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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1. 아렌델 건국이 기존 프로즌 팬들의 행보에 부합한다고 보십니까?2. 아렌델건국에 대해 실제로 돌아가는 국가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테마파크를 원하십니까? 3.건국을 시작한다면 언제 쯤이 좋겠습니까 (학생갤러가 대부분인 이상 아직 참여는 힘들다고 봅니다)4.건국을 위한 단체설립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5.건국을 한다면 어떤 분야에서 참가하고 싶습니까 (예 홍보분야)6.프로즌 팬들 뿐만이 아닌 다른 집단의 건국참여도 괜찮습니까? (프로즌 팬은 아니지만 아렌델 건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7. 진지하게 건국을 생각하신다면 분리독립이 좋겠습니까? 자치권획득까지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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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오후 12:03:59그런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음테마파크내년 초홍보아니오자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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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오후 12:06:03아뇨실제 국가요한.... 5년후?글쎄요행정분야돈만 원조해준다면 머분리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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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오후 12:06:12아뇨테마파크 국가를 설립하면 호족행 ;언젠가당연 엘산나교 같은거 학생인데 만약 성인이면 거기서 요리사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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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오후 12:07:23테마언제든뭐 가능만 하다면 자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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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오후 12:10:25아직 많은 갤러들에개 호응을 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음.독자적 경영이 힘드므로 테마파크가 적절함.7.26 엘탄절단체가 정부 조직 등을 말하는 거라면 반드시 필요함.프갤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이 옳다고 봄.자치권 획득. 독자적인 국가 경영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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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오후 12:14:11예에테마파크5년후건축설갤러분리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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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4:15:35ㅇㅇㅇ실제로돌아가는국가지금단체까지는 필요없고 국가로써의역할을하고 이주민을받는형식주민ㅇㅇ분리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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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4:24:57ㅇㅇ실제로 돌아가는 국가내년에ㅇㅇ도시계획분야ㅇㅇ자치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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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4:27:32당연한말씀실제로돌아가는국가는 솔직히 너무돈도많이들고 그래서 난테마파크천천히제대로짓자평화 행복 홍보프로즌을 진정으로좋아한다면자치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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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4:28:07ㅇㅇ실제로 돌아가는 국가내년에ㅇㅇ도시계획분야ㅇㅇ자치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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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4:34:26좀더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일단은 부합한다고 봄테-마천-천히 ㅇㅇ글쓰고 그림그리고싶음건축회사 불러옵시다. 정안되면 옆동네 불러오던가 그것도 안되면 프갤러끼리 뭉치는수밖에자치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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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4:58:58아렌델은 국가다엘탄절부터글쎄엘산나 노예아렌델의 독립, 아렌델의 독립, 아렌델의 분리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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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5:00:35얘기는 들어봤지만 잘 모르겠다. 나는 별 관심은 없음.현실적으로 테마파크.... 그러면 전국의 프로즌 팬들이 휴일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필요하다면?정말 건국이 된다면 한 번쯤 찾아가보긴 할 것 같음 . .. 미안? 구체적으로 어떤 집단인지.잘 모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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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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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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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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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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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전 9:12:42실제 국가2~4년 후쯤?아직 어떤 분야가 있는지 잘 모름잭엘사 팬 제외 모든 집단자치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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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2:09:35테마파크를 원합니다.10년은 있어야 학생갤러들이 경제력이 생기지 않을까요?할수 있는 재주가 없으니 홍보분야에 참가하고 싶네요.필요하다면 찬성입니다.자치권획득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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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2:12:57천릿길도 한걸음부터. 반드시 국가라는 형태가 아니더라도 좋은 취지라고 생각함.솔직히 쭉 응원하고는 있지만, 실제 돌아가는 국가를 바라보는건 힘들 것 같고 테마파크수준으로 시작해서 더 발전시키는 쪽이 좋을듯.최소한 프갤을 대표할만한 단체가 생기고, 그 단체가 문제없이 굴러간다고 판단될 때.최소 법인정도부터 시작해서 잘 굴러가는가를 지켜봐야 할 것 같음.음... 중재자? 계획 읽어보고 점검하는 정도.예를 들면 어떤? 프갤이 아닌 설갤이나 네이버카페를 포함단다는 뜻인지, 아니면 아예 작품과 관련없는 사람들까지를 말하는지?이상적으로 생각해보면 분리독립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자치권 획득도 힘들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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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2:21:38나라를 세운다라..... 개인적으로는 좋게 생각합니다만 팬이 하기에는 너무 어마어마한 계획 같네요실제 건국하기에는 여러모로 애로사항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디즈니랜드같이 테마파크를 만들면 사람들의 거부감도 덜할 것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같이 국가에 이익도 되므로 건국보다 많이 수월하게 진행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제조건이, 프갤 말고 다른 게시판을 생성해야 합니다. 적어도 2030년 이후에 시작해야 하는데 그때쯤이면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사이트 자체의 존속여부가 불투명하죠. 그 이후, 지금 학생갤러들이 30대 중반이 될 시기인 2030년 전후가 가장 시기적절하다고 봅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애초에 건국 자체가 거대한 단체이기 때문에 단체없는 건국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육분야, 혹은 과학분야에 참가하고 싶네요. 괜찮지 않을 것 같네요. 다른 집단이 그들의 이익을위해서 건국의 방향을 틀어버릴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자치권획득까지가 좋겠죠. 분리독립을 하기엔 대한민국에서 허락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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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2:37:02충분히테마파크여도 만족 / 자치지역으로도 충분히 만족 // 다만 대한민국 정부는 군사·외교권을 가지되 행정과 운영에는 일체 간섭할 수 없어야 한다약 10-15년 후현재부터 있을 일은 아니다교육정치적인 간섭이나 운영에 간섭을 받지 않는 선에서는 충분히자치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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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2:48:04둘다 좋네요당장홍보요좋죠 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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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2:53:02부-합실제로 돌아가는 국가를 원하긴하지만 그건 약간 힘들것으로 예상됨 그러니깐 즐길수있는 테마파크정도가 좋을꺼라 생각음.. 한 10년후정도?당-근막노동도움만된다면 괜찮음!분리독립이 가장 이상적이긴한데 일단 자치권만 획득하고 분리독립은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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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01:41국가를 원하지만 테마파크가 더 나을것이라 생각3년후네.인구수채우기자치권으로도 충분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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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9:06:24진짜 제대로 된 국가를 세울거면 전혀 아님 도대체 뭐하자는건지모르겠고

단 테마파크라면 부합하고도 남는다고 봄
당연히 테마파크.. 실제 가능성, 난이도를 봐서도 그렇고 실제로 돌아가는 국가는 세우는건 뜬금없는 짓일 뿐임경제력 생각하면 최소 몇년후가 되겠지? 어쩔수없는듯 빨리하면야 좋겠지어쩔수없이 필요할수밖에없음아직모름글쎄..........되도록 안했으면걍 테마파크나 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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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9:11:23솔직히 너무 헛된 망상인거 같음..테마파크를 원합니다7년후여왕님의 하녀가 되고 싶다음 도움을 준다면자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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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9:12:41ㅋㅋㅋ 한번 해 봐요설마 진짜로 돌아가는 국가를 원한다면 정신 병ㅈ.... 반 농담으로 말한 거라고 생각할께요. 그냥 한국에 디즈니 관련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정도면 만족 할 것 같네요.수 년을 잡고 시작해야죠. 테마파크 관련해서 단체를 하나 만들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요?영리 법인을 개설해서 디즈니 코리아 등과 협상을 통해 테마파크/기념관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하여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허허. 개인적으로 경제/경영 전공 후 영화사에 취직하고 싶은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도와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굳이 프로즌 만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아니라 디즈니 관련 팬들을 끌어 모으는 기념관을 설립하는 것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후크선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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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9:18:51테마파크요5년후아무곳이나 괜찮습니다자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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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9:26:38아뇨. 구체적이지 못하고 규모만 크고 이상적인 계획은 분란을 초래할 뿐입니다.
실제로 갤에 이런 경우는 건국말고도 많잖아요? 법인, 방송국, ext...

둘다 의미 없습니다. 테마파크는 디즈니랜드에서 만들어 줄거구요. 뒤에서 거대 미디어콘텐츠가 버티는 엘사와 안나가 있는 영원히 그 시대에 굳어있는 꿈의 세계가 있을텐데 왜 굳이 불안한 테마파크를 건설하나요? 실제 돌아가는 국가라.. 엘사와 안나는 물론 병풍도 없는 이름만 아렌델인 국가에 누가 자기국적을 포기하고 찾아올까요? 자기국적까지 포기하고 올 시민이 아니라면 그 국가에 정상적인 사회구조를 만드는건 포기하셔야겠죠?
영원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3번이 대답해줄듯..이게 마지막 질문이니 걍 내가 하고싶은 말 쓸게요. 당신이 무슨 행동을 하건 난 상관없어요. 다만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건 왜 내 꿈속의 동화같은 국가를 현실에 구현시키네 마네 하는거에요? 막상 건국되면 그 나라가 무슨 꼴을 당할줄알고? 굉장히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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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1:29:36당연테마파크되는대로 당장홍보,관람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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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1:29:38당연테마파크되는대로 당장홍보,관람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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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1:32:13불가능을 가능하게 해 온 것을 보면 아주 부합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돌아가는 국가면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테마파크여도 만족합니다.5년이나 7년 뒤에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일단 건국을 위해 계획적인 단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건축이나 홍보분야에 참가하고 싶습니다.프로즌 팬으로 하면 좋지만, 힘들 떄는 다른 집단의 참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자치권 획득이 좋을것 같긴 한데 분리독립이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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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8 오후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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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9 오후 6:45:02물론, 프로즌 팬들의 행보로선 부합함.반반10~15년개인이 한 국가 수준의 재력과 능력을 가지지 않는 한.스킵프로즌 팬만으로는 부족한게 실정자치획득 만으로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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