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의심에서 지지로, 함께 하는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 직장 내 성폭력을 말하다>
사전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니까 편하게 오세요!

문의 : 한국성폭력상담소 성문화운동팀 앎(02-338-2890, ksvrc@sisters.or.kr)

▶ 행사 내용

2018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지원사업
<의심에서 지지로, 함께 하는 성문화운동>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 직장 내 성폭력을 말하다》

“우리는 변화했다. 우리가 바꾸겠다.”

성폭력은 성욕이 아니라 권력과 힘의 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성폭력은 괴물 같은 개인이 아니라 ‘강간 문화’와 성차별적 사회구조 때문에 발생합니다.
쏟아지는 미투(#MeToo)는 오늘날 여성들이 어떤 노동 환경에 처해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성들은 직업 또는 꿈을 지키기 위해 성폭력에 노출되거나
이를 피하려고 또는 문제제기했다가 노동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생계를 이어가는 현장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은 여성들의 삶을 이중으로 위협합니다.
게다가 성폭력을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여성과의 관계 및 접촉 자체를 차단하는 ‘펜스룰’은
결과적으로 모든 여성들을 노동 현장에서 고립시키고 취업, 승진 등의 기회를 빼앗습니다.
여성혐오‧성차별‧성폭력을 만연하게 겪고 있는 여성들의 노동 현실을 드러내고
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에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 직장 내 성폭력을 말하다>를 진행하오니
공감과 지지로 함께해주세요!

일시 : 2018년 4월 12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 창비서교빌딩 지하2층 50주년홀(망원역 1번 출구)

신청 : https://goo.gl/forms/uSPbiuYnHrZ4A8tK2
문의 : 한국성폭력상담소 성문화운동팀 앎(02-338-2890, ksvrc@sisters.or.kr)

주최 : 한국성폭력상담소
후원 : 365mc, 한국여성재단
지원 :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배리어 프리 안내
- 오시는 길에 망원역 2번 출구와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중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저시력, 저청각장애인분들의 경우 앞자리로 안내해드립니다.
- 휠체어 및 감각(시각, 청각 등)장애인과 동반 1인(활동보조인 등)은 선입장이 가능합니다.

* 배리어 프리가 필요하신 분은 원활한 안내를 위해 사전신청 시 '한국성폭력상담소에 한마디!'에 적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진행순서

사회 : 오매(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발표1. 기업 내 성폭력을 말하다
"직장 내 성희롱 문제제기자에 대한 기업의 불이익조치 실태와 대안모색 : 르노삼성자동자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을 중심으로"
이가희(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발표2. 학교 내 성폭력을 말하다
"나라는 이유로 내가 지워지는 학교에서 '나'를 말하기
오름(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발표3. 연극계 내 성폭력을 말하다
"연극을 꿈꾸는 당신이 범죄자보다 훨씬 더 소중합니다"
황나나(페미니스트 연극인 연대)

발표4. 정치계 내 성폭력을 말하다
"국회 미투는 이제 시작"
이보라(국회 여성정책연구회 대표)

쉬는 시간

다함께 말하다 #MeToo #With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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