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찍는다' 실크스크린 워크숍_모모큐레이터×키후위키 

기후위기 영화제 <세계의 온도, 영화의 온도> 와 함께하는 특별한 실크스크린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실크스크린 워크숍 안내]

  • 일시 : 2025. 9. 28. 일. 14:00-15:30
  • 장소 :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관 근처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이화여자대학교 ECC B402)
  • 모집 기간: 2025. 9. 17. ~ 선착순 마감. 구글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 모집 인원 : 회당 15명 (총 30명)
  • 모집 대상 : <세계의 온도, 영화의 온도> 참여 관객
  • 참가 비용 : 영화제 티켓 소지자 및 대담 티켓 소지자 무료
  • 준비물 : 1) 메시지를 찍을 면 소재 물품. 새 상품이 아닌 소지품 중 면 티셔츠, 천가방, 손수건 등 (*1인당 2개로 제한) 2) 영화제 기간(9월 24일~30일) 중 상영 작품의 발권된 실물 티켓 및 대담 티켓
  • 문의 : momocurator2010@naver.com

[중요 공지]

  • 실크스크린 워크숍 신청 완료 후 당일 온라인 환불 불가합니다.
  • 발권된 실물 티켓을 반드시 워크숍 담당자에게 제시해 주세요.
  • 워크숍 참여 후에는 영화제 티켓 환불은 불가합니다. (티켓에 워크숍 참여 표시)
  • 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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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큐레이터] www.arthousemomo.co.kr
모모 큐레이터는 2010년 ㈜영화사 백두대간이 ‘관객이 주인이 되는 영화관’을 지향하며 시작한 관객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현재는 아트하우스 모모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자율적 기획공동체 성격의 커뮤니티시네마다. 영화제, 영화학교, 팟캐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자체 상영공간은 없지만 아트하우스 모모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장해 국내 커뮤니티시네마 초기의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팬데믹으로 3년간 휴지기를 가진 뒤 올해 초 활동을 재개했으며, 2022년에는 10여 년의 활동을 정리한 『모모 큐레이터 2010-2021』((주)영화사 백두대간)을 발간했다.

[키후위키 KEYWHOWEKEY] @keywho_wekey
키후위키는 기획자, 디자이너, 활동가가 모여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우리의 넓은 목표는 일상생활이라는 시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좋은 세상을 향한 모험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뾰족한 목표는 일상용품을 매체 삼아 좋은 세상에 관한 다양한 서사를 드러내고 행동을 북돋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것입니다. 좋은 세상을 여는 열쇠(KEY)는 우리(WE)에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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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010-123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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