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과 참전군인, 가해자성과 PTSD에 가두지 않는 '교차적 듣기'를 모색하다
<베트남전쟁과 참전군인, 가해자성과 PTSD에 가두지 않는 '교차적 듣기'를 모색하다>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카이브평화기억>은  참전군인을 만나는 현장에 참여하여 듣고-쓰는 이의 자리에서 평화를 만들어 가는 평화활동단체입니다. '평화와 인권의 눈으로 만나는 베트남전쟁'은 베트남전쟁 참전 역사를 통해 평화·인권의 현재를 만나고, 우리 사회의 본성을 바라보고자 기획한 평화프로젝트입니다. 세부 활동으로 시민참여형 참전군인 구술활동과 더불어 공론장, 현장탐방, 평화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있어요.

특히, 구술활동에는 활동가, 학생, 연구자, 시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참전군인을 평화의 자리에 초대하고, 참전군인의 전쟁 경험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이번엔 2017년부터 베트남시민평화법정의 조사팀으로 참전군인의 목격담을 동료들과 함께-듣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베트남전쟁과 가해자성, 그리고 PTSD라는 이름으로 병리화할 수만은 없는 참전군인의 전쟁경험, 그리고 여전히 '부수적인 피해'로 가려져온 존재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게된 아정 연구활동가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공론장을 기획했어요.

베트남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이때의 '우리'는 누구인가를 되묻고, 피해나 가해만으로 말해질 수 없는 전쟁경험과 전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여러 질문들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일    시: 5월30일(화)저녁7시~9시
-ZOOM으로 진행(신청자에게 링크 공유)
-사    회: 둘리(아카이브평화기억 구술기록자, 성미산학교 교사)
-이야기 손님: 아정(아카이브평화기억 기획팀, 피스모모평화페미니즘연구소 베트남전쟁과 젠더 연구팀)
-참여비: 1만원(입금계좌: 국민은행  477401-01-258810 아카이브평화기억)
-참가신청: 구글신청폼

-주관: 아카이브평화기억
-지원: 다음세대재단, 오픈소사이어티재단
-문의처: peacememo7@gmail.com
-웹자보: 명재(사과나무/IW31)

<이야기 손님 아정 님의 관련 글>
1) 「페미니즘과 생태적 관점으로 다시-쓰는 ‘민(民)들의 법정’의 계보-확장된 민(民)들의 목소리와 그 연쇄적 사례를 중심으로」『사이 間SAI』(2021, 통권 31호)
2) 「가해국 여성들의 피해, 일본인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문제화’할 것인가」『문학들』(2021년 통권64호)
3) 「'다른' 이야기의 가능성, 가해자들의 말하기-김효순, 『나는 전쟁범죄자입니다』 서평 」『창작과 비평』(2020년 봄 통권87호)
4) 「민간인학살 수행 병사들의 PTSD와 가해자들의 말하기- 중일전쟁시기 일본군의 병상일지와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의 증언을 중심으로」『문화와 정치』(2020년 제7권 제2호)
5) 「피해/가해의 틀을 흔들며 출몰하는 오키나와의 조선인 - 가해자들의 ‘말하기’, 그 기점으로서의 오키나와」『동아시아 혁명의 밤에 한국학의 현재를 묻다』(2020년, 논형)
6) 「‘국민화’의 폭력을 거절하는 마음 - ‘난민화’의 메커니즘을 비추는 병역거부와 이행을 다시 생각하며」『 난민 난민화되는 삶』(2020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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