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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유럽의 프로그 록

정철,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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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정철

포탈서비스에서 웹사전을 만드는 사람이지만 시간의 대부분을 음악듣기와 음반찾아 헤매기에 쓰고 있다.

  • 검색, 사전을 삼키다 (사계절, 2016)
  • 최후의 사전편찬자들 (사계절, 2017)
  •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 (안나푸르나, 2017, 이진욱/제해용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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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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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트론

63년 개발된 신서사이저의 초기 형태

건반을 누르면 테이프가 플레이

비틀즈가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확산

70년 모델인 M400의 대중화

07년에 M4000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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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큐파인 트리

포스트 프로그 스타일의 구축

하이브리드 프로그 사운드

  • 70년대 프로그 외에도 80년대 이후의 메탈 90년대의 일렉트로닉스 그리고 영화음악, 재즈 등의 영향을 다양하게 흡수하여 나온 모던한 프로그 사운드
  • 효과음을 잘 사용하던 핑크 플로이드의 직계라는 평가

전세계로 파급

  • Riverside(폴란드), Abigail's Ghost(미국), Katatonia(스웨덴), Nosound(이탈리아), Sylvan(독일), Ulver(노르웨이) 등이 직접적으로 PT의 영향을 받았고 그 외에도 다수
  • 심지어 마릴리온 후기, 오페스 후기 등 다른 동세대 선후배 밴드들에게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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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큐파인 트리

Deadwing (2005)

[Side A] Deadwing / Shallow / Lazarus

[Side B] Halo / Arriving Somewhere But Not Here

[Side C] Mellotron Scratch / Open Car / Start Of Something Beautiful

[Side D] Glass Arm Shattering / So Called Friend / Hal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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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vs 유럽

길고 긴 대립의 역사

영국의 고립주의

  • 백년전쟁 이후 둬섞여있던 영국과 프랑스의 영토문제가 분리
  • 이후 스페인/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 나폴레옹 전쟁때마다 영국은 모두 반프랑스 동맹을 만들어서 프랑스를 견제 : 유럽의 경찰
  • 식민시대에도 프랑스-영국은 지속적으로 대립관계였으며 영국은 유로를 안쓰고 파운드만 쓰다가 결국 브렉시트 결정

록에서는?

  • 영국의 압도적 우위
  • 비틀즈 이후 팝이 아닌 록에서는 적어도 영국록이 세계를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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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최강자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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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록

크라우트록의 일부

크라우트록

  • Sauerkraut 양배추를 채썰기하여 시큼하게 절인 독일식 김치
  • 영국 비평계에서 73년에 실험적인 독일록을 부르며 krautrock이라고 언급 시작
  • 파우스트가 Krautrock이라는 곡을 73년작 4집에 실으면서 모두에게 인정

독일 개러지

  • 음악적으로 재즈, 민속음악의 영향을 받았으나 과격하게 멀리 나아간 사운드의 등장
  • 사상적으로 68혁명과 아방가르드 운동등의 영향
  • 영국 언더그라운드와 함께 전세계 싸이키델릭 사운드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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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개러지

  • Can - Monster Movie (1969)
  • Amon Düül II - Phallus Dei (1969)
  • Guru Guru - Hinten (1971)
  • Faust - Faust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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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자음악

크라우트 록의 일부

전자음악의 성립

  • 구체 음악(musique concrète)이 1946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현대음악의 한 조류로 정착.
  • 53년 현대음악가 슈톡하우젠은 쾰른의 방송국 WDR에 전자음악 스튜디오 설립
  • 57년 신서사이저 RCA 마크 II 개발

전자음악인가 아닌가

  • 록의 악기로 전자음악과 유사한 시도를 하는 밴드들이 독일에서 출현
  • 민속음악, 미니멀리즘, 싸이키델릭의 결합
  • 이후 전자음악으로 대폭 이동하면서 이후로도 쾰른과 베를린을 중심으로 전자음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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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자음악

  • Embryo - Opal (1970)
  • Ash Ra Tempel - Ash Ra Tempel (1971)
  • Cluster - Cluster (1971)
  • NEU! - NEU!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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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전자음악

서독산 최신 유행

새로운 악기, 새로운 음악

  • 신서사이저가 좋아지면서 생긴 변화�영국 : 록밴드 음악의 일부�독일 : 기타의 자리를 대체

거장들의 출현

  • 크라프트베르크는 전자음악으로 미래를 예언하기 시작
  • 어쿠스틱 악기로 영화음악과 명상음악을 넘나드는 뽀뽈 부
  • 바그너풍의 독일 심포니 전통을 전자음악으로 재현한 클라우스 슐체
  • 그 누구보다도 우주적 사운드를 만들어낸 탠저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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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자음악

  • Tangerine Dream - Electronic Meditation (1970)
  • Popol Vuh - Hosianna Mantra (1972)
  • Kraftwerk - Autobahn (1974)
  • Klaus Schulze - X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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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 Bamyasi (1972)

[Side A] Pinch / Sing Swan Song / One More Night

[Side B] Vitamin C / Soup / I'm So Green / 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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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프트베르크

Computor World (1981)

[Side A] Computer World / Pocket Calculator / Numbers / Computer World..2

[Side B] Computer Love / Home Computer / It’s More Fun To Comp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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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

Banco del Mutuo Soccorso (1971)

[Side A] In Volo / R.I.P. (Requiescant In Pace) / Passaggio / Metamorfosi /

[Side A] Il Giardino Del Mago / Tra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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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에 서정미를 결합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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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닉 록

지중해의 냄새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록

  • RPI(Rock Progressivo Italiano) : 다른 나라와 확연히 구분되어 붙은 서브장르명
  • cf. MPB Musica Pop Brasilena / Krautrock / Japanoize

심포닉 록의 등장

  • 비틀즈를 모방하며 록을 시작한 밴드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탐색하기 시작
  • 히피 문화와 록페스티벌의 난립
  • 클래식의 양식미를 도입한 심포닉 록 밴드들이 등장
  • 다수의 컨셉트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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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심포닉 록

  • Premiata Forneria Marconi - Storia di un Minuto (1972)
  • Banco del Mutuo Soccorso - Io Sono Nato Libero (1973)
  • Le Orme - Felona e Sorona (1973)
  • Formula 3 - La Grande Cas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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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록

영화음악과 클래식의 도입

클래시컬 록

  • 심포닉 록의 다른 이름
  • 클래식의 악기들, 특히 현악과 오르간을 다채롭게 활용
  • 이탈리아만의 지중해 향취

영화음악과의 융합

  • 유명 영화음악가인 루이스 바깔로프가 이탈리아 밴드들의 곡을 클래식으로 편곡
  • 고블린은 호러영화 전문 연주집단으로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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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록

  • New Trolls ‎– Concerto Grosso (1971)
  • Latte e Miele ‎– Passio Secundum Mattheum (1972)
  • Quella Vecchia Locanda ‎– Il Tempo della Gioia (1974)
  • Goblin ‎– Suspiri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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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록과 아방가르드

여전히 이탈리아

헤비 / 재즈 록

  • 개러지나 싸이키델릭은 거의 없었지만 헤비 프로그 밴드는 일부 있었음
  • 테크니컬한 재즈록 밴드들 역시 소수 존재
  • 아레아는 아랍풍의 리듬과 연주를 이탈리안록에 섞어 지중해 사운드 확립

아방가르드

  • 유럽 전역이 공유한 RIO 운동에 참여
  • 현대음악, 극음악 접목한 실험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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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재즈록 / 아방가르드

  • Metamorfosi - Inferno (1973)
  • Pierrot Lunaire ‎– Pierrot Lunaire (1974)
  • Opus Avantra ‎– Introspezione (1974)
  • Area - 1978 Gli Dei Se Ne Vanno, Gli Arrabbiati Restano!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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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뮬라 트레

Sognando e Risognando (1972)

[Side A] Sognando E Risognando

[Side B] L'Ultima Foglia / Aeter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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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트롤스

Concerto Grosso (1971)

[Side A] 1° Tempo: Allegro / 2° Tempo: Adagio (Shadows) / 3° Tempo:Cadenza - Andante Con Moto / 4° Tempo: Shadows (Per Jimi Hendrix)

[Side B] Nella Sala Vuota, Improvvisazioni Dei New Trolls Registrate In Dir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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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

Io Sono Nato Libero (1971)

[Side A] Canto Nomade Per Un Prigioniero Politico / Non Mi Rompete

[Side B] La Cittá Sottile / Dopo... Niente È Piú Lo Stesso / Traccia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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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록과 아방가르드

여전히 이탈리아

헤비 / 재즈 록

  • 개러지나 싸이키델릭은 거의 없었지만 헤비 프로그 밴드는 일부 있었음
  • 테크니컬한 재즈록 밴드들 역시 소수 존재
  • 아레아는 아랍풍의 리듬과 연주를 이탈리안록에 섞어 지중해 사운드 확립

아방가르드

  • 유럽 전역이 공유한 RIO 운동에 참여
  • 현대음악, 극음악 접목한 실험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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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강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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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뮤직

프랑스 재즈록 특산물

크리스티앙 반데

  • 존 콜트레인과 흑인음악에 심취한 드러머
  • 재즈록에서 리듬파트를 극대화하고 여성 코러스를 도입
  • 코바이아 신화라는 가상세계관을 도입하고 코바이아어를 만들어 노래

확산

  • 마그마와 관련 파생밴드들이 다수 등장
  • 추종자가 주로 프랑스에서 나왔지만 유럽의 일부와 일본으로 확산
  • 일본의 드러머 요시다 타츠야가 루인즈와 코엔지햑케이로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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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hl

  • Magma - Live / Hhaï (1975)
  • ZAO - Kawana (1976)
  • Shub-Niggurath - Les Morts Vont Vite (1986)
  • Universal Totem Orchestra ‎– The Magus (2008, 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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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록과 전자음악

프랑스 아방가르드

챔버 록

  • 프랑스와 불어권 국가(벨기에, 스위스, 퀘벡)에서 유행한 실내악과 록의 결합
  • 록에 가까운 팀부터 거의 실내 앙상블에 가까운 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전자음악

  • 구체음악을 처음 만들어낸 나라
  • 초기 전자음악과 질주하는 재즈록을 결합한 엘동
  • 브라스록과 일렉트로닉 재즈록을 함께 구사한 라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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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er Rock / French Electronic

  • Lard Free ‎– I'm Around About Midnight (1975)
  • Heldon ‎– Un Rêve Sans Conséquence Spéciale (1976)
  • Art Zoyd - Le Mariage du Ciel et de l'Enfer (1985)
  • Present - Le Poison Qui Rend Fou (1985, 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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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심포닉 록

언어와 민족성의 영향

켈틱 사운드

  • 켈트족은 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 프랑스 등을 거점으로 했던 민족
  • 민족도 사멸 게일어도 사멸직전이지만 음악은 민속음악에서 살아남는 중
  • 알란 스티벨과 말리코른느 등이 프랑스 켈틱 포크의 대표 뮤지션

프랑스 심포닉 록

  • 소수의 불어권 심포닉 록 밴드들이 활동
  • 스페이스 록적인 영향

퀘벡 포크

  • 부드러운 불어로 부르는 포크/심포닉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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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Rock / Folk Rock

  • Atoll ‎– L'Araignée-Mal (1975)
  • Pulsar – Halloween (1977)
  • Harmonium ‎– Les Cinq Saisons (1975, CAN)
  • Malicorne ‎– L'extraordinaire Tour De France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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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Üdü Ẁüdü (1976)

[Side A] Üdü Wüdü / Weïdorje / Tröller Tanz (Ghost Dance) / Soleil D'Ork (Ork' Sun) / Zombies (Ghost Dance)

[Side B] De Fu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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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니움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ème saison (1975)

[Side A] Vert / Dixie / Depuis L'Automne

[Side B] En Pleine Face / Histoires Sans Pa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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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

Come in un'ultima cena (1976)

[Side A] .....A Cena, Per Esempio / Il Ragno / È Così Buono Giovanni, Ma... / Slogan

[Side B] Si Dice Che I Delfini Parlino / Voilà Mida (Il Guaritore) / Quando La Buona Gente Dice / La Notte È Piena / Fino Alla Mia Po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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