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맹탈출 기획시리즈 '시네마 北'
<우리집 이야기>

*내용
2016년 개최된 제15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으로 최근 북한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2018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된 바 있다.

은정은 15살에 강철 직장을 다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보살피며 살고 있다. 엄마는 생전에 아이들의 미래 꿈을 담은 ‘우리집 이야기’라는 일기장을 남기고 떠났다.

그러나 은정이네 ‘우리집 이야기’는 부모님을 잃고 리정아가 은정집을 드나들며 달라진다. 리정아는 중학교를 갓 졸업한 18살 어린 처녀이다.

은정은 공부도 잘하고 자립심이 강한 영리한 아이다. 주위 어른들은 고아가 된 남매들을 집으로 데려가서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지만 거절하며 동생들을 스스로 돌본다. 그리고 매일 집, 학교에서 동생들을 돌봐주는 정아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동생들이 좋아하는 정아를 보면서 또 정아의 지극한 사랑을 느끼면서 정아를 받아들이고 도움을 받는다. 그러다 은정은 비 오는 날 우산 사건으로 동생이 감기에 걸리자 누구도 엄마를 대신 할 수 없다며 또 다시 마음을 닫는다.

은정이는 정아 친구로부터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는 정아의 뜻과 백지 시험을 낸 은정을 위해 학교를 찾아 다시 시험 볼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정아 모습을 보면서 진정성을 알게 된다.

은정은 정아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은 곧 원수님의 뜻임을 전하는 정아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일시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 통일의길 회의실(종로구 통일로 덕산빌딩 302호)
*원할한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은 필수 입니다.
*참가비 : 1만원(식사와 음료가 준비됩니다)
*문의 : 홍원주 간사(010-594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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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납부(국민 533301-01-161421 사단법인 통일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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