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40년을 아슬아슬 버텨온 한빛1호기, 2025년 12월 22일 영구정지를 선언합니다!
한빛1호기는 1986년 8월 25일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그해 4월 26일 전 세계를 경악시킨 체르노빌 핵사고가 있은 지 꼭 4개월 뒤였습니다. 운영 첫날부터 40년 설계수명 기간 동안 늘 불안에 떨어야 했던 주민들에게 수시로 고장과 사고, 부실운영 소식이 날아들어 마음 졸이게 한 애물단지였습니다.
한빛1호기 열출력 사고와 수천개의 공극, 철판 부식, 운전 미숙 등 반복되는 인재사고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수원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거나 규제미비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 모습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중대사고로 발전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 여기며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텨온 것은 천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탄핵된 윤석열 정부가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며 밀어붙인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이 또다른 부실과 핵사고 위험을 고스란히 떠안고 여전히 진행형에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 스스로 위험에서 벗어나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핵사고 예방이라는 실용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한빛1호기 영구정지와 안전한 퇴장을 기념하는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해 주십시오.
🤲 한빛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추진이는
✔️ 12월 22일 멈추는 한빛1호기가 재가동 없이 영구정지 되어야 함을 대내외에 선언합니다.
✔️ 개인, 단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한빛1호기 영구정지 선포 행사를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802-223704 (예금주: 원불교환경연대)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공공성강화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 영광한빛핵발전소 영구 폐쇄를 위한 원불교대책위 /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