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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가이드 ��-십계 종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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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 에인헤랴르��Einherier

보옥종 에딜레이드��Edelraid

기계종 엑스마키나��Ex machina

용정종 드레이크��Drake

해서종 딥 원��Deep one

전뇌종 리그자리오��Ligzario

수마종 가스트레아��Gastrea

환마종 나이트메어��Nightmare

비상종 스트라토스��Stratos

인류종 휴먼��Human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 주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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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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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자아. 생명과 죽음. 육체와 영혼.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경계조차 존재하지 못해

모든 것들은 태어나는 동시에 죽어갔으며

찰나의 시간속에서 영겁의 고통을 느끼며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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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 」 가 물었고, 열명이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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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바라건대,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바라건대,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혀나갈 미래를”

바라건대,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낼 불멸을”

바라건대,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나갈 힘을”

바라건대,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바라건대,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바라건대, “누구도 알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바라건대,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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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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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 에인헤랴르

약속은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말 그대로 에인헤랴르는 천혜의 육체를 가진채로 태어납니다.

어린아이도 쌀 한 가마니 정도는 어렵지 않게 들어올릴 수 있고

아무리 연약한 에인헤랴르 아이라도

다른 종족의 아이들 사이에서는 골목대장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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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 에인헤랴르

남자 어른 쯤 된다면 다른 종족에서 장사라 불리는 사람

열 정도는 쉽게 상대한다는 에인헤랴르지만,

그들의 진정한 축복은 강한 힘 보다는 육체의 건강함입니다.

타고난 지병이나 잔병치레라는 말은 에인헤랴르에게는

학교 가기 싫을 때 하는 허황된 농담 정도에나 쓸 말이죠.

부상을 입은 에인헤랴르가 다시 건강한 몸을 회복하는 속도는

잔뼈가 굵은 의사들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수명도 장수종이 아닌 네임드에 비하면

반백년 정도는 더 살 때가 많죠.

잘 늙지도 않아 에인헤랴르 여성의 나이를 쉽게 짐작하지 말라는

속담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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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종 에딜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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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종 에딜레이드

약속은 “온갖 것들을 다를 수 있는 지혜를”��이름처럼 보옥종은 몸 어딘가에 보옥이라는

보석을 품고 태어나게 됩니다.��추후에 다른 이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만,��네임드는 "마소"라는 일종의 안정화된 혼돈을 몸에 품고 다니며,

어떤 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이러한 혼돈의 모습은 이름처럼 개개인마다 그 성질이 다르지만��에딜레이드의 경우는 이 보옥속에 개인의 특성과는 다른

별개의 성질을 가진 마소를 간직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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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종 에딜레이드

일반적으로 이러한 마소를 사용한 능력이나 개인의 특성은 세대를 넘어서 유전되지 않지만

에딜레이드의 보옥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에딜레이드가 가지는 보옥의 마소의 성질과 힘은 말 그대로 유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기에 흔히 "마소능력자"라 불리는 이능력자가 가장 많은 종족이기도 하며

보옥을 통해서 가문으로 전해지는 비전 술식이 가능합니다.

마소 능력자는 기껏해야 백명 중 한명 , 하지만 에딜레이드는

누구나 보옥에 맞는 간단한 요술 정도는 부릴 수 있는 경우가 많죠.

이것이 4대 세력 중 가장 오래된 에딜레이드의 천년 마법왕국

레무리아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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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종 에딜레이드

일반적으로 이러한 마소를 사용한 능력이나 개인의 특성은 세대를 넘어서 유전되지 않지만

에딜레이드의 보옥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에딜레이드가 가지는 보옥의 마소의 성질과 힘은 말 그대로 유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기에 흔히 "마소능력자"라 불리는 이능력자가 가장 많은 종족이기도 하며

보옥을 통해서 가문으로 전해지는 비전 술식이 가능합니다.

마소 능력자는 기껏해야 백명 중 한명 , 하지만 에딜레이드는

누구나 보옥에 맞는 간단한 요술 정도는 부릴 수 있는 경우가 많죠.

이것이 4대 세력 중 가장 오래된 에딜레이드의 천년 마법왕국

레무리아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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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종 에딜레이드

언뜻 들으면 가장 선망하게 될 종족처럼 들리지만

하지만 보옥은 마도구로서도 훌륭한 재료로도 쓰일 수 있었기에

끔찍한 이야기입니다만,

오랫동안 핍박의 역사를 지낸 종족이기도 합니다.

또한 개개인의 마소와는 다른 성질을 가진 보옥의 마소는

결국 독으로서 기능하기에

에딜레이드는 신체가 병약한 경우가 많으며,

평균 수명도 다른 네임드에 비해 20년 정도는 짧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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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종 엑스마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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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종 엑스마키나

약속은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혀나갈 미래를"��같은 장수종인 리그자리오 다음으로 다른 네임드들이 보기에

이질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이기도 하죠.��하지만 이들 또한 저희와 같은 네임드입니다.��그 몸이 기계 장치로 이루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그 구성물질은 딱딱한 쇠일 때도 있으며

다른 네임드의 부드러운 살결을 모방한 무언가일 때도 있습니다.��그들은 학습하고 발전하는 존재니까요.��그정도로 구분이 힘든 엑스마키나는 드문 편이기는 하지만.��기계와 엑스마키나는 분명 다른 존재라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무엇보다, 그들 또한 혼돈을 억제하는 힘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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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종 엑스마키나

모든 엑스마키나는 신조장치라는 세계 어딘가 비밀스러운 곳에 숨겨져 있는 장치들 중 한 곳에서 태어나,��마치 개미처럼 특정한 역할을 가지게 됩니다. ��그 역할로서 알려져 있는 것은 5개로.��특정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 그 역할이 맞춰진 제어, 관측체.��그 정보를 해석하는데에 특화된 프뤼퍼, 해석체.��엑스 마키나 개체를 수리하고 개조시킬 수 있는 차이헨, 설계체.��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켐프퍼, 전투체��그리고 이들을 총괄하는 베펠. 지휘체로서 이루어져 있습니다.��그외에도 존재가 불분명한 전연결 지휘체, 아인치히등 전설이나 괴담속에서 나타나는 엑스마키나의 역할이 있습니다만.��엑스마키나는 비밀을 지킬 때에는 가장 입이 무거운 네임드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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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종 엑스마키나

하지만 고대의 엑스마키나들이 정신을 공유했던 창구.

클러스터가 바이러스와 같은 무기에 의해 무너져버린 지금,

역할에 의한 차이는 개체의 스펙차이에 가깝습니다.

살아가는 모습을 문득 바라보았을 때는

일반적인 네임드와는 크게 다르지 않을 때가 많죠

가끔 조금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기계친구,

친절한 이웃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오래된 시간이 지나고

엑스마키나가 수많은 정보를 학습해 나가며 발전한 지금도

바뀌지 않는 것이 몇가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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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종 엑스마키나

모든 엑스마키나는 엑스마키나 종족의 발전을 위해

여러 정보를 삶을 살아가며 수집하고

신조장치에서 태어나고, 신조장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신조장치에 대해서 엑스마키나 개체에 내려지는 보호 명령은 거의 절대적이며,

만약 이를 파괴한 네임드가 있을 경우곱게 살아가기는 힘들겁니다.

…… 잔인하게도 결국 이러한 신조장치는 이제 두 대 밖에 남지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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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종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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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종 드레이크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낼 불멸성을”

불멸을 약속 받은 이들은, 말 그대로 시간의 속박속에서 자유롭습니다.��육체를 넘어 정신을 마모시키는 세월의 드레이크의 불멸성을 해칠수는 없죠.��하지만 그들이 가장 유명한건 그들을 가장 고고한 존재로서

남게하는 정신과 육체의 불멸성이 아닌��그들의 또 다른 모습이자 이름. 진체입니다.

개개인마다 그 차이가 있고, 재능이 없는 자는

영겁의 세월이 걸리기도 하지만��드레이크는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각성하고,

세상에 말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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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종 드레이크

그들의 말로는 진체. 다른 이들의 말로는 용화태,

혹은 용이라 불리는 이 모습을 끌어낸 드레이크는

설령 그 드레이크가 수천년동안 밭만 간 힘없는 농부일지라도,

세계의 역사책 어딘가에 남을만한 대장군도 잠시나마 막아설만한 힘을 얻게 됩니다.

그 모습을 유지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분 단위의 시간으로도 마소사용자가 없는 군대를 순식간에 궤멸로 몰아넣기에는 충분하죠.

세월이 지나 진체가 아닌 평범한 모습조차 진체의 모습과

어느정도 맞먹을 정도로 일정한 경지에 다다르고, 진체로 변하는 것이 익숙해진다면

모습을 유지하는 시간 또한 길어지며 신체의 일부만을 변화시키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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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종 드레이크

이렇게 강대한 그들이지만, 일평생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그 수가 적습니다.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이는 아카데미에서도 한 세대에 셋 정도가 있으면 많은 편이죠.

대부분의 드레이크는 스스로 완전한 정신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손을 남기려는 욕구가 적은편이며,

드레이크 부부의 경우 아이를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혼혈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아이가 생기지만 대체로 배우자의 종족을 따르는게 보통입니다.

아, 종족간의 혼혈은 무조건적으로 부모 중 한 종족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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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종 드레이크

이렇듯 적은 수로서 많은 신화를 남겼고,

지금도 만들어내고 있는 이 살아있는 전설들은 많은 이들의 동경의 대상입니다.

그들의 진체를 세상에 내보일 때 말하는 그들의 진명과

오래된 세월속에서 만들어지는 고풍스러운 언어들은

다른 사춘기의 소년 소녀들의 감수성 어린 마음에 불을 지펴

여러 잊지못할 추억거리들을 만들어주기도 했죠.

간혹 보신다면 따뜻한 미소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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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종 딥 원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나갈 힘을"

해서종 딥 원이 그러한 힘을 가진 자들입니다.

테스타먼츠의 먼 바다와 섬에서는 네임드의 억제에서 벗어나

오랫동안 혼돈에 의한 영향을 받아 각종 기현상이 발생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조류와 이상기후,

지옥 같은 환경속에서 살아남은 생물의 경계선에 걸쳐진 존재들

이와 같은 위협속에서 딥 원 만큼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다른 네임드들에게는 제약이 되는 바다가, 그들에게는

축복으로 다가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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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종 딥 원

물의 축복 아래, 딥 원은 강해집니다.

단순히 비가 내려도, 목욕탕에서도 그 축복은 닿지만

그들의 진정한 힘은 바다에서 나타납니다.

육체적 힘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능력조차 꽃을 피게 되며,

원래는 사용하지 못했던 미미한 힘 조차 모습을 드러내게 되죠.

일반적으로 바다와 내륙에서의 딥원이 힘은 약 3배정도

차이가 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때로 더하기도 하죠.

이 때문인지 후에 말할 스트라토스와 함께,

세계를 탐험하는 자들이 가장 많은 종족이기도 합니다.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