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현장 접수로 만나요!]
트랜스젠더 여성 김비 작가와 성소수자 부모모임이 만납니다.
성소수자 당사자가 풀어놓은 몸과 관계, 나이듦에 대하여
성소수자 부모모임과 당사자가 함께 자리하는 토크 콘서트!
성소수자 당사자와 동료 시민 여러분을 모두 초대합니다.
※ 동행자가 있을 경우에도 개별로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7월 15일 (토) 오후 3시 - 5시
- 장소 :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랄랄라홀 (5층)
- 문의 : 광주인권지기 활짝 서유진 010-9572-0130 /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 낙원 010-2593-1997
- 김비 작가 소개
1971년 남과 북의 경계 위, 삶과 죽음의 경계 위,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경계 위에서 태어났다. 2000년 서른 살의 나이에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고, 200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플라스틱 여인」이 당선되어 ‘소설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2년 세계문학웹진 『국경없는문학』www.wordswithoutborders.org의 세계 퀴어문학을 소개하는 자리에 단편소설 「입술나무」의 영어판을 게재하였고, 에세이 『네 머리에 꽃을 달아라』를 출간했다. 부끄러운 기억 같은 책 몇 권을 썼으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만드는 데 함께했다.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한겨레에서 [김비의 달려라, 오십호] 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 토크 주제
-> 토크 콘서트에서 다룰 연재 칼럼 입니다.
신청자 분들께서는 아래의 10개의 칼럼을 읽고 행사장에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몸
- 그날 처음 내 벌거벗은 몸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5226.html
다른 몸들이 같이 뛰어야 한다고 믿는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07693.html
나의 선택이었지만, 그것 말고 다른 길이 있었을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0872.html
2) 관계
- 어디서든 성별 없는 존재의 사랑에 관해 말할 수 있다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5325.html
어떤 사랑도 죄일 리 없다…그 사랑은 온당하며, 옳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5694.html
나의 자랑스러운 복희씨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2511.html
모두 퀴어이거나, 누구도 퀴어 아닌 시대를 위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6517.html
3) 나이듦
내 나이 50살, 더 나은 여성성 꿈꾸며 한 번 더 ‘트랜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7510.html
- 소수자였던 내 묘비에 이름 두 개를 적어야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1022.html
‘언젠가는 입겠지’ 봄날, 과감하기 버리고 정리한 시간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87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