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밸리는 start-up+venture+all+economic+yard의 이니셜로서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신생 스타트업, 벤치기업들이 모여있는 직주통합의 청년경제자유구역이라는 의미임. 청년스타트기업을 키워내는 산실이라는 뜻.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성장, 창업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력 양성·배출에 협력하고, 인천의 혁신 창업 거점이 될 창업마을 드림촌의 성공적인 조성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고 우수한 청년 창업인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창업 허브 기관 조성으로 지역 인재들이 인천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들 것. 스타트랩(StartLab)은 창업이라는 뜻의 스타트업(Start-up)과 연구실이라는 랩(Lab)의 합성어.

창업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조적 ‘상상(想像)’과 둘 이상이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간다는 의미의 ‘상생(相生)’을 합성한 ‘상생(想生)’은 ‘창조적 생각이 다양하게 태어난다.’는 의미로 해석. 즉, 창업마을 드림촌을 통해 청년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想生)의 공간(Cube :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을 상징함)을 의미.

창업지원시설과 거주지가 일체형으로 구성된 시설의 의미를 담기 위해 창업과 '빌리지(village)'를 합성해 '창업빌리지'라는 명칭을 제안. 기존 명칭에 '인천'이 빠져 있어 인천광역시 소재의 시설인 점을 알 수 없던 것을 개선해 '인천창업빌리지'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인천광역시가 조성하고 인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밝힘.

인천의 창업마을 드림촌 새 명칭으로,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Start- up’과 마을을 뜻하는 ‘town’의 합성어로 ‘스타트업타운’을 제안.
부르기 쉽고 의미를 이해하기 쉬워 기억하기에도 용이할 것.

청년창업인들에게 업무 및 주거공간이 융합된 창업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거와 창업공간 부족이라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여 다양한 창업주체들의 교류·협력하는 통합공간으로 인천 최초의 창업 앵커시설을 조성하며 앞으로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인천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인천을 최고의 창업도시로 만들어감. Hub는 중심, 바퀴축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