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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헬리콥터

학창시절 많이 봤던 도라에몽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제작했다. 어릴적 가장 가지고 싶었던 도구였던 대나무 헬리콥터를 작동 시킬 수 있어 재밌었다.

프로펠라가 움직이면서 도라에몽이 하늘로 올라가도록 제작했다.

도라에몽과 대나무 헬리콥터가 다른 스크립트여서 같이 움직이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이름 : 배인혜, 이무진, 강승혁, 이수아

프로젝트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594745/

동영상 :

작품의 과정을 나타내는 사진

<개인회고>

배인혜: 도라에몽의 위치에 따라 대나무 헬리콥터를 같이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그래도 위치 설정에 따라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각 동작에 따른 이해가 필요했다.

강승혁:오늘 수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팀원분들이 너무 잘 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할수있었고 3시간동안 재밌게 대화하면서 할 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웠지만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풀어가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무진: 도라에몽의 머리위에 헬리콥터가 붙어있는 채로 두 스프라이트가 같이 붙어있는 채로 움직이게 만드는 게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좋은 힌트를 코치님께 받고 조원들과 소통해가며 안 되던 것을 성공시켰습니다. 기분이 좋아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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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Long Jump)

육상경기 중 도약경기의 일종.

넓이뛰기라고도 한다. 일정 거리를 도움닫기한 뒤 발구름판에서 한 발로 굴러 멀리 뛴 거리를 겨루는 경기종목이다.

이름 : 최고운 고상원 이호진

프로젝트 :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595983

동영상 : https://youtu.be/vABZ0Ixgxho

<개인회고>

최고운 기본적인 씨앗이 어렵지 않아 활용하기 편했던 것 같다. 난수를 통해 각각 다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그것을 표현하기가 어려웠다. 대중화된 많은 게임 및 컨텐츠 등의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툴이 이러한 것들이구나 하는 것들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이었던 것 같다.

새로운 스프라이트의 툴들이 많았다면 더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질 것 같기도 하다.

고상원 개인적으로는 스크래치를 아직 잘 다루지 못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수업이다. 한분이 잘 다루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의견을 내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개발해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 씨앗들을 보면서 스크래치의 활용도가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호진 주어진 씨앗을 활용하면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였지만,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목적과 의도에 맞추어서 다시 만들려다 보니 쉽지 않은 수업이었다. 난수는 매주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이지만 그만큼 흥미롭고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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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할머니

음악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열정은 나이와 상관없다..!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Mama wooo-!!

할머니와 함께 광란의 파티를!! 2020년 겨울,

모두의 가슴을 열정으로 뜨겁게 태우는 노래가 시작된다!

이름 : 김슬, 박정, 이주환, 김유나

프로젝트 :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582082/

동영상 : https://youtu.be/AX-qb3XKMQE

<개인회고>

김슬 : 작은 세가지 씨앗으로부터 새로운 코드들을 만들어 재미있고 색다른 게임을 만들었다는것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코드들을 활용하여 전 주차에 비해 훨씬 발전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작업 과정이 더욱 재미있어진 것 같다.

박정 : 오늘은 여러가지의 씨앗을 통해 재밌는 부분만을 선택하여 재미있는 코드를 만들어 보았다. 스위치를 통해서 스프라이트들이 난수에 의해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미러볼의 색상과 드럼의 음악도 바뀌는게 신기했다!

이주환 : 조원들의 도움이 항상 크리에이티브를 향상시켰습니다. 다른 팀원들의 아이디어와 스프라이트 공유로 만든 버튼과 난수, if 문을 사용하여 빠르게 빠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김유나: 씨앗 코드들이 전부 다 재밌었는데 그 중 애니메이션이 진짜 신기했다. 난수에 의해 색깔이 바뀌는 미러볼도 환상이다. 음악이 시작되면 드럼을 치는 할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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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달리는 자동차

(원래는)물위를 자유롭게 다니는 자동차

오늘도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는 도중, 갑자기 멈추게 되는데

연료통을 확인 해보니

기름이 없어서 헛바퀴만 돕니다…..

이름 : 허원서 박산울 박찬미

프로젝트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597399

동영상 :

작품의 과정을 나타내는 사진

연료가 빨간색으로 바닥났어요 ㅜㅜ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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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폭탄 터뜨리기

여기 스릴을 즐기는 달걀이 있습니다.

계란후라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점프를 계속하세요!

이름 : 임희진, 김채연, 장예원

프로젝트 :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601002/

<개인회고>

임희진 :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서 오히려 시간이 부족했어요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는 귀여운? 결과물이 나와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드라이버로서 나름 힐링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낸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팀원들과 즐겁게 의견을 나눠서 좋았어요

장예원: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ㅠ 처음에 시작할 땐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팀원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마지막에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할 땐 시간에 쫓겨서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여러 번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어서 스크래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팀원 분들께 많은 도움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 처음에 나눴던 아이디어들을 전부 구현해내진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B급 감성의 유머러스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팀원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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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풍선 바늘피하기!!

어린 시절 많이 해 보았던 슈퍼마리오 게임과 비슷한 느낌으로 재창조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롬 공룡게임도 살짝 넣었습니다🙈)

조작법은 스페이스로 움직이면 됩니다.

리셋은 위 화살표입니다!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름 : 서경준 황승훈 김강호

프로젝트 :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60405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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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이제 그만!!!!!

소가 가스를 내뿜을 수록 지구 온난화가 진행된다!

소가 방귀를 뀌면서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자

이름 : 김선우, 박진영, 노연우

프로젝트 : https://scratch.mit.edu/projects/447615284

동영상 : https://youtu.be/bkGphX1PaSk

<개인회고>

노연우: 아이디어를 자유롭고 다양하게 이야기하는 과정이 재밌었고, 덕분에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할 수 있는 만큼 만들게 됐다. 나보다 스크래치를 잘 다루는 팀원들과 작업하면서 오히려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는 순간도 있었고, 여유롭게 즐기며 만들 수 있었다. 서로 엉뚱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면서 한 작업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김선우: 오늘은 클릭이라는 하나의 명령으로 두가지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아주 간단한 선풍기의 버튼으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변수와 조건들을 결합하여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같다. 팀원분들과 함께 회의하며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항상 즐거운 스크래치

박진영: 단순히 선풍기가 돌아가는 간단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해서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확실히 매 주 스크래치를 접하면서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수월해져서 많은 해결책을 낼 수 있었다. 덕분에 처음의 게임씨앗에서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작업물을 낼 수 있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스크래치의 가능성은 무한한것을 알게되었다. 코딩을 실제로 배워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