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한라봉 주문서(2차)

달콤한 한라봉 잘 받으셨나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수상한 한라봉’ 1차 판매분이 매진되었습니다.
덕분에 오경대 님의 환한 얼굴을 뵐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힘을 받아 2차 주문을 이어가려 합니다.

26일부터 발송되는 2차 주문에는 일반 한라봉이 아닌 '특대' 사이즈의 한라봉 입니다.
일반 한라봉의 약 2배 크기와 당도 15브릭스 이상의 과즙을 자랑하는 엄청난 한라봉 입니다.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시기에도 손색 없습니다.

이번 한라봉은 5kg 박스 4만5천원 (배송비 포함) 100박스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2차 주문은 일반 한라봉 상자로 배송됨을 양해 부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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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상한 한라봉과 오브제를 기획한 수상한집 입니다.

'수상한집'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조작간첩피해자 기념관입니다. 국가 폭력에 의해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피해자들을 알리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펀딩의 주인공은 2020년 11월 20일 53년만에 간첩이라는 오명을 벗고 무죄 판결을 받으신 제주의 농부 오경대씨 입니다.

오경대 씨는 제주 예래동에서 나고 자란 분이십니다. 4.3사건과 보도연맹사건을 거치며 부모님과 형제를 잃었지만 그는 농업으로 하나로 성공해보겠다는 꿈 많은 젊은 영농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족에 얽힌 과거사 때문에 1967년 3월 중앙정보부에 연행되었다가 갖은 고문으로 간첩으로 조작되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출소했습니다. 나이 40대 중반에 교도소에서 출감한 뒤 지금의 아내를 만나 다시 농업에 뛰어든 오경대 씨는 예래동 본가의 밭을 일궈 한라봉 농사를 지었습니다. 사실 간첩전과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제한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까요. 오경대 씨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더욱 농사일에 집중할 수 있었고, 남들에게 흠 잡힐까 더 열심히, 더 양심적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최근 11월 20일 그는 법원에 재심을 통해 과거 간첩사건이 무죄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농사일이 즐거워졌습니다. 그가 재배하는 과일을 바라보고 살피는 일이 더욱 즐거워졌고, 그런 그의 마음을 한라봉에게도 전해졌는지 올해 한라봉은 유난히 색이 밝고 당도가 좋다고 합니다.

이 한라봉은 바로 이러한 마음으로 재배한 과일입니다.



수상한 농부였던 오경대 씨.

그의 이야기를 알리고
오랜 시간 억울했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2021 신축년 아름다운 설 선물로
오경대 씨를 향한 여러분의 마음을 함께 나누어주세요.


- 수상한 한라봉과 오브제의 자세한 이야기 -
[https://www.canva.com/design/DAEOx6wdNBA/ORPGbZ7i84cf3ivF5WeqYg/view?website#2]



수상한 한라봉 특대 5kg
+++ 100상자 한정 판매 +++


* 수상한 한라봉 특대 5kg ------ 45,000원(배송비 포함)



일반 한라봉의 약 2배 크기로 15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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