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행사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2020년 서울장인인권영화제가 선정한 슬로건

'나를 보라'

올해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는 타인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보는 것, 스스로를 질문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과정을 밟는 것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지역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노동하며 살아가는 구체적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 장애를 가졌을 때 구성되어야 할 환경은 무엇인지 좀 더 넓은 상상력을 펼치는 것. 어쩌면 너무나 보통의, 별다른 것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보통의 삶이 쉽지 않은 세상에서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을 상상하고 연대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1. 18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내 실내에서 진행하는 부대행사 신청을 별도로 받습니다.
- 실내공간의 제약에 따라, 선착순 30명 제한을 두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그러나 후원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 부대행사 소개
- 패널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부대행사는 기획작 1편을 상영후 좌담회가 진행됩니다
- 총 진행 시간은 1시간 30분 입니다.


부대행사 1_ 공공연한 일자리의 사실 (신청마감)

- 시간 | 5월 29일 13시 / 장소 | 창작공간 비닷(서울 종로구 동숭길 36, 지하 1층)
- 사회 : 정창조(노들장애학궁리소) | 패널 : 김윤영(빈곤사회연대), 박경석(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송효정(피플퍼스터 서울센터)

- 내용
생산 능력 기준의 ‘노동’이 배제와 차별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노동할 수 없는 몸’은 누가 생산하고 있는지에 대해 존재로서 제기한다. 자본을 위한 노동의 개념을 깨고, 공생을 위한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 그리고 ‘복지’ 차원을 넘어선 권리로서의 대안적 노동 상상하기


부대행사 2_ ‘나’와 함께 살자 (신청마감)

- 시간 | 5월 29일 15시 / 장소 | 창작공간 비닷(서울 종로구 동숭길 36, 지하 1층)
- 사회 : 조아라(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 | 패널 : 최현숙(구술기록작가), 이선희(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홍은전(구술기록활동가)

- 내용
중증중복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 우리 정말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영향을 줬던 관계와 환경 속에서 구성되고, 설명된다. 역동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나’는 계속해서 변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놓여있다. 그렇다면, ‘저 사람’은 하나의 기준으로 정의될 수 있을까.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너’도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것. 그렇다면 충실한 개인으로 우리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3. 그외 문의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아영(070-4047-5923 / 420sdrff@daum.net) 으로 연락바랍니다.
- 보통 이메일 답변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제 18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나를 보라'
제 18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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