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출간 기념 북토크
넌 커서 뭐가 될거야?
운동 좋아하니까 운동선수, 아니면 체육교사. 혹은 형사나 고아원장.
내게도 좋아하는 것이라는 게 있었다. 나는 정의롭게 살고 싶었고,
나처럼 부모가 없는 아이도 이 사회에서 뿌리내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유년시절 아무도 묻지 않았던 질문을 나이 예순이 넘어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입고 있는 옷이 허름하다는 이유로
선감학원에 잡혀온 이들, 처참하게 빼앗긴 유년시절. 그 아픈 기억이 그려내는,
고도성장기 한국 사회가 외면한 가난의 지도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 * *

▷이야기 나눔 순서
- 1부 '글쓴이의 이야기' : 선감학원 피해생존자와의 만남과 우리의 삶
- 2부 '독자 이야기' : 내가 읽은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 3부 '구술자 이야기' : 선감도 소년들, 50년 세월을 돌아보다
※사회 : 유해정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일시 : 2019년 6월 17일 오후 7시
▷정원 : 20명
▷장소 : 노들장애인야학 4층 들다방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25 유리빌딩, 4호선 혜화역 도보 5분 거리)

※ 참가신청서에 인상 깊게 읽은 구절과 간단한 소감을 남겨주신 열분(선착순)께는 행사 당일 소정의 상품(에코백)을 드립니다.

주최 : 비마이너, 노들장애학궁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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