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동무는 2005년 가난한 환경의 어린이들은 고그를 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민하던 사람들이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단체(고유번호 105-82-64741)입니다. 고래동무는 어린이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든 교육과 문화 환경에선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현재 지역아동센터, 농어촌 분교, 보육원 등 2,500여 곳에서 9만여 명의 어린이가 ’고래이모’ ‘고래삼촌’의 연대로 고그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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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할 곳_
신한은행 100-021-465908 | 예금주 고래동무
고래동무_
02-324-9133 |
dongmoo@goraey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