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사월의눈 4. 한국과 프랑스의 독립사진출판사 쎄제디씨옹(ces éditions): 실험 무대로서의 사진책 <토크 참가 신청>
쎄제디씨옹(ces éditions)은 출판을 통해 사진 이미지와 책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프랑스 독립사진출판사이다.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세 명의 아티스트, 유베르 크라비에르(Hubert Crabières), 엄도현, 손우성이 2016년 프랑스에서 비영리 단체로 시작했다. 2017년 월간 출판물 프로젝트 ‘에디씨옹 멍슈엘(Éditions Mensuelles)’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규모, 독립사진출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토크에서 쎄제디씨옹은 엄도현 작가의 새 출간물 1종과 ‘언리미티드에디션’에 공개할 4종의 출간물, 작년 ‘언리미티드에디션’에서 선보였던 에디씨옹 멍슈엘 프로젝트 12권을 참가자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그리고 프랑스의 젊은 사진 씬, 사진 축제, 아트북 페어(혹은 소규모 출판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주제: 한국과 프랑스의 독립사진출판사 쎄제디씨옹(ces éditions): 실험 무대로서의 사진책
일시: 2019년 11월 23일 (토) 오후4시~6시
장소: 사월의눈 (대구시 중구 대봉로 194-27)

발표자: 유베르 크라비에르, 손우성

토크 참가비: 15,000원 (선착순 15명)
* 참가자에게는 당일 커피(또는 쥬스) 한잔이 제공됩니다.

문의: info.aprilsnow@gmail.com

쎄제디씨옹 멤버 프로필
유베르 크라비에르(Hubert Crabieres)는 프랑스에서 영화와 사진을 공부하고, 올해 프랑스 Hyères 에서 열린 32회 ‘Festival international de mode, de photographie et d’accessoires de mode’ 사진 부분에서 수상하였다. 개인 작업과 패션 작업을 오가며 인물 사진이라는 장르를 끊임없이 질문, 실험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개인 작업을 실은 사진책 « le Pesanteur et la grâce » 는 파리에서 매해 열리는 아트북페어 ‘Multiple Art Days’ 의 ‘Revelation Artist’s Book Award’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엄도현은 한국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하다 프랑스로 떠나 순수미술과 사진을 전공했다. 도시가 시간을 통과하면서 축적하고 지워내는 기억들을 작가의 서사와 함께 사진설치, 사진책의 형태로 표현한다. 2018년에는 프랑스 니스 사진페스티벌 ‘SEPT-OFF’에서 ‘조금의 시멘트, 조금의 돌 그리고 조금의 이야기’ 작업으로 밥 윌러비 상 (Prix Bob Willoughby)을 수상했으며, 2017년, 여성사진가 비영리단체, ‘오브젝티프 팜므 (Objectif FEMMES)’의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프랑스 파리, 살롱 아구아도 (Salon Aguado)에서 첫 개인전, ‘Entre Parenthèses´를 가졌다.

손우성은 한국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순수미술학/석사 및 문예창작 석사를 전공하였다.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글과 글로 쓸 수 없는 사진에 대해서 고민하는 그에게 책이란 가장 중요한 매개체이다. 로마에 위치한 프랑스 아카데미 빌라메디치(l'Académie de France à Rome - La Villa Médicis), 스위스 얀미샬스키재단(Fondation Jan Michalski)등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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