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근린공원 파크골프장조성사업 반대 서명동의
홍은동 산11-313 일대 백련근린공원은 2012년 조성된 이후 11년이 지났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주민들의 쉼터이자 휴식과 안식을 주는 우리 보금자리의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풍요속의 고요일까요? 운명의 장난일까요? 법적으로도 근린공원내에 체육시설 추가 설치가 불가함에도 서대문구 파크골프협회장과 관계자들이 구청장과의 차 한잔 마시는 자리에서, 자신들의 골프장을 만들어달라는 요구 한번으로 그것이 사업근거가 되고, 공문상 명시되고, 서대문구의 소중한 예산이 유린 당할 참극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 대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구 시대적인 발상과 행정이 만연할수있습니까?

주민의 사전 동의 및 설명,설문 모든 행정절차는 깜깜이로 진행되지않았으며, 2022년 공원 재정비 사업으로 포장한채, 그간 뒤에서 그렇게 구민을기만하며, 소수 동호회와의 약속을 향유하며,모르쇠로 일관하고있습니다.
그들이 그럴 자격이 있답니까? 부족하다?  없다?  정신차리세요~   여긴 서울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당신들의 취미활동을 위해서, 땅 따먹기나 할 곳이 아닙니다. 하다하다 이젠 비오면  못치니, 산으로 올라오겠다는 겁니까? 토목공사비 나라에 물리고?

언제까지 정신나간 생각으로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에게 피해를 종용할겁니까? 

주민의 필수 주거생활권그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양보할수없습니다.  

주민의 휴식과 안식을 주는 공간을 그들의 운동을 위해 양보할수없습니다.

주민의 건강을 해치는 농약 및 패해를 그들의 건강을 위해 양보할수없습니다.

주민의 정신적스트레스를 부르는 소음 및 주차 도보불편을 그들의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양보할수없습니다.

이에 주민들과 저희 파크골프장 건설반대 주민 비상대책위는 몰상식적인 백련근린공원부지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자체를 반대합니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즉각 철회"를 요구합니다.    


"백련근린공원"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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