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분노, 동아시아 민주주의의 미래' 참가신청서


일시: 2020년 6월 20일 (토) 오후 3시

프로그램

[상영회] 영화 <십 년>

[발제] 홍콩 시위가 던지는 질문
홍콩 시위의 현황과 사회경제적 배경 -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홍콩 시위의 정동과 ‘일국양제’ - 윤영도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홍콩과 한국의 민주화운동 -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패널 및 청중토론]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양두영 구리갈매중 교사
전영욱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 본 좌담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온라인 강의 툴인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합니다. 온라인 신청서에 응답해주시는 분들께 온라인좌담회에 참여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영화 <십 년>을 온라인으로 상영할 수 없는 점에 관해 양해를 구합니다. <십 년>은 홍콩의 민주주의 문제를 다룬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현재 NETFLIX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획의도
2019년 홍콩 시민들은 중국 정부를 상대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2015년 우산혁명 이후 일견 잠잠해졌던 것으로 보였던 시위가 더 큰 규모로 일어났습니다. 홍콩 시위대는 범죄자를 중국으로 송환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하려는 시도를 저지하는 동시에 홍콩에서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요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에 유행하면서 중국이 중국 바깥의 세계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보여준 대처는 감염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중국 정부는 바이러스 전파에 관해 정보를 통제하고 우한의 상황을 SNS에 알린 언론인과 의료인들을 처벌하는 등 비민주적 통치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를 전망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의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문제로서 지적될 것입니다. 반면에 중국 정부는 서구가 식민주의적 시선으로 중국에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합니다. 민주주의와 식민주의를 둘러싼 복잡한 갈등 속에서 홍콩의 민주주의는 중국 문제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홍콩의 민주화 요구에 연대하면서 동시에 동아시아 차원에서 민주주의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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