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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6 수요성경공부

고린도후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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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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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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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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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바울이 세 번째 방문하는 것에 대해 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겠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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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방문하여 권징을 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그 권징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두세 증인의 증언을 통해서 확정된 사실에 대해서만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신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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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바울이 다시 방문하면 누구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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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들 중에 두세 증인의 확증으로 죄를 지은 것이 확인되는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반드시 교회에서 권징을 행하겠다고 미리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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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고후 12: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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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그 남은 모든 사람은 전에 죄를 지은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 같은 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거나, 사도 바울의 복음 사역에 항거하고,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도덕적으로 타협한 사람들이다. 예전에는 죄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후에 죄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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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바울은 자신 안에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어떻게 보이겠다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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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임을 드러내 보이는 증거들이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정말로 그리스도의 사도인 것을 증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고 인정할 만한 증거들은 말을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나, 세상적으로 인정 받을 만한 명성과 권위가 있다거나, 고난이 아니라 성공과 승리를 나타내는 사역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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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바울은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보일 증거는 고린도 교인들이 보고 싶어하는 증거들이 아니다. 바울을 통해 보여주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의 권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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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는 고린도 교인들을 향하여 약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 안에서 강하시다. 이 말은 사도의 권위는 외형적으로 사람을 압도할 만한 모습이 아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권위와 통치는 이미 바울 사도의 사역을 통해 고린도 교회 가운데 행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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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그리스도께서 고린도 교회를 이미 다스리고 계시다는 증거는

• 바울의 약함 가운데 고린도 교회에서 이미 그가 행하는 복음 사역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바울의 약함과 고난과 수치를 당함과 인내를 통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한 모습의 사역을 통해 그 교회가 개척되었고, 죄인들이 회심하였고, 권징이 일어나고 있으며, 회개가 나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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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그 증거이다. 그들의 믿음과 은사와 질서와 회개 등이 모두 그들 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 그리스도의 다스림이며 바울 사도의 약해 보이는 복음 사역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이었다.

• 바울이 다시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여 행할 권징을 통해 보여질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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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바울이 말하는 강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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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그리스도의 약함과 고난 가운데 이루어진 십자가 복음의 구원 역사가 바울의 외형적으로 약해 보이는 복음 사역을 통해 고린도 교인들에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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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하지만 그 그리스도의 복음 역사를 통해 교회 가운데 행해지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절대 약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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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특히 여기서 말하는 강함이란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에 가면 행할 권징을 통해 보여질 엄중함이다. 교회 안에서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한 영적 책벌이 이루어질 것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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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약함과 능력은 바울 사도의 사역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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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는 모든 약함으로 달리셨다. 저항하지 않으셨고, 순순히 죽음을 맞이하셨다. 모든 수치와 능욕을 받으셨고, 가장 추악한 범죄자가 받는 형벌을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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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을 옭아매고 있던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그 어떤 권세보다 강한 능력으로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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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그리스도의 그러한 역설적인 강함은 십자가에서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증거되었다. 그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것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으로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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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바울 사도 역시 고린도에서 사역하면서 온갖 약함과 고난 중에 복음을 전하였다. 지금도 그러한 약함 가운데 있고, 그 때문에 고린도 교회에 들어온 거짓 사도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울 사도는 그들을 다시 방문할 것이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위임하신 권위로 그들에게 보일 것이고, 그러한 권징 사역은 성도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산다는 것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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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우리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약함과 강함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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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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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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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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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자신들에 대해 무엇을 확증하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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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바울은 그들이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시험하라고 한다. 그래서 정말 믿음 가운데 있음을 확인하라고 한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하는 것은 그들이 바울을 통해 듣는 사도적인 복음 선포에 순종하여 죄를 회개하는지이다. 바울의 복음의 권면을 듣고 정말 회개하는지, 안 하는지가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믿음 안에 거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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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 안에 계신 것을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을 그들 가운데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 가운데 진정한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지금 여기서는 참된 회개를 통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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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그러한 것들이 확인되지 않으면 “버림 받은 자”라고 한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구원을 잃은 사람이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모임인 가시적인 교회에 속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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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적인 교회에서 권징을 받아 퇴출 당하는 것은 그가 자동적으로 비가시적인 교회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또한 그가 정말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증명할 수 있다는 것도 아니다. 교회에서 심각한 권징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정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인지 심각하게 시험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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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무엇을 알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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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바울과 그와 함께 한 동역자들이 버림 받은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확증하여 주신 일꾼들임을 고린도 교인들이 알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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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 중에 정말로 계신 그리스도께서 바울이 하는 말이 진리임을 깨닫게 하실 것이라 믿고 있다. 참 그리스도인이 참 그리스도인을 알아 볼 것이라는 말이다. 참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참된 말씀이 선포될 때 알아들을 것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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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바울은 그들이 실제로 경험한 참된 회심과 변화가 그들로 하여금 참된 그리스도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게 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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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그리스도의 고난과 능력의 패턴이 바울의 복음 사역에서도 드러나는 것을 그들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v. 또한 바울이 행하게 될 권징을 통해 그리스도의 참된 권위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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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또한 그들이 스스로를 시험해 볼 때 바울과 동역자들이 버림 받은 사람들이 아닌 것을 자신들이 버림 받지 않은 사람들임을 확인하면서 알게 될 것이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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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바울과 그의 사역이 참된 것임은 교회 가운데 실제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알게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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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바울이 하나님께 고린도 교인들로 하여금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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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바울이 이 모든 말을 하는 이유는 고린도 교인들 앞에서 자신이 옳다고 증명되기 위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고린도 교인들 앞에서 한없이 약한 사람으로 보이더라도,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순결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악함으로부터 멀어지고 참된 선을 행하는 백성이 되기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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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그에게 있어서 권징이나 책벌의 목적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성도들이 참된 복음을 다시 순종하여 회개하고 거룩하게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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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바울은 이러한 권면과 이러한 설명을 통해 그가 다시 고린도 교회를 방문할 때는 교인들이 이미 이 편지를 읽고 마음에 회개가 일어나서, 바울이 그들 앞에서 엄중한 권징을 할 필요가 없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 엄중한 권징을 하게 되면 바울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죄인들이 책벌을 받음으로써 교회의 질서가 회복되겠지만, 바울은 그렇게 해서 사도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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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인들이 회개하고 온전히 주님께 돌아와 복음을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서, 자신이 계속 그들 앞에 약한 자로 보여지는 상태에 남아 있기를 차라리 원했다. 그의 진짜 목적은 고린도 교인들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