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8시, 샴페인 한잔할 사람?”에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스무명 가까운 분들이 신청서까지 작성해주시고, 8/30 작고 가까운 온기있는 모임 후 멤버톡방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모임은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직 처음 만들어가는 이야기 문화라 편하고 다정한 바이브로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행과 맛집과 책과 빵과 이야기꽃이 핍니다.
SUNDAY MORNING SALON
9/13(일) 오전 8시 @서래마을 (장소 개별공지)
참가비 5만원
샴페인 한 잔과 갓 구운 크루아상은 제가 준비합니다.
교토에서 가져온 이노다커피와 마에다커피 원두도 갈고, 뉴욕에서 직접 사온 Bellocq Tea도 열어보겠습니다.
대단한 자기소개도, 비즈니스 PR도 필요 없습니다.
지난 한 주에 있었던 좋은 일 하나,
여행하다 마음에 남은 장면 하나,
요즘 발견한 음악이나 책 하나 정도면 충분합니다.
각자 커피나 차를 마실 좋아하는 머그컵 하나만 들고 오세요.
함께 나누고 싶은 작은 디저트나 티푸드가 있다면 가져오셔도 좋고요.
다만 작은 테이블이라 선착순으로 모시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서로 처음 만나도 이야기가 잘 섞일 것 같은 분들을 생각해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좋은 일요일 아침은 좋은 샴페인보다 결국 좋은 사람 때문에 기억되니까요.
신청은 아래 폼으로 받겠습니다.
첫 자리에 못 오셔도 괜찮습니다.
이 일요일 아침은 계속 이어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