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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까지 가는 길
영주권, 손에 쥐고나면 별 것도 아니지만, 없을때는 무엇이 그리도 대단해 보였던 건지 모릅니다.
내가 이 땅에 살면서, 내 뜻을 펼쳐보려는데, 쥐뿔도 아닌 영주권이라는 녀석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일테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옵션으로 영주권까지 나아갔는지 한번 알아보실까요? 많은 분들이 참여할때, 통계의 의미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주변 분들도 링크 공유해서, 설문 참여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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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으로 영주권을 받았거나, 준비 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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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취업이민 (457, TSS 등을 통해 186, RSMS 등)
유학 후 기술이민 (189, 190, 491, 191, 489, 887 등)
워킹 후 취업이민 (407, 457, TSS 등을 통한 186, RSMS 등)
한국에서 기술이민
한국에서 취업이민 통해서 결국은 영주권
파트너 비자
자녀를 통한 부모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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