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신청] HSS#14. 현대건축미학 로스코 채플과 성미술 운동, 예술의 정신적인 것에 관한 비극적 담론 by.김홍기 교수

Human Space Society : HSS #14. 현대건축미학
로스코 채플과 성미술 운동, 예술의 정신적인 것에 관한 비극적 담론 by.김홍기 교수

빅토르 위고는 노틀담의 곱추에서 ‘건축을 돌로 된 성서’에 비유한다. 고딕시대에 건축은 회화와 조각, 공예를 담는 그릇이었고, 모든 예술의 어머니였으며 모더니즘 회화가 번성하기 이전까지 종교미술은 오랜 세월 예술의 중식축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쿠르베의 사실주의 선언과 외광을 찾아 나선 인상파 이후, 종교미술은 중심을 상실한다.

20세기 초 종교미술을 회생하기 위해 마리 알란 꾸뛰리에 신부가 기치를 올린 성미술 운동(Art Sacre)의 정체를 아는가 . 1부에서는 마티스가 설계한 로자리오 성당과 마크 로스코 작품으로 둘러싸인 로스코 채플을 통해 종교건축과 미술의 밀월의 관계를 추적해 본다. 2부에서는 마크 로스코의 작품에 담긴 정신세계, 비극적 관점의 배후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게 된다. 시그램 빌딩 퍼시즌 레스토랑과 로스코 채플의 설계단계에서 등장하는 필립 존슨과 마크 로스코, 두 사람의 갈등구조 속에 로스코 예술의 정신적 관점에 숨어 있다. 20세기 추상의 지류를 찾아 떠나는 본 강연은 현재 전시중인 마크 로스코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by. 김홍기 교수의 세미나 소개 중에서..


(1부) 현대 종교건축과 미술, 밀월의 관계, Art Sacre 운동
- 아르 사크레'Art Sacré' 운동의 전개과정
- 아씨(Assy) 성당
- 마르티스의 방스 로자리오 성당
- 르 꼬르뷔자에의 롱샹 성당

(2부) 마크 로스코와 필립 존슨, 로스코 채플의 건립 배경
- 시그램 벽화
- 마크 로스코의 색면 추상, 그 정신성의 근원
- 로스코 채플, 건축과 회화의 정합을 향하여


5월 세미나, 놓치면 후회하실꺼예요!!^^
- 일시: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 김홍기 교수님 페이스북 링크
: https://www.facebook.com/Kim.Hongki?fref=ts


** Human Space Society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4391594128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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