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서 퀴어들의 서러웠던 경험들. 뒷담화, 넋두리 등
크리스마스에는 종이 울리고...
교회는 나를 울린다...

신을 믿는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설교...
나를 '없는' 취급하는 사람들...
원치 않는 이중생활, 내가 커밍아웃을 하게 되면 나는 '배신자'가 되는 걸까...?
 
누구에게도 속시원히 이야기할 수 없었던
교회 안에서 퀴어들이 속상하고 서러웠던 경험들.

이번 크리스마스엔, 자유롭게 털어놓고 공유해보아요.
뒷담화, 넋두리, 무용담...
장르는 자유입니다.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교회안에서 퀴어들의 서러웠던 경험들. 뒷담화, 넋두리 등을 들려주세요. 이 중 내용을 발췌하여 트윗으로 올려집니다.
@bambooqueer
Submit
Clear form
Never submit passwords through Google Forms.
This content is neither created nor endorsed by Google. Report Abuse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