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한영화제  '내 말 들리니?'

심오한집과 영도 내 매력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작은영화제인 ‘심오한영화제’의 이번 주제는
'내 말 들리니? Do you hear me?' 입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목소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내는 구성원들에 관한 영화 3편을 함께 보며,
다음 사회를 위한 관점을 나누고 변화의 가능성을 함께 짚어봅니다.

1. 영화 소개

【11/12ㆍ저녁 7시30분】 미래의 아이들에게 Dear Future Children (2021, 89분)

ᐧ 키워드 : #청년운동가들 #환경계급민주주의 #내가속한사회에서_내야하는_목소리
ᐧ 장소: 심오한집 (부산시 영도구 청학서로 11-3)

【11/13ㆍ저녁 7시30분】  침묵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A Thousand Girls Like Me (2018, 76분)  

ᐧ 키워드 : #금기를깨다 #여성인권 #용기있는목소리
ᐧ 장소: 심오한집 (부산시 영도구 청학서로 11-3)

【11/14ㆍ오후 2시00분】  레이와 시대의 반란 Reiwa Uprising🥴
 
ᐧ 키워드 : #소수의목소리 #국민의기본권 #참신한선거운동
ᐧ 장소 : 부산청년센터 다목적실 – 누워서 영화보기

2. 프로그램 개요

【일시】 2021년 11월 12일(금) ~ 14일(일)  * 각 일자별 상영시간이 다릅니다!

【장소】 영도 내 매력적인 공간들

【문의】 FACEBOOK 혹은 Instagram 에서 '심오한집' 검색!  혹은 심바(010-5116-225O) 에게 :)

【함께하는곳】 부산시, 영도구, 심오한연구소
                        (2021 부산시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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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ㆍ저녁 7시30분】 미래의 아이들에게 Dear Future Children (2021, 89분)
【11/12ㆍ저녁 7시30분】 미래의 아이들에게 Dear Future Children (2021, 89분)
#청년운동가들 #환경계급민주주의 #내가속한사회에서_내야하는_목소리
ᐧ 각자 처한 현실 속에서 이슈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활동을 펼치는 청년 3명의 이야기를 그린 ‘미래의 아이들에게’
ᐧ 영화상영이 끝난 후, 한국에서 자신의 이슈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
ᐧ 공간 주소 : 심오한집 (부산시 영도구 청학서로 11-3)
ᐧ 함께 이야기하는 분 : 조희원(청년참여연대)
【11/13ㆍ저녁 7시30분 】  침묵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A Thousand Girls Like Me (2018, 76분)
【11/13ㆍ저녁 7시30분】  침묵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A Thousand Girls Like Me (2018, 76분)
#금기를깨다 #여성인권 #용기있는목소리
ᐧ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에게 닥친 사건을 용기내어 이야기 한 ‘침묵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ᐧ 아프가니스탄의 현재 상황, 그리고 그 사회 속의 여성인권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ᐧ 공간 주소 : 심오한집 (부산시 영도구 청학서로 11-3)
ᐧ 함께 이야기하는 분 : 윤기은 (경향신문 국제부 기자)
【11/14ㆍ오후 2시】  레이와 시대의 반란 Reiwa Uprising (2019, 248분)
【11/14ㆍ오후 2시】  레이와 시대의 반란 Reiwa Uprising (2019, 248분)  
#소수의목소리 #참의원선거 #참신한선거운동
ᐧ 일본 내 참의원선거에 도전한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레이와 시대의 반란’
ᐧ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선거, 정치에 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4시간30분의 영화입니다, 중간의 인터미션이 주어집니다. 편히 누워서 볼 예정입니다!)
ᐧ 공간 주소 : 부산청년센터 다목적실
ᐧ 함께 이야기하는 분 : 손상우 (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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