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지키고 공동체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 목사님이 1978년 6월 1일 최초로 복음을 전파하며 창립되어 지난 45년 동안 하나님 뜻을 지구촌에 실현해 왔으며 현재 국내∙외, 수십만 명의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는 세계적인 선교단체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말씀을 목숨같이 실천하며 참 신앙인의 귀감이 되신 분이며 베트남 전에 2번이나 참전한 유공자로서 ‘국가와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라’ 라는 가르침으로 모든 회원들이 사회에 헌신하며 빛과 소금과 같은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현재 억울한 성폭행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재판 초기에는 '충분히 다퉈볼만하다'는 균형된 입장을 견지하다가 지난 3월 ‘나는 신이다’가 방영된 후에는 마녀 사냥식 가짜뉴스에 호도되어 별안간 입장을 바꾸었고 현재는 고소인 주장만을 받아들이며 증거제일주의와 무죄추정 원칙을 벗어나 불공정한 재판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형사 재판은 심증이나 진술이 아닌, 명백한 증거에 의한 재판이 이뤄져야 하나, 현재 재판은 가해자 DNA도 검출되지 않고 고소인은 유일한 증거인 핸드폰도 팔아버리고 수사관은 아이클라우드 파일도 실수로 삭제하고 조서도 위조한 정황이 있는 등, 고소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하나 없이, 오히려 정명석 목사님이 무죄라는 증거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회원들은 1인 시위, 거리 집회 등을 통해 재판부가 여론 재판, 종교 재판을 하고 있음을 호소해왔으나 재판부는 전혀 동요치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지난 7월 17일, 1심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였고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께 정명석 목사님과 본선교회에 대한 재판부의 불공정성과 가짜뉴스의 폐해를 알리고 이를 근절하고자 이렇게 탄원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 오늘 이 탄원서 서명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대한민국에서 공정한 법치 질서가 확립되고 가짜는 사라지고 진실된 뉴스만 보도되는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