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의 편지- 문익환 옥중 서신 출간
10년 3개월, 여섯 번의 감옥에서 길어 올린 문익환의 마음 글월 89통을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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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번 더 편지를 쓴다는 기쁨이 홀로 사는 생활의 외로움을 무지개로 날려 버리는군요. 이 작은 흰 지면은 저에게는 금싸라기같이 소중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제 마음의 무늬를 옮겨 놓으면 날 것 같은 기분이 된답니다.” (문익환 옥중서신 중 1982. 11. 24.)

문익환 목사는 감옥에서 지내면서 자신의 삶과 꿈, 민주화 열망, 평화통일의 염원을 작은 봉함엽서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수신자는 가족, 동료 등 뚜렷했지만, 내용을 곱씹어보면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꿈꾸는 누구나 머금고 새길 만한 글월들로 가득했습니다. 총 800여 통에 달하는 옥중편지에는 삶으로 경험한 지혜와 통찰이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뜨겁고 열정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몸이었을 때도 그러했듯, 문익환은 감옥에서조차 수많은 이들을 일깨우고 격려하는 큰 어른이자 너른 품이었습니다. 늦봄의 편지를 통해 문익환 목사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 펀딩 종료 후에는 문익환 통일의 집에서만 구하실 수 있는 한정판 비매품입니다.
- 12월 7일 신청 마감 후 12월 17일 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입니다.
- 펀딩으로 모인 후원금은 리워드 제작, 펀딩 진행, 아카이브 구축, 문익환 통일의 집 유물 보존 및 목록화 작업에 사용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이 책의 인쇄 비용 일부는 서울시 미래유산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 연말정산 시 기부금 영수증을 원하시는 분은 통일의 집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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