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야일라목동의 아름다운 노래
지중해 연안 터키 고원산지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다
터키의 아나톨리아 반도 남쪽 지중해 연안에는 동서로 길고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 지역의 양치기들은 여름이 되면 양떼를 몰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시원하게 한 철을 지내는데, 이런 여름철 고원 목축지를 야일라(yayla)라고 한다. 양치기들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빼어난 경관의 야일라는 도시인들의 여름 휴양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전통 방식대로 야일라에서 양떼를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가느다란 피리나 위치텔리, 케멘체 같은 작은 악기들을 가지고 다니며 양떼를 돌보는 틈틈이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한다. 이들의 음악은 단순하고 소박한 민속음악이지만,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선율과 리듬과 음색을 가지고 있다. 세계화의 여파로 세계의 민속음악이 급속히 소멸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 터키 산악지대에 이런 민속음악이 남아있다는 것은 놀랍고 다행스런 일이며, 이런 음악을 한국에서도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초대되어 공연하게 된 터키 야일라의 민속음악 명인들이 서울에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전통적 문화와 도시적 감성이 결합하는 서촌의 명소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9월 24일 오후 6시, 터키의 전통 다과가 곁들여진 아담한 공연이 열린다. 이들을 한국에 초청한 최상일 피디가 공연 사회와 해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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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4일 (일) 늦은 7시 ㅣ 통의동 보안여관 . 보안책방 (신관건물 지하2층)

입장티켓 10,000원
* 터키 전통차 + 로쿰(Locou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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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 신청마감 9월18일(월)까지 - 입금선착순 60명
기타 문의사항은 kasyn7@naver.com 로 부탁드립니다.
입금계좌: 083-12-243764 (농협) / 신경아
18일 이후 입금확인후 이메일 혹은 문자로 신청확인을 보내드립니다. / 입금이 두명이상인 경우는 이메일로 그 내용을 알려주십시요. kasyn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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