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겨울을 견뎌낸 것들이 봄을 맞는다나요?
녹색당원 여러분!
혹독한 겨울, 광장에서 또 각자가 발 딛고 서있는 땅 위에서, 계엄과 탄핵의 순간을 마주하고, 싸우고, 견뎌냈습니다.
대한大寒에 손발 시리고 눈보라 코끝 할퀴어도, 기어코 입춘立春은 오고야 말고, 깨어나라 깨어나라 개구리들 울부짖는 경칩驚蟄을 지나, 씨앗을 뿌리라고 비를 내려주는 곡우穀雨를 보냅니다.
우리가 가진 씨앗은 무엇인가요? 어디서 왔고 무엇을 싹 틔워야 할까요? 어떤 흙을 만지고 땅을 일굴까요?
우리 껍데기 벗기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눕시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농부가 되어봐요. 밭을 준비하고 있을게요. 씨앗 들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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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서 탄핵까지, 광장과 일상의 경험을 나누고, 탄핵 이후의 녹색정치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준비한 <이야기 보따리>를 토대로 이야기 나눕니다.
녹색당에서 준비한 <참고자료>를 사전에 읽고 오신다면
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정>
두 일정 중 함께 할 수 있는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1) 풀뿌리 공론장 in 순천
-일시 : 5월 10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 순천 노플라스틱카페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2) 풀뿌리 공론장 in 장흥
-일시 : 5월 24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 장흥녹색당 당사 (전남 장흥군 장흥읍 동교1길 45)
<이야기 보따리>
- 극우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위기를 넘어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 함께 그려보기
-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참고자료>
평등으로 가는 풀뿌리 공로장 토론자료
-https://iii.ad/69bed3
<문의>
이한길 010-5099-4644
목서 010-425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