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나의 손을 너의 등에 -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쇼케이스 참여 신청양식

<모두를 위한 예술프로그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오늘날 미술관이 모두를 환대할 수 있는 방식과 이를 위한 연대를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김원영x손나예x하은빈의 「나의 손을 너의 등에 -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는 다양한 몸의 조건을 가진 참가자들이 서로의 몸과 움직임을 이해하고, ‘나’의 신체로 ‘너’의 몸이 되어 움직임을 수행하는 법을 탐구합니다. 이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마지막 회차에서는 워크숍에서의 활동들을 기반으로 미술관 공간 내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합니다. 

서로의 몸에 각인된 기억을 나누고, 특정한 질병이나 장애의 이름으로서가 아닌 각자의 이야기로서 서로의 몸에 대해 배우며 함께 움직이는 데 필요한 경험을 익히게 될  「나의 손을 너의 등에 -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워크숍 및 쇼케이스에 참여해보세요.


▶ 신청접수 및 참여확정

- 신청기간 : 2024.10.14.(월) ~2024.11.3.(일)

- 신청방법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내 구글폼으로 온라인 신청]→[신청서 확인]→[접수 확인 후 참여확정자 연락(11월 5일에 개별 안내 예정)]→[최종 신청 확정]


▶ 참여대상 

무용, 연극 등 공연창작 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장애 예술에 관심이 있는 장애/비장애 창작자, 관람객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10~15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합니다.

*본 과정은 장애인 참여자 및 전 회차 참석가능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에 따른 배리어프리(문자, 수어통역 등) 환경을 지원합니다.

*차량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 세부 계획 및 회차별 활동구성

- 교육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3층 세마엘(SeMA L)

- 진행기간 :  2024.11.13.(수) ~ 2024.11.15.(금)


  • [1회차] 11월 13일 (수) 13:00 ~ 17:00 
목표: 서로의 몸이 되기’, 함께 돌보기, 엉키기 등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몸을 만들고 각자의 컨디션을 이해한다.
Part 1. 나의 앉고, 서기, 눕기 탐색하기

Part 2. 나의 손을 너의 등에

Part 3. 편지쓰기, 낭독하기


  • [2회차] 11월 14일 (목) 13:00 ~ 17:00
목표: 누군가의 몸을 단지 모방하기를 넘어 그 사람의 몸으로 살아보고, 표현해 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탐구한다.

Part 1. 위성 프랙티스

Part 2. 되기 인터뷰, 되기 발표

Part 3. *( )대한 글쓰기 과제


  • [3회차] 11월 15일 (금) 13:00 ~ 17:00
목표: 다른 몸에 깃든 이야기, 기억, 그 몸들과 함께 미술관 공간 내에서 움직여본다. 그리고 그 움직임을 통해 미술관이라는 공간, 그곳을 오가는 관람자들과 연결되기를 시도한다.

Part 1. 구르기 연습, 낭독 속에서 구르기

Part 2. 원스텝 스코어

Part 3. 쇼케이스-미술관을 산책하며 함께 움직이기


*프로그램 3회차인 11월 15일에는 1,2회차의 활동을 토대로 미술관 공간 내에서 쇼케이스가 진행됩니다.

*3일차 쇼케이스는 관람객에게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되니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체 접촉을 포함합니다.


▶ 작가 소개

김원영 작가/공연창작자

: 무용과 연극을 합니다. <현실원칙>(2023), <무용수-되기>(2020-2023)을 포함한 여러 공연에 출연했고,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로>(2018),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2024) 등 장애와 인권, 예술과 정체성의 문제를 아우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나예 안무가

: 타인의 고통과 나 사이의 간극에 마음이 계속 머물어 그와 관련된 안무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그에 관련된 작업으로 <동선>(2019), <형상실험>(2020), <안녕히 엉키기>(2023) 등의 작업이 있습니다.


하은빈 작가/공연창작자

: 글을 쓰고 공연을 합니다. <연인들은 바닥없는 호수에서 헤엄친다>(2017-2018),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2022), <단명소녀 투쟁기>(2022), <한 방울의 내가>(2024) 등에서 움직임을 만들거나 직접 움직였습니다. 불구의 몸, 상한 마음, 잘못한 사람에 관심이 있습니다.


     

문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교육과 송희진 학예연구사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교육과 이나현 코디네이터

02-2124-8906, djg04130@citizen.seoul.kr (응대시간 평일 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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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여자(신청자)의 성함을 입력해주세요. *
2. 연락 가능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참여확정 시 안내문자가 발송됩니다. 010-0000-0000)
*
3.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참여확정 후 안내문자 수신이 안될 시,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
4. 해당 워크숍 및 쇼케이스는 3일 연속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에 참석이 가능하신 분을 우선선발합니다. 참여 가능한 회차를 모두 선택해주세요. *
Required
5. 장애인 참여자의 경우, 해당하는 장애유형을 작성해 주세요.
* 워크숍 준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몸 상태나 주의해야할 점 등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해당 없을 경우,  '해당 없음'으로 작성해주세요.
*
6. 지원 동기를 작성해 주세요.
*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가급적 상세히 적어주세요.
*
7.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의 신체접촉이 포함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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