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사진축제 강연 신청 - 박수지 x LESS <문학적 절대: 스냅 이데아>
일시 : 2019년 10월 6일 오후 4시 부터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RESEARCH SHOW>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2.3동 동일로 1238)

문의 : (+82) 010-7588-7544 seoulphoto2019@gmail.com


리서쳐 박수지와 패널 LESS가 ‘스냅’을 주제로 토론형 렉쳐를 펼친다. 스냅을 읽을 때의 몇 가지 곤란한 것들(세대, 저화질, 심도, 시간성)을 경유하며 동시대 스냅이 생산되고, 유통되고, 감지되는 과정의 관계망을 조망한다. 무엇을 스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동시대의 스냅은 시대적 증인이 될 수 있을까? 스냅을 둘러싼 창작자와 감상자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고 있을까? 스냅의 계보와 스냅적인 것을 살펴보며 스냅과 스냅이 아닌 것 사이의 거리를 가늠해본다.


박수지는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는 경제학을, 석사는 미학을 전공했다. 부산의 독립문화공간 아지 트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미술문화비평지 《비아트》 편집팀장, 《제주비엔날레2017》 큐레토리얼팀, 통의동보안여관 큐레이터 로 일했다. 《줌 백 카메라》(2019),《정은영 : 어리석다 할 것인가 사내답다 할 것인가》(2018), 《김정헌X주재환 : 유쾌한 뭉툭》 (2018), 《민중미술2015 : 우정의 외면》(2015) 등을 기획했다. 현대미술의 정치적, 미학적 알레고리로서 우정, 사랑, 종교의 실천력에 관심이 많으며 이에 대한 전시와 비평을 연계시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태균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Less라는 이름의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Are you experienced?, 갤러리2, 서울, 2008>, <Light is burning, 갤러리 팩토리, 서울, 2011>, <Dirty trip, 플랫폼 플레이스, 서 울, 2012>, <Sunshine Kiss, 코너아트스페이스, 서울, 2013>등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똑딱이 카메 라를 사용하는 작가의 패션 화보와 개인 작업은 영감을 공유한다. 청년과 성인, 순수예술과 상업 예술, 원시와 문명, 생명과 죽음. 정형과 비정형, 주변과 중심, 셀레브리티와 엔터테인먼트 등의 경계를 들추어내는 동시에 그것을 무화Less시키고 소멸 Less시키는 이미지를 포착한다.


* 강연장이 협소한 관계로 선착순 60명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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