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스타벅스 같은 일상적인 곳에서 이 pay it forward가 종종 일어난다고 합니다. 앞 사람이 다음 사람의 커피를 대신 결제하고, 다음 사람은 기꺼이 그 다음 사람의 커피를 결제하는 거죠. 누군가 기분 좋게 시작한 선행이 다음 사람, 가게를 들른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의 보고,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에는 이 pay it forward라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 기업의 수장이 평범한 회사원을 만나서 아무런 대가 없이 고민을 들어주고 경험을 나눠주는 거죠.
우리는 pay it forward를 한국의 취업 교육 시장에 적용해보자 합니다.
정가 800만원 상당의 강의를 가장 절실하고, 가장 열심히 할 수강생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