소환(?)하신 다단계 대장이십니다.
3유닉을 들고 계신 버그유저신데, 쟁할때마다 능동적으로 이리저리 행동해주셨습니다.
분명 지장이신데 내정장이라고 하신 컨셉도 재밌었습니다.
후반에는 국톡에도 참여해주셨는데, 오셔서 새벽 호출에도 잘 반응해주시고, 임시 수뇌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임시수뇌 보실때 제 금쌀을 몰수하셨었는데요. 빼주실줄 알았는데 그대로 주무셨습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51
●193년 7월 : 부부지연 vs 식물 개전
52
●193년 7월 : 식물 → 먹튀헬스장 원조 (금20,000 쌀20,000)
53
●193년 9월 : 부부지연 멸망
54
라콘타 (라콘타)193년 10월망명롤하면서 디코로 식물국 안오신다고 하셨었는데, 망명장이 식물국에서만 왔다고 고민하시다가 결국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국톡에 안오셨어서 롤톡방에서 호출드렸어야 했는데, 국톡에 와주셔서 호출하기 편했었어요.
기수 끝나고 바나나랑 애옹이 칼바하자는거 거절하고 열전쓰고 있었는데
라콘타님이 '열전 늦게써도 되는 핑계 만드러드렸습니다.'라며 저를 납치하셨습니다. 제 열전이 늦은건 라콘타님 때문이에요ㅌㅌ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샤코 밴!
55
여포 (강유)193년 10월망명건업 군사원조로 몸팔려오신 강유님이십니다.
강유님은 잠입을 하셔도 항상 티가 나는 닉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년회이자 51기 靑月국 회식이었던 삼모인의 밤에서 처음 뵈었는데 헤어밴드를 매신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여러모로 항상 감사한 분들 중 한 분이십니다. 이번에 승진하셨었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녁마다 맛있는 술자리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 요산수치 때문에 식단조절을 하던 터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근데 여포이신데 적토마가 아닌 흑색마를 타셨네요.
56
홍Kill동 (찌질이)193년 10월망명위장군금 1 원조의 주인공 카류님이십니다. 부부지연국으로 가셨을 때 원조가 2만배가 되어 돌아왔다고 하셨을 때 많이 웃었습니다.
정체를 마지막까지 눈치 못챘었는데, 카류님이셨습니다.
어쩐지 수뇌를 너무 잘봐주시더라구요. 53기 황제폐하갓… 새벽 지휘도 새벽 호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번기에 제가 탔던 흉노마를 타셨네요.
부부지연국이 망하고 망명까지 해주셨는데,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참 그리고 소문으로만 듣던 카갈비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양념소갈비, 돼지갈비 등등 다 개꿀맛입니다. 카갈비 대성공
여러분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95에 위치한 풍년갈비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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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g572 (굴먹는고양이)193년 12월망명업 종사애옹님입니다. 43기 양파국때부터 함께 시작했던 바나나의 친구죠.
처음 만났을 때가 같이 우리 흥민이를 보러 갔었을 때인데 무섭게 생겼습니다.
저를 무섭게 생겼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애옹님이 더 무섭게 생겼어요.
계략장으로 활동하셨는데, 대국의 풍모를 보여주지 못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스노우볼이 꽤나 컸습니다.
비나나국에서 빡쳐서 업수몰이 들어오고.. Like Life국에서는 원조임관건이 취소되고…
천통해서 망정이지 못했으면 이분 스노우볼이 원인이었을겁니다ㄷㄷ
그래도 악질이라서 그렇지, 항상 고마운 분들 중 한분입니다. ㄹㅇ 제가 생각하는 요즘 최고의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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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초선)194년 6월망명건업 종사강유님의 반려이신 초선님이십니다. 원조 건으로 강유님과 함께 망명해주셨습니다.
국톡에서 호출 때마다 턴 잘 입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기를 갖고 계셨는데 꽤나 오래 들고 계셔서 팔면 꽤나 금쌀이 나왔을 것 같아요.
근데 금쌀이 부족하고 그렇지는 않아서… 도기를 활용하지 못했었네요.
두분이서 매우 강력하셨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부부끼리 사이좋게 건업 관직 맡으시라고 건업 종사 드렸습니다:)
(저녁마다 맛있는 식사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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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년 1월 : 비나나카페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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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년 4월 : 식물 → 먹튀헬스장 원조 (금25,000 쌀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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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5월 : 토오노 저택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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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6월 : 비나나카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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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노 아키하 (앵벌스)197년 6월임관왜 종사요즘 여자친구와의 핑크핑크한 생활로 매우 바쁘신 앵벌스님입니다.
신년회 때 식물국 건국하라고 부추긴 장본인입니다. 다른 국가였지만 어떻게 보면 덕분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2기식물국 당시, 멘탈 터졌었을 때 많은 위로를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인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열심히 유기만 했습니다. 삼모도 안해.. 롤도 안해... 에혀에혀
이럴거면 하루빨리 결혼이나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싶다고 말만하지말고 좀 하세요 제발.
결혼하면 욕좀 그만하시고, 미뤄놓은 앵터뷰나 빨리 진행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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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낫 (바나낫)197년 7월망명성도 태수저의 사촌형 바나낫입니다. 아, 바나나가 아니죠 '비'나나입니다.
'비'나나카페로 건국을 잘못해서 고통받고, 애옹님에게 탈취로 고통받고…
여로모로 기수내내 고통만 받다가 식물국에 와서 편안하다고 하던 '비'나나입니다.
탈취로 고통받을 때 너무 빡쳤는지 업에 수몰을 박아버렸었죠. 빼애애애애액
높은 벌점에 비해, 식물국 와서는 일 안하고 거의 혼자만 즐겼습니다. 그래도 겁나 쎘어요.
'B'나나카페의 향수를 느끼라고 성도태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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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리 (Answer)197년 10월망명업 군사빅-보스 이노리님이십니다.
안오려고 하시다가 등용장 준 곳이 식물국이 유일하다고 망명해주셨습니다.
적로랑 사모를 들고 계셨었는데 캡쳐를 못했습니다. 사슥님처럼 무지쟁장 하셨으면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발명이 특기라고 기연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었는데, 상황에 따라 농상, 성수 다해주셨습니다.
새벽에 호출해도 잘 반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에 불러놓고 대기시켰던건 죄송합니다:)
나라에서 해준게 없는데 부려먹냐고 파업하신다던 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악덕기업 블랙기업 식물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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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기시키(료우기시키)198년 10월랜임운남 태수ㄹㅇㄱ님이십니다.
랜임으로 와주셨고, 항상 그러시듯 국톡엔 안와주셨습니다.
그래도 티엠국톡에서 호출해서 턴 부탁드리면 부탁드리는대로 다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료우기님과는 많은 대화를 나눠보진 못했습니다만,
앵벌스에게는 악질이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기억이에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그나저나 료우기님은 닉을 볼때마다 제 책장에 있는 공의 경계 초판이 생각나서 많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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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년 11월 : 스파르타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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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tt (tqtt)199년 11월망명계 태수tqtt님이십니다. 종종 같은 국가에서 함께 했던것 같은데, 대화를 나눌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국톡에 참여하지 않으셔서 이번에도 따로 이야기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줄삽에서 구제해드릴 방법이 없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쟁과 내정에 참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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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년 3월 : ㅌㄴㄴ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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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년 3월 : ㅌㄴ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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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장프레기 (pray)199년 4월망명허창 태수프레이님입니다.
국톡에서 도중에 나가셨던 것만 기억나네요.
아 롤에서 와달라고 꼬셔셔 와주셨던걸로 기억하기도…아닐수도있어요.
기억이 안나서 정말 죄송하지만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음 군생활 화이팅하시고… 렉사이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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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호랑이 (개미호랑이)199년 5월망명왜 군사어~흥! 개호님이십니다. 감사하게도 망명해주셨는데, 라콘타님이 계셔서 와주신걸까요. 암튼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롤에서 봇듀롤 자주 하기도 하는데… 저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으십니다.
멘탈약한 슬럼프 온 식물 데리고 원딜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유닉이 동작밖에 없어서 삼모에서도 고통받으셨는지 국톡에서 대화를 자주 하지 않으셨지만,
롤 하면서 대화를 자주 해서 그런지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삼모에서도 카톡에서도 말투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디코나 롤보에서도 실제로 들어보면 말투나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개호 커-리! 포푸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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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년 7월 : Like Life → 식물 원조 (금40,000 쌀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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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7월 : Like Life → 식물 원조 (금40,000 쌀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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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요이 (마요이)200년 9월망명마요이님입니다. 조달요이라는 닉으로 물조를 하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컨셉을 지키지 못하셨습니다. 농상이랑 기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국톡에 안오셨습니다. 왜 안오셨는지 아쉽습니다.
2기식물국 때는 천통수뇌로 고려했던 만큼 매우 열심히 해주셨었는데…
유기라니 안타깝네요. 마요이 픽스터도 요즘 파업이네요.
여담인데, 최근에 화장실에서 식물들 때문에 습해서인지 민달팽이가 또 등장했었는데, 뜨거운 물로 조져버렸습니다. (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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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페브리)201년 1월망명위례 군사페브리님이십니다. 음 뉴비인 저로썬 잘 모르는분입니다.
본닉 말고 따로 활동하시는 닉이 있으시다면 알고 있는 분이실지도 모르겠네요 ㅌㅌ
망명으로 와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국톡에는 오지 않으셨지만, 기연을 열심히 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따로 없어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건국한 나라가 아니더라도 국톡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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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4월 : Like Life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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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9월 : Like Life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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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ま (くま)201년 9월망명웅진 군사쿠마님이십니다. 등용장을 타고 빠르게 망명해주셨습니다.
내정고수이시기에 항상 같은 국이 되면 마음이 든든한 분입니다.
다만 이번 54기에는 내정담당이 따로 있었기에 쿠마님 활용을 잘 못했습니다.
쟁 중에 삽이 한번 나셨었는데, 시간턴이 맞질 않아 구해드리지 못했었네요ㅜ
어차피 삽이라고 훌쩍 우시던 모습에 죄송한 마음만…
쿠마님을 보면 왠지 웅담이 생각이 나서, 웅진 군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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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드 (페르난도)201년 10월랜임양양 군사에드몬드님이자 페르난도님이십니다.
신년회 때 처음 뵈었었는데, 당시 퀘 식물국도 54기 식물국도
모두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연락할 일이 있었을 때는 불패님이나 독구님 통해서 연락을 드렸었네요.
(사실 난도님인지 몰랐었어요)
과장님 불패 악질인데 어떻게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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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눈의소리)201년 10월망명장안 태수눈의소리님이십니다. 전콘의 의미가 본인이 비상식량이라는 의미신지 궁금했지만 여쭤보진 않았습니다.
Like Life국과의 원조임관건이 무산되어 안오실 줄 알았는데 망명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3유닉 버그를 사용하시며 맹수를 타고 다니셔서 매우매우 강하셨는데, 맹수타고 벽도 많이 치셨습니다:)
국톡에서도 말씀도 자주 해주시고, 특히 후방모병을 꾸준히 해주셨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일부러 수비를 끄시기도 하고 휏신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82
카류 (세정)202년 1월망명허창 군사세정님이십니다. 카류님 아니에요.
국톡에는 추첨 전에 들어오셨는데요. 그 전까지는 예턴율이 좋지는 않으셨습니다.
세정님이었던걸 미리 알았다면 따로라도 연락을 드렸을텐데…. 너무 늦게 알았어요.
같이 롤하면서 세정님인걸 밝히시기 전까지는 카류님이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등용메세지 보낼 때도 카갈비 칭찬을 엄청 보냈었네요.
바나나랑은 종종 만나시는 것 같은데 저도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롤에서 목소리만 들으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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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무광)202년 11월망명오 군사무광님이십니다. 무광님도 제가 잘 모르는 분이네요.
신산이셨지만 계략 없이 발명 특기를 살려 천통 직전까지 기연을 잘 넣어주셨습니다.
덕분에 기술은 항상 높았던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국톡에 안오셨던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에는 함께 이야기 나누며 삼모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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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04(국04)203년 2월망명패 군사국04님입니다.
고대 휏신님이신거 같은데, 풍년갈비에서 함께 카갈비를 먹기 전까지는 모르는분이셨습니다.
Like Life국과의 원조임관건이 무산되었었기에 비상식량님처럼 와주실줄 몰랐었어요.
함께 구름과자를 먹던 추억을 팔며 간절히 오시길 빌었는데 비교적 늦게 망명해주셔서 더 마음 졸이기도 했었습니다.
국톡에도 와주셨었는데, 저도 모르게 국톡에 오셔서 이리저리 대화를 하고 계셨었죠. (지금 찾아보니 제가 씻는 도중에 들어오셨었네요.)
심지어 55기가 끝난 지금도 아직 국톡에 남아계시네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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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년 10월 : 먹튀헬스장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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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년 3월 : 먹튀헬스장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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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주하)207년 3월망명계 군사톡방 들어오시자마자 칼바람 하자고 하셨던 히나님입니다.
정체는 마멜(주하)님 이셨습니다. 닉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모모님도 마멜님이셨던가….
너무 늦게 오셨어요. 제가 늦게 써서 기억안나는 것도 있겠죠.
뭐라도 열심히 해주셨겠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롤이나 같이 열심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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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법사 (Mella)207년 3월망명진류 군사멜라님입니다. 원조 임관 건으로 우호국의 군주셨죠.
최대한 간단하게 써달라고 해주셔서 간단하게 써보기는 합니다…만, 열전 빼고도 할말은 은근히 많은데 최대한 줄여봅니다.
참 그리고 제 스승님중 한 분입니다. 항상 감사한 분 중 한 분으로..
삼모 하면서 가장 처음 저에게 식물 이야기를 해주신 분입니다.
회사에서 키우고 계신 식물을 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식물 키우는 사람중에 악질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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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아닐룰레시)207년 3월랜임건업 태수나나미님입니다. 랜임으로 와주셨습니다.
제가 뉴비라 그런지 아닐룰레시님의 본닉보다는 이번기에 보았던 나나미님이 더 익숙하네요.
국톡에는 계셨으나 사실 대화를 나눠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옥란을 들고 계셔서 많이 강하셨고 초반턴이셔서 어떻게 보면 막(?) 사용했습니다.
기병 상대로도 1:1이 되는 보병 흔치 않거든요. 감사합니다!
90
임사영207년 4월망명장안 종사축하드립니다 막타의 달인! 임사영님이십니다.
이번 기에는 건국보상 작위보상 다 못드셨네요. 이것 또한 버그입니다. 버그
그래도 그 덕분인지 평소 기수보다는 유기하셔서 ㅌㄴㄴ국 저항이 강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에도 랜임하실 줄 알았는데 쿨하게 망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최근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같이 회랑 대게를 먹었었는데
저만 빼고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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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장 0 (Karl)207년 7월망명
아둔(?) 이게 뭐죠…? 분명 태군종 중에 하나 드렸을건데…ㄷㄷ
시진핑핑이님이십니다. 사전에 식물국 영입 제안을 드렸었는데, 집합장 컨셉으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거절하셨었습니다.
분명 랜임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건국을 하셨더라구요.
제가 뉴비라 집합장을 처음보다보니 직접 보고싶다고 갠메를 보내드렸었는데 천통쟁을 앞두고 와주셨습니다.
집합장인데 산해경을 들고 계시네요.
간간이 예턴을 깜박하셨는지 휴식으로 내정을 해주셨었는데, 산해경의 도움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ㅋ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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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밍이(간지밍이)207년 9월망명요동 종사새벽좋아국과 식물국 사이에서 고민 많이 하셨던 밍이님이십니다.
사실 SARS님 곁으로 가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회장님 세젤귀 하지만 밍이님 세젤예 등등 열심히 갠메를 드렸던 덕분인지 감사하게도 식물국에 와주셨습니다.
53기에 제가 박회장으로 잠입하여 잠시 엄마로 모셨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컨셉질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 55기에도 건국을 하셨는데 밍이의간G왕국 화이팅입니다. < 과거가 되었네요… 매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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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년 1월 : 새벽좋아 vs 식물 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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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gom(43gom)210년 11월임관양양 태수관흥님 소환수이신 43gom님이십니다.
무지장이 필요할 때 소환당해서 와주신듯 합니다.
에…. 하동에서 큰 뜻을 품고 식물에 임관해주셔서 발명과 필살을 들고 상업, 농업, 수비 등등 골고루 해주셨고,
양양 태수로 마무리하셨습니다.
사실 너무 늦게오셔서 그런지 기억에는 크게 남은게 없어 써드릴말이 많지 않아 죄송합니다…....
다음엔 즐겁게 대화 나눠가며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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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년 12월:새벽좋아를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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