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와 현장
리영희는 강단의 지식인이 아니라 첨예하게 제기되는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실천적 지성이었다. 올해 리영희 클럽은 한국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평화, 기후위기,펜데믹 등의 문제를 생생한 현장적 관점에서 다룬다.
*시간 및 장소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대면강좌)
창비서교빌딩 강의실 B202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신청기간
5월 1일부터 마김시까지(20명 정원)
*신청 대상자
시민 누구나
강좌비 무료(20명 정원)
**강좌신청이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예상한 정원은 20명이고 현재 신청한 한 분이 출석이 여의치 못해 21명 (이하 신청표에서는 22번까지)까지 확정적입니다. 김*실, 마*클 두 분께는 장소 담당자와 상의해서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