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회원/후원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이하 행성인)가 비상체제를 종료하고 활동을 재개한지도 이제 6개월이 되어갑니다. 행성인 활동가들은 단체의 일상 활동들을 새롭게 꾸려가는 한편, 무지개 행동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다양한 연대단위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에는 연대와 행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운동과 함께 고 육우당 16주기 <2019 이상한 연대문화제>를 진행했고, 회원들과 함께 4월 20일 장애차별 철폐의 날과 5월 1일 노동절 행사에 참여해 연대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5월 행성인은 회원/후원회원 여러분과 함께할 다양한 회원모임과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행성인의 활동들은 사실상 적자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행성인의 월 평균 수입은 세 명의 상임활동가의 인건비와 사무실 관리비 등 일상적인 운영비를 충당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육우당 추모주간 사업이나 퀴어문화축제 공동행진단 조직과 같은 행성인의 기획사업이나 회원모임 및 교육, 연대단위 분담금 등의 사업비는 이월금으로 꾸려 나가고 있는 실정이며, 월 총 수입과 지출 사이에 매월 100만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수준의 적자재정으로 운영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이월금이 소진될 하반기 이후의 활동은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조금이나마 타개하기 위해 후원회원 가입 독려와 회원/후원회원 여러분들의 후원증액을 요청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행성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회원/후원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019년은 행성인 내 성폭력 사건 공론화 이후 단체의 조직 구조와 문화를 점검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 되었던 2018년을 보내고 활동을 재개한 첫 해입니다. 행성인은 단체의 구조를 쇄신하고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단체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비대위 체제의 활동 중단으로 인한 공백을 메워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활동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이렇게 회원/후원회원 여러분께 재정과 관련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어떻게 다가갈지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행성인이 당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행성인 활동가들의 힘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행성인은 기업과 정부의 지원 없이 회원/후원회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참여를 통해 활동을 만들어 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행성인은 그간 참여하고 만들어온 주요 인권의제들 중 향후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해 행성인이 비전을 갖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욕구를 활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즐겁고 평등한 공동체를 실천하며 성소수자 운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성인의 운동과 연대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가는데 있어 여러분의 후원은 제일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토대입니다.

그동안 행성인의 활동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가지고 후원해 주고 계시는 회원/후원회원 여러분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22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운영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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