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이 투명해질수록 대한민국이 투명해집니다!건설근로자법이 개정되면 건설현장은 투명해집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 대국민 서명 운동>
여기 우리가 살아갈 집을 짓는 건설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몇 번씩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동료를 하늘로 떠나보내면서도 오로지 건물만은 튼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히 일했습니다.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지만 우리가 흘린 피와 땀에 대한 대가는 오히려 떨어지는 시절에도 묵묵히 일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바쳐온 건설현장이지만 정치인, 가진 자들에게는 그저 각종 비리의 복마전, 검은돈 비자금의 천국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우리 노동의 대가를 되찾고 건설현장의 도둑놈을 잡기 위해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촛불로 나라의 큰도둑을 잡은것처럼 건설현장의 도둑을 잡아야 합니다.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막대한 세금이, 우리가 정당하게 받아야 할 일당이 줄줄이 새어나가는 꼴을 그대로 두고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두 팔 걷어부치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머리 싸매고 법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의시킨 법이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건설근로자법 개정안)입니다. 누가 와서 일하는지 관리자조차 모르는 건설현장, 그래서 가장 빼먹기 쉬운 인건비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출입 때 전자카드를 활용하는 ‘건설현장 전자카드제’ 도입. 10년째 하루 4000원으로 묶여있는 ‘건설노동자 퇴직공제부금 인상’. 목수는 받는데 덤프 굴삭기는 못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건설기계 노동자 퇴직공제부금 전면 적용’. 체불을 근절하고 임금을 뒷주머니로 챙겨가지 못하게 하는 ‘임금 지급 확인제’.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여야간 이견이 없는 무쟁점 법안이라고까지 이야기됐으나 아직도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두려웠는지 보수야당의 일부 국회의원이 극렬하게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건설현장에서 국민들의 혈세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일용직 건설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한 법안에 대한 반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건설노조는 요구합니다.
국회는 건설근로자법 개정안 즉각 통과시켜라!
이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십시오.

이름
Your answer
주소(동,리까지만 기재)
Your answer
전화번호
Your answer
하고 싶은 말
Your answer
Submit
Never submit passwords through Google Forms.
This content is neither created nor endorsed by Google. Report Abuse - Terms of Service - Additional Te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