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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사용성 테스트 결과 및 방향성

공동육아를 위한 어플 ‘아장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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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 피실험자

5/10 (금) 이진우 (29세, 남) - 반도체 연구원 / 미혼 / 육아 경험 X

5/11 (토) 이주나 (31세, 여) - 대학생 (숙명여대 재학) / 기혼 / 육아 경험 O (25개월 남아)

5/11 (토) 김요한 (36세, 남) - 회사 인사 담당 부서 직원 / 기혼 / 육아 경험 O (25개월 남아)

5/12 (일) 안선홍 (44세, 여) - 개인사업자 / 기혼 / 육아 경험 O (자녀 3, 고1, 중2, 초5))

5/12 (일) 백금자 (44세, 여) - 사무직 / 기혼 / 육아 경험 O (자녀 3, 중2, 초5, 초3)

5/12 (일) 이유진 (44세, 여) - 학원강사 / 기혼 / 육아 경험 O (자녀 2, 중2, 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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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

  1. TODO 공유가 맞벌이 부부에게 좋을 것 같다. > 예방접종 등 중요 일정, 가장 많이 누를 것 같다.
  2. 타임라인 간편 기록하기가 색이 다양하여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3. 예쁘다.
  4. 다양한 기능이 모여있는 것 같다.
  5. 사진과 영상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
  6. 육아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어플처럼 생겼다.
  7. 스트레칭, 요가 등 산모를 휴식하게 하는 기능은 좋다.

홈 화면의 장점

홈 화면 기능 향상

  • 육아 선배들이 주변에 많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이유식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줬으면 좋겠다.
  • 서로에게 한마디 기능이 좋아보여서 홈 화면에 꼭 있었으면 좋겠다.
  • 사진 기록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매번 친정, 시댁에게 똑같은 사진을 나눠서 보내는 것이 일처럼 느껴져, 조부모님을 초대해 사진을 보여주고 싶다.
  • 청소 도우미 서비스처럼 짧게 집안일을 도와주는 시스템이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
  • 기저귀 정기 배송, 분유 개월 수 별 단계 정기 배송 등의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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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

  • 홈캠이 없는 가정에는 홈캠 기능이 불필요할 것 같다.
  • 놀이 시간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 놀이 시간의 아이콘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 첫째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면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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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 서로 어떤 것을 했는지 체크되며 공유되는 기능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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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 투두와 타임라인의 기능이 헷갈린다.
  • 투두의 기능이 더 좋게 다가와,�우선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굳이 역할을 나눠서 알림을 보내지 않고,�카톡 혹은 혼자 진행할 것 같다.
  • 체크에 뜨는 색의 의미를 알 수 없다.
  • 회사에서 분업을 하며 진행하는 것 같다.육아는 그런 것이 아니다.
  • 타임라인을 수정하는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 굳이 상대방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고 싶지 않다. 바쁜 사람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다.
  • 하나하나 다 기록할 것 같지 않다. 귀찮고 아이를 키울때는 변수가 많아 번거롭다.

타임라인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타임라인의 기능 향상

  • 메모 기능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기저귀를 갈고 기저귀 버튼을 누른다면, 사진을 찍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대변상태를 체크해야하는 일이 종종 있기때문)
  • 자동으로 체크되는 기능들이 있으면 좋겠다. (기상 기능 등)
  • 한 달에 엄마, 아빠가 각각 몇 번 목욕을 시켰는지 횟수 등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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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등록하기 (+)

  • 서비스 이용자라면, TODO를 타임라인보다 더 많이 사용할 것 같다.
  • 서로 어떤 일을 했는지 체크되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일정 공유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이 많이 생기는데 이를 통해 알 수 있으니까 유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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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등록하기 (-)

  • TODO를 딱히 많이 쓸 것 같지 않다. �굳이 입력을 해서 남편에게 일을 부탁할 것 같지 않다.

TODO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TODO의 기능 향상

만약 TODO를 입력하면

남편에게 알림이 전송되면 좋겠다.�남편 뿐만 아니라 서브 양육자까지 포함.

- 열람 범위에 제한을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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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

  • 누구나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감정 캘린더를 보고 아내의 힘듦을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 부지런한 사람에게 좋은 기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상대 배우자로부터 온 한 마디를 보는 것은 힘이 나고 고마울 것 같다. 더 잘해줄 것 같다.
  • 아이가 좀 크고 나서 그때그때 우리가 어떤 감정을 나누었는지 찾아볼 것 같다.

+) 감사 일기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귀찮고 바빠서 많이 안 쓰겠지만,

적은 날이 있긴 하니까 그 날이라도

작성한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이어리 기능의 장점

다이어리의 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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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

  • 감정 키워드보다는 남편의/아내의 한 마디를 더 많이 찾아볼 것 같다.
  • 육아하면서 힘들고 피곤한데 다이어리까지 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나는 이 기능을 지속해서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다.
  • 감정 캘린더에서 키워드를 보게 한다면 솔직히 항상 지쳤다는 아이콘만 나올 것 같다.
  • 감정 캘린더까지 확인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남편의 한마디와 보고서만 보는 정도가 좋을 것 같다.

다이어리 일부 기능의 필요성

다이어리의 기능 향상

감정 키워드보다는 남편의/아내의 한 마디를 더 많이 찾아볼 것 같다. - 엄마의 한 마디 안에 이미 감정이 포함되어 있다.�+) 차라리 오늘 필요한 것에 대한 내용을 적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계속해서 부정적인 감정만 보는 건 더 우울해질 수 있으니,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이 부각되었으면 좋겠다.�차라리, 좋은 말만 볼 수 있게 하거나 왜 좋았는지 적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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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공부 (+)

  • 마지막에 정리를 해 요약노트로 보여주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 남편과의 점수 공유도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다가와 좋은 것 같다.

오오공부 기능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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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공부 (-)

  • 어플 자체의 영상들은 잘 볼 것 같지 않다.
  • 퀴즈 문제를 내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
  • 공부를 하고 테스트까지 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 퀴즈는 생략되었으면 좋겠다.
  • 유튜브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 공부해서 매번 해야하는 과제라면 잘 하지 않을 것 같고 기능을 중요하게 여길 것 같지 않다.

  • sns, 유튜브 등의 외부 정보 링크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 내가 직접 퀴즈를 내 상대 배우자에게 물어보는 방식도 재미있고 좋을 것 같다.
  •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것이 공부에 의미가 있을 것 같다.
  • 동기 부여를 위한 출석 보상, 포인트 등을 준다.

오오공부 기능의 단점

오오공부 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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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홈캠 (+)

  • 이 기능이 가장 실용적인 것 같다.
  • 반응 남기기 기능이 좋다. 일 하는데 방해도 되지 않고,�크게 부담이 없을 것 같다.
  • 편집, 영상 선택 등의 기능은 기존 아이폰 UI와 유사하여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 의도가 좋다. 기념적인 순간을 촬영하지 못했을 때, 홈캠 영상을 간단하게 편집하여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아장홈캠 기능의 장점

  • 편집 버튼이 하나 따로 있으면 좋겠다.
  • 빨리감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아장홈캠 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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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홈캠 (-)

  • 공유를 해야 하는데, 공유를 하는 부분이 어디있는지 몰라 조금 헷갈리고 어려웠다.
  • 영상을 카카오톡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할 것 같다. 실시간 공유처럼, 카카오톡 공유도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 공감을 눌러야만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불편하다.

완벽하게 깔끔하지 않은 과정

  • 공유하기 버튼이 크게 있으면 좋겠다.
  • 카카오톡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먼저 알려주면�더 좋을 것 같다.
  • 공감을 누르지 않고도,�댓글만 달아도 전송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

아장홈캠 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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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

  • 만족스럽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다.
  • 아기 무게, 성장 그래프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어 있어�마이페이지 안에서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편리함

마이페이지 기능 향상

  1. 남편이나 친구들의 육아 성향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둘째나 셋째가 생겼을 때, 아이 프로필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3. 아기가 태어난 시간까지 등록할 수 있으면 좋겠다.
  4. 배우자의 감정이 좋았던 날을 따로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5. 어린이집 선생님, 시터 등과 제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프로필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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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향 테스트 (+)

  • 내가 어떤 엄마인지 잊을 때가 있는데, 그걸 객관화하고 결과로 나타낼 수 있어서 좋다.
  •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까지 나오는 과정이 편하고 깔끔해서 좋다.

육아 성향 테스트의 장점

육아 성향 테스트 기능 향상

  • 엄마의 육아 성향 뿐만 아니라, 아기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아기 기질 테스트도 함께 있으면 좋겠다.
  • 그런데 이게 실제로 검증된 테스트인지, 아니면 재미 삼아 한 번 해보는 테스트인지 명시하여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 버튼 크기가 조금 더 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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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평균

이진우 (29세, 남) - 5점/7점

이주나 (31세, 여) - 5점/7점

김요한 (36세, 남) - 5점/7점

안선홍 (44세, 여) - 5점/7점

백금자 (44세, 여) - 5점/7점

이유진 (44세, 여) - 7점/7점

평균: 5.34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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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웠던 / 어려웠던 카테고리

이진우 (29세, 남) - 쉬움: 마이페이지 / 어려움: 타임라인

이주나 (31세, 여) - 쉬움: TODO / 어려움: 타임라인

김요한 (36세, 남) - 쉬움: 홈캠 / 어려움: 타임라인

안선홍 (44세, 여) - 쉬움: TODO / 어려움: 타임라인

백금자 (44세, 여) - 쉬움: 홈캠, 다이어리 / 어려움: 타임라인

이유진 (44세, 여) - 쉬움: 다이어리 / 어려움: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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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향

  • 아이 앨범 만들기
  • 태교 일기 기능
  • 보조 보육자 (시터, 어린이집 선생님), 공유 상대방 (조부모 등) 추가 기능
  • 인공지능

추가할 기능

기존 기능 개선 사항

<홈 화면> 서로에게 한마디 위젯 추가

<타임라인> 기능 삭제

<오오공부> 외부 링크까지 메모 가능

<아장홈캠>

공유하기 버튼 확실하게 보이게끔 수정

카카오톡 공유 가능 여부 전달

공감, 댓글 중 하나만 작성해도 전송 가능

<다이어리>

서로에게 한 마디 네이밍 변경

감정 키워드, 감정 캘린더 기능 삭제

<마이페이지>

가족 구성원 추가 기능

아기 프로필 생시 추가

육아 성향 타인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