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69

잠시 저와 함께

박물관으로 떠나 볼까요?

2 of 69

대림미술관

3 of 69

4 of 69

입장하기 위해

환경 보호 관련

인증샷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5 of 69

6 of 69

7 of 69

8 of 69

9 of 69

10 of 69

11 of 69

12 of 69

13 of 69

14 of 69

15 of 69

16 of 69

17 of 69

18 of 69

19 of 69

20 of 69

21 of 69

에서 참

22 of 69

코로나19 시대, 와이프 찬스의 대명사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

23 of 69

24 of 69

참여’라는 철학을 박물관에 적용한 대가

니나 사이먼

25 of 69

26 of 69

nike +를 통해 살펴본

참여의 철학

27 of 69

28 of 69

[참여의 1단계]

개인이 음악을 들으며 달린다.

  • 나의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 신발 아웃솔과 배터리만 소모될 뿐이다.

29 of 69

2013년 내 인생 최초로 등록했던 크로스핏

초반에는 주변이 보이지 않아요. 오로지 기구와 나와의 싸움만 있을 뿐!

WOD 수행 20~30분이 지나가기만을 바랬던 헬린이 시절.

30 of 69

[참여의 2단계]

개인이 매번 달림에 따른

기록을 받는다.

체력이 붙으니

이제 내가 얼마나 할 수 있는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31 of 69

32 of 69

[참여의 3단계]

개인이 다른 이의

달리기 통계와

목표를 본다.

33 of 69

[참여의 4단계]

개인이 집단경쟁에

팀으로 참여한다.

회원들과 팀을 만들어서

기록 도전을 해봤어요.

34 of 69

[참여의 5단계]

개인이

실제와 가상의 상대와

함께 달린다.

도장깨기!

35 of 69

36 of 69

내 Online & Offline 수업이 ‘참여’의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37 of 69

내 Online & Offline 수업이 ‘참여’의 시간이 되기 위해서는?

5단계

학생들이 내 수업 콘텐츠를 통해 학교나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모임이나 단체를 조직하여 참여한다. (예: 학생주도성프로젝트)

4단계

학생들이 내 수업 콘텐츠를 보고 학습 결과물을 만들어서 제출하기 위해 친구들과 협의를 하며 서로간의 피드백을 얻고 최종 결과물을 만든다.

3단계

학생들이 내 수업 콘텐츠를 보고 학습 결과물을 만들어서 제출한 후 친구들의 결과물과 비교하며 피드백을 얻는다. (개인적 차원)

2단계

학생들이 내 수업 콘텐츠를 보고 개인적인 학습 결과물을 만들고 제출한다.

(예: YouTube 동영상 시청 후 감상평 남기기)

1단계

학생들이 내 수업 콘텐츠를 소비한다. (예: YouTube 동영상 자료 시청)

교실

세상

/

마을

38 of 69

39 of 69

주의!!!!!

프레젠테이션 중간 중간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아재 콘텐츠 있음

어린이, 노약자, 심약자, 임산부 그리고 특히 MZ세대 선생님 주의 바람

한 편의 프레젠테이션, 업무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40 of 69

41 of 69

수합 업무로 무거운 짐 진 쌤들

Google Spreadsheets로 오라!

Google Spreadsheets

쌤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해줄 것이니...

Feat. 래리 페이지

42 of 69

43 of 69

온라인 교무실 제작 이전, 제작 이후의 상황

나, 온라인 교무실

최초 개설자

44 of 69

학교 업무의 대소사,

우유급식 통계

학부모, 학생 대상 도서 신청

등의 업무에

나의 손길이 매번 가야하는 상황

45 of 69

어떻게 하면 참여하게 할 것인가?

46 of 69

47 of 69

선생님~! 예전 입맛을 못 잊어서 다시 그 음식점을 찾을 때가 있죠?

48 of 69

링크 주소를 엄청나게 주고 받게 됩니다.

MS 윈도우 OS 기반에

Google Chrome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학교 업무용 메신저의 링크는 모두 MS Explorer 상에서 열리게 됩니다.

>> 업무의 불편함 발생

>> 엄청난 주소의 양

>> 긴 주소

>> 재 방문시 메신저 다시 검색

학교 업무에 구글을 활용해보니...

49 of 69

Text기반에서 GUI로 전환

50 of 69

51 of 69

52 of 69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o-pfojJYgR4--G5WifuATd9GSWpDGM7ieys716Ol7Gw/edit#slide=id.g7ebd28ec5e_0_0

Button

53 of 69

교직원 전체 대상

폴더 share

Authority

edit

Google Sites 온라인 교무실에 ‘참여’의 철학을!

Google Workspace

관리자

54 of 69

Authority

edit

Google Sites 온라인 교무실에 ‘참여’의 철학을!

Google Sites 온라인 교무실의

편집자 이면서 사용자 역할 부여

55 of 69

Authority

edit

Google Sites 온라인 교무실에 ‘참여’의 철학을!

업무상 필요한 구글 도구 문서를

링크를 통해 심어놓을 수 있음

버튼 삽입

56 of 69

온라인 교무실 Hellgate

57 of 69

온라인 교무실 ‘참여’의 사례 - 행정실장님

58 of 69

온라인 교무실 ‘참여’의 사례 - 행정실장님

59 of 69

온라인 교무실을 참여의 공간으로 만들자!!

여기 있는

이 수정버튼을

담당자가 아닌

다른 선생님들도

부담없이

클릭하고

편집할 수 있는

참여의

문화를 만들고

온라인 교무실을

참여의

공간으로

만들어보세요.

60 of 69

참여

61 of 69

선생님의 수업 연구를 방해하는 바로 그것!

62 of 69

속 편안~

(Feat. 개비스콘 본좌님)

63 of 69

온라인 교무실이 ‘참여’의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64 of 69

온라인 교무실이 ‘참여’의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5단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 또는 지역사회와 관련된 교육활동 결과물들을 취합하기 위해 온라인 교무실을 적극 활용한다.

4단계

학년(군)별 또는 부서(업무)별 구성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수합하기 위해 온라인 교무실에 ‘버튼 달기’를 수행한다.

3단계

학교 구성원들이 온라인 교무실에 자기 업무와 관련된 ‘버튼 달기’를 통해 수합을 하게 되고 그 과정을 본 다른 구성원들이 피드백 받는다. (예: 오! 00쌤이 버튼을 달았어!?)

2단계

담당자만 온라인 교무실과 상호작용 할 뿐이다.

(예: 온라인 교무실 디자인과 구성, 버튼 달기 등 혼자 다 함)

1단계

각 선생님들은 담당자가 제작한 온라인 교무실의 콘텐츠를 소비할 뿐이다.

궁 금 하 쥬?

궁 금 하 쥬?

궁 금 하 쥬?

궁 금 하 쥬?

65 of 69

저 쌤은 ‘참여’의 계획이 다 있구나.

66 of 69

지금 근무하시는 학교에

더 계실 수 있는 선생님!!!

남은 시간을

학교 구성원들과

참여가 활성화되는 문화로 만들어보세요.

참석이 아닌

‘참여’의 교직문화가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컬처!

학교 업무에 구글을 활용해보니...

제 앞에 놓인 상황

공립 >> 5년 순환제!

제가 피땀흘려 일군 Google 밭농사…

이제 훌훌 떨치고 떠나야해요. ㅠㅠ

Google이 없는 황무지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될 것 같아요.’ ㅠㅠ

다시 일궈야하는

‘공유’에 관한 리터러시(교사,학생,학부모)

67 of 69

과 업

68 of 69

참여

탑골만화: 북두

69 of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